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단이 원하지 않는 것 1. 김종인,박영선 체제파탄 2. 더민주의 총선승리 3. 친박의 낙선 4. 비박의 당선
실제 댓글과 의도 "새누리당 집권은 막아야되지않냐. 우리끼리 싸우면안된다. 자제하자"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분란일으키지말고 총선끝난후에 해결하자"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총선 끝나고 더민주 지도부 교체하자"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문재인 대표 지금 나서지않는게 명분입니다" - 김종인체제유지 "지금 당대표는 김종인 입니다. 지금 나서면 친노패권됩니다"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정청래 컷오프 어쩔수없는 선택이다. 호남여론때문이었다."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김종인의 권한에 최고지도부 정청래도 승인한거다."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정청래 재심청구 운동을 시작으로 김종인 지도부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을 총선이후까지 계속한다."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총선이후 당내 사쿠라 청산 투쟁에 총력을 기울인다."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박영선, 이종걸, 김한길의 낙선운동을 강력하고 노골적으로 지속하며 가능한한 실제로 낙선하게 만든다." - 일단 김종인체제유지
쓰고보니 전부 김종인체제유지로 귀결되네요.
참고로 낙선운동 불법입니다. 못합니다. 잡혀가요. http://news1.kr/articles/?2600675 잡혀가길 각오하고서라도 이종걸,박영선,김한길 낙선운동 한다고 칩시다. 그렇게하면 새누리당의원이 당선되겠지요? 이따위 방법이 대안이 된다고 보시나요? '낙선운동'은 현 김종인체제에대한 반발여론을 무마시키려는 오유조작단의 미끼일 뿐입니다.
알바들이 아닌, 멀쩡한 지지자들에게 묻습니다. 정청래 재심청구. 받아들여질까요?? 지금 지도부는 절대 공천안합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적당한 총선패배'가 그들이 원하는겁니다. 친박영선 그룹말고 관심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낙선하길 바라지요.
정청래 컷오프로 지지자들 정신없을때 뭐한지 아시나요? 비례대표 규정 뜯어고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청년비례대표에 입맛대로 집어넣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493&s_no=235493&page=1
더불어민주당이 11일 문재인 대표 시절 ‘시스템 공천’의 하나로 만들었던 비례대표 선출 규정을 대폭 손질했다. http://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4573.html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310377618339
상황 분석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448&s_no=235448&page=2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사쿠라세력에 완전히 잠식당했습니다. 판을 뒤집어 엎는거 이외에 대안없습니다. 현역국회의원,영입인사,기타 영향력있는 사람들 모두 뭉쳐서 "비대위 사퇴, 박영선제명,정청래공천요구" 기자회견이라도 해야합니다. 문재인대표도 공개적으로든 비공개적으로든 반드시 나서야합니다.
"지들끼리 싸우는 야당" -조중동에 역풍맞을수있다고요? 어차피 그거보고 야당 욕하는 병신들은 우리가 무슨짓을해도 새누리찍습니다. 오히려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 받을겁니다.
결론 : "총선전에 김종인,박영선 반드시 끌어내려야한다. 다른 대안은 없다. 제발 행동해라!!!"
--------------------------------------------------------------------------------------------------- 아이고 하루종일 오유만했네. 이 힘든 짓을 어떻게하나몰라 정리하자.
이 글은 확실히 과격하다. 일부러 그렇게 썼다. 내가 예로 제시한 댓글들중에 '선량한 지지자들'의 글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총선전까지 김종인체제유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오유내의 여론조작세력들 역시 분명 존재한다. 그들은 3.1절 필리버스터중단사건때 분노하는 지지자들을 새누리지지자와 비교하며 조롱했다. 시사게시판에 '너무 화난다' 식의 글을 쓰기만하면 그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하고 "그래도 믿어보자!" 여론을 조성했다. 그 결과가 이거다. <거 중단해서 좆같으면 좆같다고 말도 못합니까>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74655
그리고 정청래 컷오프 기사 하루전날 정청래가 컷오프될수도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 난 그날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정청래씨에게 직접들었다. "컷오프 될수도있고, 컷오프되더라도 모든건 내 책임이다. 죄송합니다" 아...미칠 것같았다. 정청래가 어떤사람인데..그것도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를!! 당연히 오유게시판엔 "정청래 컷오프절대안된다!!" 여론이 들끓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정청래 컷오프논란이 '진위여부' '여론조작여부'에 휩싸여 진짜 문제는 감춰져있었다 <정청래컷오프 첫게시글부터 지금껏 누가 논란을 만드는가 추려봤습니다>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093&s_no=235093&kind=bestofbest_sort&page=9&o_table=sisa 너무 어이없어서 소신있게 댓글을 적었지만 지금보니 추5 비공6을 먹었다. 이 글 말고도 대부분의 베스트 글들은 "아직 확인된 사실이 아니니 컷오프확인된후에 논의하자" 심지어 절대 그럴일 없을 것이며 자기 불알내놓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트위터는 난리가 났는데, 오유는 그저 지켜보자는 여론이었다. 오유 여론만 태평했다.
