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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노무현, 김대중 - 대학등록금에 대한 정리. [새창]	2013-10-28 22:48:31	1	삭제
		노무현이 사학법 투쟁때 은근히 한나라당 편들고 그랬던 거 알 사람은 다 아는데... 무엇보다도 사학법 투쟁때문에 등록금의 수직상승을 막을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됌. 당시에 노무현은 대통령이었고, 열린우리당이 여당이었음. 근데 아무것도 못한 건 순전히 노무현 탓. 정권은 장난이 아님. 정권을 쥐었을 때 잘못된 건, 어느 정도 이상 정권을 쥔 자의 책임임.
	45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7 23:12:57	18/13	삭제
		유머사이트라는 면에서 오유를 보는데, 정치적인 면에서 오유는 정말 심각함. 특정 정치집단 지지자들이 본인들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광신적임.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맞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태도가 강할수록 위험함.
	44	밀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새창]	2013-10-07 22:21:28	0	삭제
		투표의 중요성 운운하는 광신적인 사람들을 보면 참 한숨이 나온다. 거기에 대고 뭐라하는 사람을 무조건 일X충으로 몰아가는 것 하며. 노무현때 시작된 일이고 김두관이 경기지사일 때는 뭘했지? 그리고 노무현이 이중곡가제나 대추리 처리할 때 보고도 노무현 정권이었다면 안 저랬을거라고? 참으로 광신도는 무섭다. 대추리가 이 밀양하고 좀 비슷한 건이었는데, 그 때 노무현이 군대까지 동원한 건 알고도 모른척하는것인가, 아니면 외눈박이라 안보이는 것인가. 밀양 사람들은 정말 안타깝다. 거기에 대고 투표 좀 잘하라고 말하는 정치병 심각한 광신적인 사람들이 더 큰 상처를 준다는 걸 알아야한다.
	43	사람대신 자전거가…지하철 점거한 자전거 '민폐 논란' [새창]	2013-09-24 16:10:12	0/4	삭제
		1) 주말에 계양역 쪽은 사람이 없음. 2) 계양역에서 바로 경인아라뱃길이 이어짐. 좋은 라이딩 코스임. 3) 계양-박촌 구간은 인간적으로 어지간한 라이더는 안 달리는 게 좋음. 사고나기 쉬운 구간임. 4) 인천지하철 1호선의 객차는 규정상 자전거칸에 해당되는 맨 앞뒤칸이 자전거칸 형태로 생긴 차량도 있지만, 일반차량도 있음. 일반차량에 주말에 저렇게 싣는 건 전혀 규정위반이 아님.
	42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9:03:52	1	삭제
		베츙킬러 / 전 당시에 김대중 정부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공화당식 보수주의 관점을 가지신 게 아닙니까? 본래 심한 불경기일 땐 유동성을 공급하고 신산업을 일으키는 게 맞습니다. 진보적인 경제학일 수록 더 그렇게 하라고 하지요.
	41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9:01:53	1	삭제
		베츙킬러 / 언론의 자유만 보자면 저도 이명박 때가 더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뭐 그리 잘한 건 아니었다는 게 제 이야기죠.
	40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9:00:35	1	삭제
		인덕 / 그럼 홍석현을 많은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미대사로 임명하고, 삼성 X파일 사건때도 그리 감싸준 건? ㅎ 웃기지도 않습니다. 노무현은 방송사에 낙하산 인사를 날리고 각종 부처엔 리플 달라 하고 기자실까지 폐쇄하는 등 문제를 많이 저질렀어요. 제가 근거가 부족한 말을 한다면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만, 전 거짓말과 근거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39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54:55	1	삭제
		탐욕은미덕 / 근거를 가져오세요~ 이코노미스트의 민주주의 지수는 '선거절차 및 다원주의', '시민의 권리', '정부의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의 다섯 가지 범주에 대한 지수로 산정되거든요. 인덕 / 홍석현하고 형동생 하는 사이였다는 건, 그것이 근거는 아닙니다. 형동생 하던 사이라는 거야 나돌던 말이고 이 말은 근거가 부족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삼성과 참여정부의 커넥션이 확실했던 건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검찰이야 문제가 많은 조직입니다만, 노무현의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었고 애초에 대북특검부터 하면서 호구 잡힌 게 맞죠. 검찰 자체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C.P / 기자실 폐쇄사건이 그래서 잘했다고 보세요? ㅎ 민주주의 국가에선 있어선 안 되는 일이에요. 설령 언론이 정부를 계속 공격하더라도 말이죠. 24시간 리플수 제한때문에 한 번에 몰아서 올립니다.
