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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5:59:55	7	삭제
		이 사람도 연극과 영화 예술에 대한 공로로 영국 왕실로 작위를 받아서 공식 석상의 명칭은 Sir Charles Spencer Chaplin (굳이 번역하자면 채플린 경?) 인데 영화나 행적을 보고 있으면 정말 경 칭호가 아깝지 않은 사람 같더라고요.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매카시즘때문에 스위스로 가서 거기서 죽었는데, 매카시즘이 끝나자마자 아카데미에서 이의 없이 공로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하니.. 진짜 천재인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5:55:17	11	삭제
		그래도 채플린은 기억력도 엄청 좋았고(자서전이 사전 수준), 자기가 영화 각본도 쓰고 제작도 하고 감독도 하고 작곡도 다 하고(이 사람의 영화에 나오는 음악은 다 자기가 만들었음 ㅋ_ㅋ) 연기 지도도 다 하고 했던 사람이니 엄청 다재다능했던 사람인 건 확실. 게다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당시 사람치고 깨어있던 사람이어서.. 이 사람 일대기를 보고 있으면 왜 여자들이 선망했는지 알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유명한 것은 여자가 아내들 말고도 매우 많았고, 다 엄청 나이차가 큰 결혼을 했었고, 그리고 아내 대부분이 자기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였고(그래서 당시에 사람들이 채플린더러 병아리를 채서 잡아먹는 매라고 놀렸다고 함) 마지막 아내 같은 경우엔 유진 오닐(미국 출신의 유명한 극작가)이 애지중지하던 딸이었는데 자기보다 나이 배로 많은 채플린한테 딸이 푹 빠져서 아버지 반대 무릅쓰고 자기가 결혼했다고 함. 그리고 자기 결혼을 반대했던 아버지랑 죽기 직전까지 절연했다고 ㄷㄷ
	27	어색한남자 꼬시는 법을 보고 쓴 어색한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5-08-11 20:01:33	139	삭제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호감형 남자 되는 법에 깨끗하게 하고 다니는 것도 추가요 요즘 그루밍족이다 남성 화장품 판매율이 엄청 늘어났다고 해서 남자들이 다 꾸미는 걸로 다닌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남자들 사이에서 일해본 제 경험으로는 글쎄요 입니다 얼굴에 개기름 번들거리고 겨드랑이 냄새 사타구니 냄새(남동생하고 살아봐서 그 냄새가 뭔지 압니다. 남의 남자 사타구니에 코박은 거 아님 -_-) 땀냄새 풀풀 풍기고 다니는 20대 남자들 엄청 많습니다... + 담배 쩐내랑 빨래 덜 마른 냄새 입냄새도 납니다 옷도 구깃구깃하고 지저분한데다가 쌍팔년도는 이미 초월한 패션템 걸치고 다니는 남자들도 엄청 많습니다..... 좀 ㅜㅜ 더불어 비듬이나 살가루 각질 손톱 밑 때 치석 .... ㅜㅜㅜㅜㅜㅜㅜ 하 좀...!!!!!!!! 전 저거 다 겸비한 남자들이 예쁜 여자 지나가는데 발꿈치가 거칠하네 뭐네 이렇게 까는 거 본 적 있는데 사돈 니 말 하시네요 하고 욕할뻔 했어요!!!!! 여자들은 패션 모델 같은 남자 안 바랍니다. 그냥 깔끔하게 생긴 남자면 호감을 갖게 마련입니다. 왜냐고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거처럼 냄새 풀풀 풍기고 각질 살비듬 떨구고 완전 지저분하게 입고 다니는 남자들이 아직까지는 많거든요 ㅋㅋ 이 분들의 특징이 본인은 절대 저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서 저런 거 지적하면 역으로 짜증 대박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제!!! 발!!!! 남자들!!!! 여자한테 호감 주고 싶거든 깨끗하고 향기롭고 깔끔하게 다니십시오.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니깐요 ㅜㅜㅜ
	26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3:43:30	0	삭제
		시간은 오전 7시 반 근처라고 들었습니다
	25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3:41:59	0	삭제
		1989.9.8 양력 여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4	꽃이 들어간 여름 악세사리 나눔!! [새창]	2015-07-29 22:58:00	0	삭제
