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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어디서 말대꾸야! [새창]	2015-08-16 21:03:44	4/35	삭제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나이가 들어 저런 소리를 하지 않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4:26:08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6:12:00	0	삭제
		1 자전거 도로의 제한 시속은 20km/h 입니다. 이를 초과 할 수 없습니다. 최저 시속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물론 이 속도를 초과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이긴 하지만, 자신이 저속이라면 도로의 오른쪽으로 주행하시어 속도가 빠른 다른 사람이 쉽게 추월 할 수 았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도 기본 예절이 아닌가 합니다.
	64	도곡시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여고생 [새창]	2015-05-14 18:18:29	0	삭제
		이런 친구가 사회 지도층이 되어야 함.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2:45:48	0	삭제
		빠가 까를 만든다.
	62	[익명]음주운전으로 못 다 핀 꽃 [새창]	2015-03-25 01:53:27	0	삭제
		평생을 개포동에 살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사고 난 것 보곤 흔한일은 아니다 싶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bgm] 불과 5년전 한국의 휴대폰시장 상황 [새창]	2015-03-23 14:25:56	2/28	삭제
		통신사가 욕먹을 일인가...? 저런 폰이 나오던 당시 다른나라도 다 저런폰 쓰고 스마트폰은 아주 일부만 쓰고 있었죠... 단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사라진 거죠...
	60	술 마시고 보면 겁나 재밌는 영화 [새창]	2015-03-10 11:57:18	4	삭제
		저기 등장하는 피구부 ... 초등학생이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21:02:42	0	삭제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
	58	리버풀 "수능 대박" 한국 수험생 응원 [새창]	2014-11-12 22:05:51	1	삭제
		YNWA
	57	'신부님!! 잠깐만요!!우리 일단 대화부터 좀 합시다!!' [새창]	2014-09-20 14:54:49	87	삭제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닌 정교회 예식입니다. 정교회의 유아 세례는 물 속에 한번 담구었다가 꺼냅니다.
	56	램파드 "루크 쇼 때문에 은퇴를 생각했다." [새창]	2014-09-08 01:21:29	3	삭제
		토니 아담스... 그 정도 레벨이면 잉글랜드 올타임 베스트 만들어도 센터백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 유명하고 대단한 선수 였습니다. 어린 선수가 모른다고 하니 세월의 흐름을 느낀거겠죠...
	55	비긴어게인 결말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23 23:03:24	5	삭제
		사견입니다. '그레타'는 의존적인 케릭터 입니다. 스스로가 작곡과 연주가 가능 함에도 남자친구인 '데이브'의 보조적 삶에 만족하죠. 그러나 데이브의 배신으로 자신이 살아갈 방향을 읽고 맙니다. 매우 절망적인 상황이죠. 이 때 새로운 조력자 '댄'이 나타납니다. 그레타가 모르던 자기의 능력을 깨우쳐 주는 '맨토'같은 사람이죠. 댄은 한때의 영광과 과거의 행복한 가정을 어느 순간 모두 날려버린 소위 '패배자'입니다. 하지만 그레타와 다르게 언제나 이상한 희망 같은걸 안고 살아가죠. 댄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해가면서 그녀는 점점 더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그 능동성은 데이브와의 데이트 초기에 자신의 음악에 대한 신념과 매우 유사하죠. 영화의 중간 중간 그레타는 댄을 놓고 고민을 합니다. 이 모든게 댄 덕분인지 아니면 자기 스스로의 모습인지... 결국 그레타는 엘범을 인터넷에 공개 판매를 하고 음반 레이블에 소속되지 아니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거죠. 이 결정을 댄은 이해하고 받아주죠. 그리고 그 결정을 존중합니다. 아마 영화의 결말에서 그레타는 자전거를 타고가며 영화 중간에 잘 보이지 않던 미소를 아주 오랜시간 보여주죠. 아마 그레타는 댄도 데이브도 아닌 자기 스스로를 택하여 누구에게 의존적인 삶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개쳑해 나가는 그레타를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4	저는 한국이 16강을 가도 깔껍니다. [새창]	2014-06-18 09:40:02	0	삭제
		우리나라의 어떤 누구보다도 승리 확률을 0.1%라도 높이고 싶은 사람은 직접 경기하는 감독과 선수 입니다. 박주영선수의 선발과 출전이 불만인 것은 알겠지만, 감독이 보기엔 그게 가장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 하기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해서 결정 했을 겁니다. 본인이 본문에 한 가정들이 왜 필요한 걸까요? 이 상황에 누군가 있었다면 결과가 바뀌었을거라는 생각아닙니까? 세상의 어떤 누구보다도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 한 생각은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그런 근거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주장을 초지일관 개진하는 것도 매우 좋은 행동이지만, 다른 사람의 결정을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한 행동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1:22:39	4/4	삭제
		물론 위에 언급한 나라들에선 고속도로 혹은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이 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처럼 이륜차 운전자를 강하게 보호하는 나라도 드뭅니다. 또한 이륜차 운전자의 인도 통행에 대해서 사실상 용인하는 나라도 드뭅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는 것이고 한번 주어진건 다시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당장 내일부터 인도에 돌아다니는 이륜차나 차간공간으로 운행하는 이륜차를 집중단속한다면, 과연 정상적인 단속이 가능하겠습니까? 환경과 지역마다 특이한 법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게 다 잘못 된 건 아니죠. 사륜차보다 훨씬 빠르고 잘 서는 이륜차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다고 그런 이륜차와 F1이 같이 경주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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