	38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49:17	0	삭제
		그리고 떡검요? 노무현 취임 하자마자 검찰 동원해서 한 짓이 김대중 정권과 현대가에 대한 대북특검입니다. ㅋ 검찰이 무슨 슈퍼 갑이라고 대통령 말을 무시하나요. 나중에야 검찰이 노무현하고 등 돌린거죠.
	37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47:56	1	삭제
		대한민국홧팅 / 망상도 정도껏 하세요. 중앙 홍석현하고 노무현은 거의 형동생 하는 수준이었어요. 매국언론은 무슨요. 홍석현이 노무현 때 주미대사 되었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당시 기사라도 하나 보여드리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18505
	36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46:02	1	삭제
		오로메 / 그 해외기사 링크 좀 해주시고, 언론통제 연구한 조사자료 있으면 링크 해 주세요. 전 이코노미스트의 자료를 링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2006년 당시 순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354173 이건 2012년 순위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2500924 원자료는 영어라서 한글 기사로 링크합니다.
	35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42:30	1/5	삭제
		글쎄 덮어놓고 거짓 근거라고 매도를 하는 거 보면 역시나 광신 친노세력 답습니다. 친노세력은 조중동 프레임 이야기하기 전에 참여정부와 홍석현의 관계부터 좀 보세요.
	34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41:14	1	삭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요? ㅎ 그럴리가요. 각종 자료들을 더 디테일하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더 안읽을까봐 +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안그랬을 뿐이죠. 괜히 선거만 하면 친노세력이 지는 게 아닙니다. 괜히 안철수가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고요.
	33	조세연구원 “부가세 높이고 상속,법인세 낮춰야” .gisa [새창]	2013-08-04 18:39:48	0	삭제
		이거 참 24시간 댓글수 제한 때문에 갑자기 더는 글을 못쓰고 그만... 오유 시스템 나빠요. 참 보면 본인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처럼,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고~ 감정적이라도 좀 좋게 감정적인 것도 아니고 온통 추악하게 증오심과 질투심, 열폭만이 남아 인간의 말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참 추접하니 최소한 사람 말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그나마 이성적인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증여가 있는 이상 상속은 못잡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상속세라는 게 그야말로 명목상 있는 법이고, 그나마도 괜한 징벌적 과세나 다름없는 악법입니다. 상속세 내는 경우가 대체로 갑자기 부모가 사고로 죽거나 해서 내는 건데, 진짜 이중으로 운이 없는거죠 그런 케이스는. 일단 상속이라는 게 왜 세율이 50%이나 되어야 하나요? 부자는 죄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그야말로 공산주의자들이나 가질 만한 사고방식이죠. 뭐 공산주의를 개개인이 지지하겠다면야 그건 자유지만, 적어도 한국 체제는 자본주의고요. 그러니까 지금은 자본주의적으로 하는 게 맞고요. 상속세라는건 어디까지나 조세의 한 종류라서 꼭 그걸 걷을 이유도 없고, 그거 없앤다고 별 문제도 없습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훨~씬 복지가 좋지만 상속세 없습니다. 그리고 괜히 상속세가 있으니까 지금은 계속 돌려서 증여하는데, 그게 정말 쓸데없이 '사라지는 돈'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괜한 잉여노동력 낭비일 뿐만 아니라 소위 돈맥경화까지 만듭니다. 돈은 돌아야 돈이지, 돈이 제대로 안 돌면 그 사회의 경제는 불이익이 심각한거에요.
	32	노무현에 대한 각종 미화와 오해들 [새창]	2013-08-04 18:37:25	0/6	삭제
		딱 예상대로 악플과 비아냥부터 시작되는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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