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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6 11:37:36	2	삭제
		http://news.nate.com/view/20150325n46820?mid=n1006 현재 상황을 정리해놓은 네이트 기사입니다. 집회 언급이 있네요 저도 집회 갈 겁니다
	11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6 11:34:15	2	삭제
		사슴니미다// 확인을 해보고 댓글 달라구요? 이런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는데 그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은 채 사건이 마무리 되려는 조짐이 보여서 그 '확인'이라는 걸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글 올린거라는 건 모르시나요? 저 역시 또 많은 사람들이 이사건의 진상을 모릅니다. 엄청난 의혹이 제기되어 충격을 받았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혐의가 없다는 글이 올라온 상황이라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맞는지 그걸 확인해달라고 요구하는 글입니다. 님이야 말로 그 기사들이 '근거없이 쓰여져서 곤란해서 내려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어떤 확인된 근거가 있으신가요? 만약에 아이가 당한 일이 사실인데 그냥 혐의없음으로 끝나버린거라면요?? 또 만약에 가해용의자가 진짜로 억울한 입장인데 이렇게 갖은 의혹만 남기고 억울함을 풀지못한거라면요?? 둘 다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공청회를 열고 철저하게 조사를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라는 겁니다. 물론 저는 위에서도 썼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미루어 저 아이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또 저와 반대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는 얼마든지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입장의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상관없이 철저하고 제대로 된 수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찜찜하게 마무리되는게 아니고 말이에요. 그리고 이런 글은 본인 아니면 쓸 수 없는건가요? 님의 본인이세요?하는 물음에 웃음이 픽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님은 신문사와 유언비어 퍼트린거 사람들 법률상담하고 계신 유치원 관계자 본인이신가요? 님도 본인 아니신데 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진짜 본인이시면 법률상담 계속 하시고 방법 찾아보세요 저도 워낙에 계속 여기저기 들락날락 거리며 찾아봐서 이얘기 저얘기 입으로 글로만 전해지는 엄청나고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 얘기 수도 없이 다 보고 있지만 나름 확인 안된 이야기는 올리지 않고 기사로 올라온 것만 링크해서 올리는 겁니다. 이것조차 유언비어 퍼트린 죄라고 벌 받아야 된다면 당연히 받겠습니다. 유언비어 대문짝만하게 올려놓은 신문사와 포탈이랑 같이요 그러니 님도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질 각오로 댓글 다세요.
	10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5 11:28:40	17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3461732 성추행수사는 몇달이 걸리더니 도지사 자기는 관련 없는데 억울하다는 기사는 며칠 만에 빛의 속도로 취재되어 올라왔네요
	9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3:47:26	28	삭제
		저도 지금 딸이 5세이고 보통 또래보다 말을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5세 아이들이 얘기할 때보면 보통 있었던 사건들에 조금 과장하여 말을 하거나 약간 왜곡되게 받아들여 말을 할 때 핀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는 있어도 아예 무에서 창조하여 말하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순간적으로 이게 뭔소리지?하며 허황된 소리 같이 들리는 말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딸이 어디선가 살짝이라도 경험한 것 토대로 나오더라구요 물론 아예 상상력을 동원해서 생각도 못한 이야기를 할 때도 있지만 저런 성적인 묘사는 정말 5세는 경험할 수 있는 루트가 없기 때문에 저 아이가 얘기한 내용이라고 써있는 저 디테일한 묘사는 5세를 키우고 있는 제 입장에선 절대 직접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묘사라고 생각들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근데 하물며 저걸 엄마가 강요해서 말했다느니 기저귀에서 나온 DNA가 아빠꺼라느니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기사를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여기서 잠깐, 5세 아이가 무슨 기저귀냐? 이런 물음을 가질 수가 있는데 (물론 차는 아이들도 있지만 5세는 거의 기저귀를 차지 않기에 저도 이 부분이 뭔소린가 했는데요) 아이엄마가 의심이 들어서 일부러 기저귀를 채워서 보낸 적이 있다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그 기저귀의 DNA를 채취했는데 거기서 아빠DNA만 나왔다는 내용인거 같아요 근데 이것도 아이기저귀를 아빠가 만져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부분임에도 기사만 언듯 보면 오해를 할 수도 있게끔 써놓은 것도 굉장히 불쾌하더라구요.
	8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3:33:46	17	삭제
		http://www.ytn.co.kr/_ln/0103_201503231012581201 이건 공론화되고 2일만에 혐의없다고 나온 기사에요
	7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3:31:24	17	삭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150340 이제는 많이 삭제되어 원래 기사가 별로 없네요!! 내용 모르시는 분을은 이곳 참고 바랍니다
	6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2:02:22	23	삭제
		이 유치원 재단에서는 과거에도 저런 일이 벌어졌었다고 하네요!! 지금 확인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우선 기사로 확인되는 것만 올릴게요
	5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2:01:14	17	삭제

	4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2:01:02	20	삭제

	3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2:00:48	21	삭제

	2	죽다 살아남류 甲 [새창]	2015-01-15 15:17:17	2	삭제
		저 예전에 일본에서 잠깐 살때 알바 했었던 곳 점장이 야마구치구미 거의 말단이랬거든요 가끔 얘기해줬는데 그 얘기 들으면서도 왜 거기 조직원이 음식점하고 있지? 이생각하긴 했는데ㅎㅎ 어느날인가 저희가게가 도쿄돔 앞에 있던 음식점인데 도쿄돔에서 가끔 행사같은거 해요. 근데 그때 한 행사에 야마구치구미에서 좀 높은 사람 딸이 거기 가고 싶다고 했대요(서열도 말해줬는데 이젠 까먹음) 그래서 그때 점장이 밤새 대신 줄 서 있다가 가게 온 적 있었어요ㅎㅎㅎ 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얘기해주면 그런가부다하고 또 뻥치나 싶기도 하고 해서 듣고 말았는데 진짜 있는 곳이었네요ㅎㅎㅎ신기하네요ㅎㅎ
	1	다들 무어라 부르셨나요? [새창]	2015-01-04 12:19:03	0	삭제
		뽑기 퐁퐁 어~떻게 먹을까요~?끼~울려도 말못해요! (편안갈라지면 갈라질때까지)말못해요!(무한반복ㅋㅋ) 공기 서울 면목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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