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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5:17:24	1	삭제
		그중 한 카테가 대통이라니,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진짜 신빡하네요. 문님덕질은 하나의 사회현상인것 같습니다. 이런적이 전무후무해서요...
	2380	안녕하세요 20대 청년보수입니다 [새창]	2017-06-10 15:13:16	1	삭제
		이런 얘기를 하기 전에 제대로 된 보수의 가치, 철학 및 아젠다를 확립하고 그에 걸맞는 정치를 보여준다면 하지 말래도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쓰렉짓을 하고 다니면서 뇌는 텅텅이니.. 원.. 이는 프레임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아무데나 싸질러 놓은 똥에 국민들이 스스로 가지게 된 이미지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2379	오늘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화난 트위터리안들 [새창]	2017-06-10 15:05:42	77	삭제
		달님 양복 몇벌 가지고 계신지 누가 통계낸거 없나요? 아님 멀티샷이라도. 괜히 궁금하네요.
	2378	청와대 직원식당 깜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6-10 15:03:42	120	삭제
		혹시 메뉴 미리 확인하시는거 아닌가요 ^^ 우리 회사다닐때도 메뉴 미리 보고, 회사식당에서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결정하잖아요 ㅋㅋㅋㅋ
	2377	공대 화장실 클라스 [새창]	2017-06-10 05:46:11	15	삭제
		일반휴지보다 단가도 엄청 비쌉니다. 돈 더주고 떵꼬 찢어질 수도 있고 ㅋㅋㅋㅋ
	2376	‘일본에 의해 왜곡된 고려 국경선의 실체는’ [새창]	2017-06-10 03:49:43	0	삭제
		반박을 위해서 일단 하나의 큰 도시가 옮겨지는게 왜 어려운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겠군요. 혹자는 만약에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면 서울은 죽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청와대, 행정부, 국회의사당 등을 세종시로 옮겼다고 가정해봅시다. 서울의 모든것이 움직이려면 일단 인프라 스트럭쳐가 옮겨져야 하는데 이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서울에 있는 도로, 지하철, 빌딩들 및 제반 시설들. 그리고 그 수많은 빌딩에 입주해 있는 많은 회사들이나 서비스 기관들. 거기서 일하는 수 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 이 모든 것이 쉽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세종으로 옮겨서 새로 시작하는게 비용이 덜 들고 수입이 더 많다면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럴 수는 없죠. 마찬가지로 고구려의 수도 평양이 이천킬로 넘어 저쪽에 있었다면, 지금도 거기에 있어야지 왜 현 북한지방에 있습니까? 지금처럼 크지는 않더라도 농사짓는 땅과 삶의 기반들이 다 그쪽에 있고,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옮기는 것도 더 힘들텐데. 무슨 삼국지에 나오는 전쟁패전으로 인한 도주가 아닌 이상 만약 저쪽에 평양이 있었다면 그 평양을 두고 한반도까지 들어와 새 평양을 만들 일도 없겠죠. 게다가 옮겼다면 다른 이름을 쓰겠지 왜 평양이라고 쓴답니까? 삼국지에서도 장안을 버리고 딴데로 가서 그쪽 이름을 썼지, 새로 옮긴 도읍 이름을 장안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습니다. 상상력이 너무 앞서 나가신듯 하네요.
	2375	정이 넘치는 한국어 지도 [새창]	2017-06-08 07:43:17	3	삭제
		저도 일본인 한표요. 즐거운 여행이 되십시오에서 느꼈어요. 보통 한국인들은 이자 빼고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라고 하지 않나요?
	2374	"천문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외계행성 발견" [새창]	2017-06-07 16:39:15	9	삭제
		한마디로 태양 같은걸 항성이라고 하고요, 지구, 화성 같은걸 행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달 같은건 위성이라고 하면 되고요 ㅎㅎ) 문과들 힘내세요 ^^
	2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4:22:09	1	삭제
		어디 좀 떨어진 곳에 무인도 두 곳정도 정부에서 매입해서 하나는 남자 교도소 하나는 여자 교도소 만들면 안될까요? 각종 사이코 흉악범 등등 전용으로... 탈옥 못하게... 그리하여 여자 교도소에 ㄱㄴ에게 수감자 대표직을 주고 걍 평생 살라그랬으면 하네요. 같은 땅을 밟고 사는것 조차 무서버여...
	2372	일찌기 김영삼이 박근혜한테 칠푼이라 했었죠. [새창]	2017-06-07 14:17:44	6	삭제
		하아.. 데자뷰를 보는듯 하네요. 저랑 이그젝틀리 똑같습니다. ^^
	2371	김홍걸 위원장 트윗 <자유당이 박근혜 지지율 5%일때 뭐라고 했었죠?> [새창]	2017-06-06 14:29:16	3	삭제
		우털이는 어감이 어떠나요?
	2370	이젠 달렐루야까지 [새창]	2017-06-06 14:24:34	2	삭제
		난 삐뚜로 나갈꼬얌!!!!!! 달마누엘
	2369	일본이 생각하는 한국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7-06-05 20:48:28	13	삭제
		일본이 바보인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이라고 했답니까? 임시정부수립입니다. 그리고 그 전의 정부는 조선이었고 그 전은 고려였습니다. 그 이전에 삼국시대 고조선까지 올라가고요. 즉, (비록 왕권국가이긴 하지만) 하나의 민족국가였고 그 국가의 정부를 와해시키고 불법 점령한 도적놈들에 맞서서, 이번에는 민주정부로의 수립을 한 것이 상해 임시정부구요. 그래서 8.15광복절 이후를 저는 수복이라고 봅니다. 고로, 우리의 건국은 1948년이 아닌 BC 2333년이라고 보고요. 빼앗긴걸 수복하고 정부를 세우는 데 있어서 과거의 문제많던 왕권국가가 아닌 민주정권으로 바뀌었다는거 밖에 없습니다. 일본 주장은 마치 지네가 한반도를 불법점령하기 전까지 이 한반도에 아무 나라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는 주장과 다를바가 없네요. 그리고 한게 없긴 왜 없습니까. 국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금을 모아 임시정부를 도았고, 우리는 폭탄으로 일본놈들한테 항거했는데요. 니네 이토 히로부미 죽인거 우리나라 안중근 장군임이라다.
	2368	18대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면 끔직하다 [새창]	2017-06-05 15:10:26	107	삭제
		슬픈 전화위복이죠. 왜 역사의 발전은 수많은 피와 슬픈 사건들을 겪고난 후에 이뤄지는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격언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명박그네를 안 겪었다면 지금 이만큼의 수준도 못 이뤄냈을거라니.. 슬픈 현실이네요.
	2367	러시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6-05 15:01:00	1	삭제
		~1984년 2월 9일 까지 안드로포프, 1984년 2월 13일 – 1985년 3월 10일까지 체르넨코, 그리고 1985년 3월 11일 이후가 고르바쵸프네요. 아마 체르넨코 말 아니면 고르바쵸프 초 둘중 하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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