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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르시젠야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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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시젠야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1 죽은 아내가 돌아왔는데,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영화 아시나요? [새창] 2016-10-28 00:58:40 0 삭제
    관련 키워드랑 네이버에서 상영 중, 상영 예정인 영화 전부 다 봤지만 저 영화로 추정되는 건 못 봤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ㅠ.ㅠ
    2030 (19) 제모를 했는데 나중에 충격을 받거나... 좀 그럴까요...??? [새창] 2016-09-25 21:56:20 0 삭제
    아. 그런데 대중 목욕탕같은 곳에 자주 가신다면 조금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과하게 꾸미는 편도 아니고 (염색도 밝은 갈색? 정도) 목욕탕 갈 땐 진짜 편하게 가는데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요즘엔 목욕탕 안 가고 그냥 집에서 해결합니다... ㅎ... ㅠㅠ...
    2029 (19) 제모를 했는데 나중에 충격을 받거나... 좀 그럴까요...??? [새창] 2016-09-25 21:48:56 0 삭제
    저는 팔, 다리, 겨드랑이 이런 곳에는 털이 하나도 없는데, 그 부분만 많아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생리할 때 털 때문에 고생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도 하고, 속옷 입을 때 신경 쓰이기도 하고 그래서 왁싱을 했어요.
    가기 전에는 남에게 그곳을 보여준다는 것과 낯을 많이 가리는 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보니까 괜히 고민했구나 싶더라고요.
    일단 시설이 깔끔하니 좋았고, 적당한 밝기와 분위기 덕분에 긴장도 안 됐고,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왁싱샵이 몇십년 전부터 있었던 게 아니니까 시설은 어딜 가든 다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실 거고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설명이랑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금방 편안해지더라고요.
    (물론 그 부분이랑 관련해서 이야기하실 때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잠깐이었어요.)
    통증은 그냥 조금 아프다고 할 정도? 막 아프다! 가 아니라 아픔이 느껴지는 정도라서 나름대로 참을만 했어요.
    하고 나니까 진작에 할 걸 싶더라고요. 몇 주 동안은 신경써서 관리해야 하는데 귀찮은 정도는 아니고, 그것보다 편한 점이 더 많았어요.
    속옷 입을 때도 편하고, 생리할 때도 털 때문에 고생할 것도 없고 냄새나 습한 것도 훨씬 더 많이 줄어들은 것 같아요.
    털이 새로 날 때도, 집에서 혼자 털을 잘랐을 때에는 다시 나면 따끔거렸는데 이건 부드러운 솜털부터 나니까 하나도 안 따가웠어요.
    그리고 비용은 8만원이었는데, 이게 한 번 받았다고 끝난 게 아니라 또 어느 정도 자라면 다시 와서 왁싱을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또 귀찮아서 고민이긴 한데... 어쨌든 그런 걸 다 감수하더라도 잘 했구나 싶더라고요.
    쓰다 보니까 무슨 왁싱 홍보같은데... 하여튼 털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7 (19) 제모를 했는데 나중에 충격을 받거나... 좀 그럴까요...??? [새창] 2016-09-25 17:40:13 1 삭제
    제모 자체는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속옷 입을 때나 생리할 때나 진작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는 공중 목욕탕이나 이런 곳에선 눈치가... ㅠㅜ...
    아무튼 말씀하신 대로... 잘 말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026 (19) 제모를 했는데 나중에 충격을 받거나... 좀 그럴까요...??? [새창] 2016-09-25 17:38:0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ㅠ.ㅠ
    2025 (19) 제모를 했는데 나중에 충격을 받거나... 좀 그럴까요...??? [새창] 2016-09-25 17:37:3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24 엘프 키울걸 그랬어여 [새창] 2016-09-18 17:24:33 0 삭제
    저도 엘프인데 구릿빛 피부를 더 좋아해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ㅠㅜ...
    2023 입을 바꾸고싶은데요 [새창] 2016-09-02 16:32:44 0 삭제
    왠지 리본 + 머리 스타일의 조합이 공주님같은 느낌이라 앵두입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3:08:18 57 삭제
    누군지도 모르는데 진짜 작가님 작가님 해주니까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보네요. ㅋㅋㅋ;;;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8:30:38 9 삭제
    일베는 뭐 호전적인 표현의 자유 정도로 봐주려나;;;
    2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8:24:48 7 삭제
    메갈리아가 상관이 없기는 왜 없어요? ㅋㅋㅋ
    아니 '차별'에 이렇게 발끈할 거였으면 일베가 차별 당했을 때에도 좀 나서주지 그랬어? ㅋㅋㅋ
    2019 용이산다 초 빼박 캔트... [새창] 2016-07-20 05:45:35 4 삭제
    맨스 플레인은 뭔 맨스 플레인이야. ㅋㅋㅋ
    설마하니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메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서 저러는 건 아니겠지 싶어서 알려주는 거지;;;
    2018 현재 메갈하는 작가로 웹툰작가랑 기타등등 줄줄이 나오고있는 모양입니다 [새창] 2016-07-19 19:34:06 6 삭제
    ??? 저 사람이 말한 짓들 다 메갈에서 했던 거 아니예요? ㅋㅋㅋ
    2017 트윗,웹툰 작가들 넥슨 탈퇴인증샷 모음.jpg [새창] 2016-07-19 19:00:54 0 삭제

    저 130원이 뭘해도 안 사라져서 '제발 캐시를 더 채워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없애주기나 해달라'고 했더니 고객의 캐시를 어떻게 해줄 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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