그리고 오늘까지 상황은 하나도 나아진게 없다. 절망적이다. 정청래의원은 고작 재심신청했을 뿐이고 유일하게 부정선거에 맞섰던 강동원의원은 탈당했다. 청년비례대표 선정과정은 '김광진'조차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문재인이 만든 시스템공천은 싹 뜯어고쳐졌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국민의당 창당식에 참석했던 여성과 이철희제자가 포함되있었다. <시발..더민주 청년비례 개같습니다.>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493&s_no=235493&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sisa
내가 예로든 베오베글들의 작성자가 '알바'인지 아닌지 모른다. 선량한 지지자라면 죄송하다. 다만, 무슨 사건이 터질때마다 오유 여론이 딴 길로 샌건 분명하다. 정청래 컷오프논란이 터졌을때 "정청래 컷오프 절대안된다!! 이건 지지자 모독이다!!" 이런 글들이 베오베에 가득했다면 오유를 보는 더민주 국회의원,영입인사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하지않았을까?
"믿고 지켜보자. 그래도 새누리는 막아야하지않느냐" 여론조작세력은 처음에 이 논리로 몰고갔다. 하지만 이제 안먹히는걸 알았는지'낙선운동'으로 여론조성을 바꿨다. '이종걸,박영선,이철희,김한길'등을 낙선시키고 총선끝난후에 심판하자는 논리다. 언뜻보면 그럴듯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 듯하다. 하지만 낙선운동은 불법이다. 현재판결이 이미 내려졌으며 선관위에 신고만해도 바로 경찰과 달려온다. 성공해서 박영선이 낙선한다고해도 그자리엔 새누리당의원이 앉아있을뿐이다. 진짜 의미없는 짓이다.
단수공천받은 이종걸,박영선은 경선하지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스타! 김광진,은수미는 경선한다. 김종인대표 홍창선공천관리위원장체제유지속에 경선... 실제 이겨도 결과조작해서 탈락시키는 시나리오가...진짜 걱정된다. 지금까지 했던 짓거리를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기도하는게 내가 할수있는 전부인가..
또 하나 지금시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 = 개표부정 투표소수개표도 관철시키지못했다. 지금의 더민주당이 과연 총선에서 막을수있을까. 김종인대표가 막으려고 노력이나 할까? 오히려 우리가 무슨 짓을해도 박영선이 근소한차로 당선되지 않을까?
계속 불안불안하게 여겼던 김종인대표가 본색을 드러냈음에도 아무도 행동하지않는다. 김용익,김광진의원정도가 트윗으로 소심하게 얘기할 뿐 다들 경선준비에 바쁘다. 표창원,손혜원도 죽어가는표정으로 더불어콘서트에 앉아있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동형작가도.. 뭔가 답이 없나보다.
우린 필리버스터열기로 칼을 쥐어줬다. 그 칼은 지금 엉뚱한 프락치영감한테 가있고 우리 몸뚱아리를 계속 난도질한다.
대안은 오직하나다. 칼을 뺏어야한다. 더민주의 양심적인 국회의원과 영입인사들이 '김종인대표사퇴' '비대위해체및 재구성' '박영선제명' 등 요구해야한다. 실패했을경우 단체 탈당까지도 각오해야한다. 문재인대표도 공개적으로든 비공개적으로든 나서야한다.
어떤식으로든 잘못된거 바로잡기위해 부딪혀보라! 십만이 넘는 권리당원들에게 죄송하다고. 그래도 새누리당 막기위해 참으라고 할시간에 당신들 100명 모여서 항의해라!
조중동 여론비난 프레임을 걱정하는가? 어차피 조중동 믿고보는 사람들은 무슨짓을 해도 당신들 지지안한다. 오히려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응원을 받을것이다. 제발 조중동 종편 신경쓰지마라!! 지금 상황 진짜 심각하다. 4.13총선이 우리의 마지막기회일수도있다. 99%의 대한민국국민의 몰락이 눈에 안보이는가!!
깨어있는 더민주 국회의원및 영입인사여러분. 제발 행동하세요.
