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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영국모델 로지헌팅턴휘틀리 바이올렛그레이 화보 [새창]	2014-06-14 03:27:19	0	삭제
		아니왜 얭키여자들응 광대도 고급시려보이는거야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내광대미안 ㅠㅠㅠㅠ 나한테 달려있게해서ㅠㅠㅠㅠㅠㅠ
	230	[익명]제가 너무 나빳나요. 룸메이트 문제. 읽어주세요. 꼭! [새창]	2014-06-13 18:37:08	0	삭제
		적어서 내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문자가 증거가 된다고 해도 그때 님한테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깔끔하게 적어서 제출하고 마는게 낫죠. 나쁜건 아니고, 그냥 한국식인거 같네요. 원칙이 있어도 안걸리면 그냥 두루뭉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4:36:33	0	삭제
		제일 짜증나는 단어가 '예비신랑'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정도가 가장 적당할듯. 아니면 약혼자라고 하던지. 신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글쓴님께서 이미 기혼자라도 된듯한 책임감을 느끼시고 그집 며느리라도 된듯이 행동하시는데, 아직 식장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법적으로도 남입니다. 본인이 남친을 예랑이라고 생각하면서 과연, 남친은 당신을 예신이라고 부를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예비 마누라쯤 아닐까요?
	228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8:50:43	2	삭제
		국가는 결혼장려 캠페인같은거 때려치우고 이집에 셀프 리모델링비만 대줘라!!!!!!!!!!!!!!!!!!!!!!!!!!!!!!!! 엉엉 남편 어디서 찾으셨어요 ㅠㅠ??? 술만두님도 믿고 맡기셨다니 대담하시네여!!
	227	이히히히ㅣ히 저 천일 사귀고 차였어요!!! [새창]	2014-06-12 10:27:54	0	삭제
		연쇄뽀뽀마님은 공감능력이 부족하신듯
	226	[익명]여러분은 눈잘생김코못생김vs눈못생김코잘생김 [새창]	2014-06-11 21:36:02	5	삭제
		남자는 코임.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1:31:39	1	삭제
		그쪽집안이 집안차이 따지는집인지 확실해진 후에나 결정하세요. 지레 겁먹고 도망가는건 현명하지 않아요. 따지는집이면 솔직히 말해 포기하시라고 말하고싶네요. 진짜 반듯한 집안이면 전혀 그렇지 않을꺼예요.
	224	Fukushima VICE - 후쿠시마 원전사고 3년, 지금은? [새창]	2014-06-10 23:10:42	4	삭제
		지구생명체박멸엔 일본이 특효네요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223	동물농장 나온 시추 ㅠㅠ [새창]	2014-06-08 19:04:16	6	삭제
		이거 보면서 우리 개시키 궁디 주물주물하면서 라마즈호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우리 개를 잃어버린다면... 우리 멍충이가 길바닥에서 나만 기다린다면.. 하고 생각하니 도저히 그냥 볼수가 없더라구여ㅠㅠㅠㅠㅠ 첨 보니 못생겼다 싶었는데 보다보니 철푸턱 앉는거나 시쭈 꽤 멍충..(ㅠㅠ)한데 꽤 똘똘한 아이처럼 보여서 매력있던데... 꼭 버림받은게 아니길, 애타게 찾고있는 주인과 만나길 빌어요...
	221	[왕겜 약스포] 존 스노우 ♥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새창]	2014-06-08 18:56:33	6	삭제
		1 배우들끼리 여행도 가고 그러더라그여... 그들만의 친목.. 부럽댜 ㅠㅠㅠㅠㅠㅠㅠㅠ
	220	토끼보실래여?우리집 토끼는 파워똥생성기 [새창]	2014-06-07 03:29:17	12	삭제
		토끼가 똥오줌도 가리나요??????? (솔깃) 저희집에 개님이 계시는데 잘 지낼까여??????( 꿀희은(는) 영업을 당하고 있다 )
	219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1:02:56	37	삭제
		친구한테 악담좀 해보자면, 사랑받고 믿고 따르며 세상의 전부라 여기고 사랑했던 사람한테 똑같이 버림받아봤으면 좋겠다. 작은 생명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무거운 약속을 어떻게 지킬까. 꼭 소중한 사람에게 버림받고 심지어는 그 사람이 자길 인신매매단에 팔아버릴 생각도 했었다는걸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생명을 가족으로 들일때는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뼈저리게 알아야한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9:57:08	18	삭제
		조조로 혼자 영화보러가면 아지매들 대놓고 까똑하고 앉아서 전화받고ㅠㅠㅠ 엉엉 하지말라고 주의줘도 또하고또하고또함 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강렼하게 주의줘야함!!!!!!!!!!!!
	217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4-06-05 21:09:01	3	삭제
		저 헌혈증서 세장밖에 없는데.. 그것도 혈장이고;;;; 이게 도움이 될까요?? 이거로라도 어떻게든 도움이 된다면 드리고싶어요. 필요하시다면 리플로 말씀해주세요.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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