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라인으로 가신다면 일반 코팅용초콜릿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커버춰 사용하신다면..사실 과일에 묻히고 나서 금방 드시는 용이니 굳이 템퍼링 안해도 될겁니다. 개인적으론 단순 수익을 위해서 판매한다면 코팅용이겠지만 맛과 어느정도 퀄리티 구현하고 싶으시면 커버춰 추천합니다. 구매처는 그냥 인터넷 베이킹 쇼핑몰 가보시면 쉽지 않게 구매가능합니다.
킨더, 허쉬, 페레로로쉐 모두 식물성유지 사용합니다. 국내산 뿐 아니라 외국수입제품중에서도 식물성유지 사용하는 초콜릿이 많이 있어요. 국내에선 초콜릿을 7가지 로 구분을 합니다. 초콜릿, 밀크초콜릿, 패밀리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 준초콜릿, 초콜릿가공품...갑자기 하나 생각안나는데 ^^ 카카오함량에 따라서 구분을 합니다. 그 구분이..좀.외국하고 비교해보면..좀 고쳐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외국이라고 해서 코코아버터만 쓰지는 않아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유명브랜드중 식품유형보면 준초콜릿이나 초콜릿가공품으로 되어 있는게 많아요.
레오니다스는 벨기에 유명 초콜릿 브랜드중 한곳이지요. ㅎㅎ 국내 수제초콜릿과 수입산 초콜릿의 차이점은 어떻게 본다면 신선함에서 차이는 있을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 입맛으로 평가를 해보면..왠만한 수입산 초콜릿 브랜드 보다는 차라리 국내 수제초콜릿 샵에서 판매하던 초콜릿이 더 나았던 기억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