		4번 신청합니당 이쁘네여 ㅜㅜ 진짜 파는 물건 같아요 [email protected]
	22	내가 요즘 제대로 꽂힌 아티스트, Hozier (호지어) _ 스압주의 [새창]	2015-02-13 22:08:40	0	삭제
		동영상 안 나와서 깜짝 놀랬네 이번 기회에 다른 사이트에 유튜브 동영상 올리는 법 제대로 배우는구나 v_v
	21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2:26:38	5	삭제
		11 맞습니다 위에 분이 제대로 말씀해주셨네요. 사람마다 바세린을 얼굴에 바르면 안 맞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그건 니베아도 매한가지) 저희 어머니도 저보고 바세린 얼굴에 직접 바르면 나중에 시커매 진다 이렇게 으름장 놓으시고 그러셨으니까요. 트러블이 자주 나거나 이런 분들은 바세린이 암만 다용도로 쓰여도 조심해서 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조심해서 나쁠 거 한 개도 없으니까...!!!
	20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2:24:04	8	삭제
		111 아이허브 베스트셀러에서 잘 팔리는 거 위주로만 사도 실패하지 않더라고요. 한국어 댓글도 많아서 참고해서 사면 좋으실 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차(한국보다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더라구요. 샘플러 키트 추천. 다양한 종류의 차를 한 번에 살 수 있어요)나 화장품이나 비타민 종류로 많이 사는 편이에요. 음식 종류도 좋은 편이고(심플리 오가닉스 향신료 괜찮아요 가격대비...) 저도 구체적으로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기는 어렵지만 베스트 셀러 가서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해요~
	19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1:46:50	20	삭제
		헙 아스피린 건 수정이 안 되네요 ㅠㅠㅠㅠ 베스트 겟판에서는 안 된다고 하네여 ㅠㅠㅠ 난 몰랐지... 여러분 아스피린은 참고하지 마시고 위의 6개 물건만 집중해주세요!!! 혼란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18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1:45:34	1	삭제
		11111 맞아요 저도 아스피린이 안 맞는 사람은 정말 안 맞다고 들어서 쓸까말까 하다가 그냥 썼는데.... 나중에 수정해야겠어요!!!
	17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1:20:54	2	삭제
		111 111 오류가 났나봐요 ㅠㅠ 아까 전에는 잘 나왔는데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111 감사합니당!
	16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1:03:32	5	삭제
		1111 아토피 여드름쟁이인 제 남동생도 잘 썼으니 별 탈 없으리라고 봅니다.
	15	(내 기준에)패션이건 뭐건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아이템들 [새창]	2015-02-08 00:57:36	4	삭제
		11111111 11111111 저도 예전에 어디서 추천받아서 쓰게 된 거지만... 최고 좋아여 11111111 저는 오일의 경우 스포이드 기준으로 한 네 다섯 방울 떨궈서(그냥 손바닥 오목하게 했을 때 약간 차는 정도만 해도) 발라주면 괜찮더라고요. 뭐 더 발라도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냥 손에 떨군 다음 얼굴에 발라서 흡수시키도록(뭐 탁탁 얼굴을 두들겨준다거나 시간 지나면서 저절로 스며들게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하면 얼굴에 흡수가 되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미스트 공병에다가 토너랑 섞어서 뿌리는 분도 계셨다만(오일 미스트죠 이게) 저는 그냥 손에 몇 방울 떨궈서 얼굴에 손바닥으로 발라줍니다.... 저는 아이허브 4온스(100밀리 약간 넘는 양) 써서 평균적으로 몇 개월은 썼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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