----------------------------------------------------------------------------------------- 메탈리카님께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김빈소식듣고 술을 너무먹어서 어제 쓴 글 두개로 대체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이 글은 확실히 과격하다. 일부러 그렇게 썼다. 내가 예로 제시한 댓글들중에 '선량한 지지자들'의 글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총선전까지 김종인체제유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오유내의 여론조작세력들 역시 분명 존재한다. 그들은 3.1절 필리버스터중단사건때 분노하는 지지자들을 새누리지지자와 비교하며 조롱했다. 시사게시판에 '너무 화난다' 식의 글을 쓰기만하면 그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하고 "그래도 믿어보자!" 여론을 조성했다. 그 결과가 이거다. <거 중단해서 좆같으면 좆같다고 말도 못합니까>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74655
그리고 정청래 컷오프 기사 하루전날 정청래가 컷오프될수도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 난 그날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정청래씨에게 직접들었다. "컷오프 될수도있고, 컷오프되더라도 모든건 내 책임이다. 죄송합니다" 아...미칠 것같았다. 정청래가 어떤사람인데..그것도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를!! 당연히 오유게시판엔 "정청래 컷오프절대안된다!!" 여론이 들끓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정청래 컷오프논란이 '진위여부' '여론조작여부'에 휩싸여 진짜 문제는 감춰져있었다 <정청래컷오프 첫게시글부터 지금껏 누가 논란을 만드는가 추려봤습니다>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093&s_no=235093&kind=bestofbest_sort&page=9&o_table=sisa 너무 어이없어서 소신있게 댓글을 적었지만 지금보니 추5 비공6을 먹었다. 이 글 말고도 대부분의 베스트 글들은 "아직 확인된 사실이 아니니 컷오프확인된후에 논의하자" 심지어 절대 그럴일 없을 것이며 자기 불알내놓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트위터는 난리가 났는데, 오유는 그저 지켜보자는 여론이었다. 오유 여론만 태평했다.
그리고 오늘까지 상황은 하나도 나아진게 없다. 절망적이다. 정청래의원은 고작 재심신청했을 뿐이고 유일하게 부정선거에 맞섰던 강동원의원은 탈당했다. 청년비례대표 선정과정은 '김광진'조차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문재인이 만든 시스템공천은 싹 뜯어고쳐졌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국민의당 창당식에 참석했던 여성과 이철희제자가 포함되있었다. <시발..더민주 청년비례 개같습니다.> - 베오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5493&s_no=235493&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sisa
내가 예로든 베오베글들의 작성자가 '알바'인지 아닌지 모른다. 선량한 지지자라면 죄송하다. 다만, 무슨 사건이 터질때마다 오유 여론이 딴 길로 샌건 분명하다. 정청래 컷오프논란이 터졌을때 "정청래 컷오프 절대안된다!! 이건 지지자 모독이다!!" 이런 글들이 베오베에 가득했다면 오유를 보는 더민주 국회의원,영입인사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하지않았을까?
"믿고 지켜보자. 그래도 새누리는 막아야하지않느냐" 여론조작세력은 처음에 이 논리로 몰고갔다. 하지만 이제 안먹히는걸 알았는지'낙선운동'으로 여론조성을 바꿨다. '이종걸,박영선,이철희,김한길'등을 낙선시키고 총선끝난후에 심판하자는 논리다. 언뜻보면 그럴듯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 듯하다. 하지만 낙선운동은 불법이다. 현재판결이 이미 내려졌으며 선관위에 신고만해도 바로 경찰과 달려온다. 성공해서 박영선이 낙선한다고해도 그자리엔 새누리당의원이 앉아있을뿐이다. 진짜 의미없는 짓이다.
단수공천받은 이종걸,박영선은 경선하지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스타! 김광진,은수미는 경선한다. 김종인대표 홍창선공천관리위원장체제유지속에 경선... 실제 이겨도 결과조작해서 탈락시키는 시나리오가...진짜 걱정된다. 지금까지 했던 짓거리를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기도하는게 내가 할수있는 전부인가..
또 하나 지금시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 = 개표부정 투표소수개표도 관철시키지못했다. 지금의 더민주당이 과연 총선에서 막을수있을까. 김종인대표가 막으려고 노력이나 할까? 오히려 우리가 무슨 짓을해도 박영선이 근소한차로 당선되지 않을까?
계속 불안불안하게 여겼던 김종인대표가 본색을 드러냈음에도 아무도 행동하지않는다. 김용익,김광진의원정도가 트윗으로 소심하게 얘기할 뿐 다들 경선준비에 바쁘다. 표창원,손혜원도 죽어가는표정으로 더불어콘서트에 앉아있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동형작가도.. 뭔가 답이 없나보다.
우린 필리버스터열기로 칼을 쥐어줬다. 그 칼은 지금 엉뚱한 프락치영감한테 가있고 우리 몸뚱아리를 계속 난도질한다.
대안은 오직하나다. 칼을 뺏어야한다. 더민주의 양심적인 국회의원과 영입인사들이 '김종인대표사퇴' '비대위해체및 재구성' '박영선제명' 등 요구해야한다. 실패했을경우 단체 탈당까지도 각오해야한다. 문재인대표도 공개적으로든 비공개적으로든 나서야한다.
어떤식으로든 잘못된거 바로잡기위해 부딪혀보라! 십만이 넘는 권리당원들에게 죄송하다고. 그래도 새누리당 막기위해 참으라고 할시간에 당신들 100명 모여서 항의해라!
조중동 여론비난 프레임을 걱정하는가? 어차피 조중동 믿고보는 사람들은 무슨짓을 해도 당신들 지지안한다. 오히려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응원을 받을것이다. 제발 조중동 종편 신경쓰지마라!! 지금 상황 진짜 심각하다. 4.13총선이 우리의 마지막기회일수도있다. 99%의 대한민국국민의 몰락이 눈에 안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