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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백종원이 손봐준 푸드트럭 아저씨^^ [새창]	2017-08-15 04:24:45	0	삭제
		위에 브금으로 넣으신 노래가 나오는 거 애니매이션 인가요? 요즘 애니에 빠졌는데 제목 알 수 있을까요?
	45	ps3 나눔글 썻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5-09 17:13:00	0	삭제
		막둥이 동생 친구가 ps4를 가지고 있는데 집에만 오면 ps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ㅠㅠ 현재 가정형편이 좋지가 않아 사주지 못하고 애써 달래고만 있습니다 혹여 기회가 되어 나눔을 받게 된다면 이번 어린이날에 못해준 선물도 되고 동생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44	ps3... [새창]	2016-05-07 17:16:46	0	삭제
		저도 살포시 줄서봅니당 ㅎㅎ 나눔엔 추천이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5:14:31	2	삭제
		아몰랑은 여시 비하할때 써도 되나요 저 주변에 여시 몇명 있는데 쓰고 싶어서요 여자 일베라고
	42	[익명]아는 오빠의 인터넷에서의 모습이 충격이에요 [새창]	2014-12-25 12:30:04	4	삭제
		윗댓중에 남자만 여혐하는 글 쓰는게 아니라 여자도 남혐글 조작한다는 글에 공감해요 요즘 sns보면 딱봐도 여자가 남자 병신만드는 글 자작했는데 남자만 욕하는 여자분들 많았거든요
	41	취준하고 있는 여대생으로써 5화는 암울 그자체 [새창]	2014-11-01 18:47:21	1/16	삭제
		생리휴가 써 보신 분이 아무도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제가 군무원들 옆애서 일할 때 연휴 앞이나 뒤 휴가시에 하루 더 붙여서 생리휴가 쓰시는 여군무원분들 자주 있으셨는데 아무도 쓰는걸 본 적은 없고 어디서 쓸 수 있냐고 하시는데 군무원으로 들어가세요 쓸 수 있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9:48:54	8/39	삭제
		이래서 오유가 물타기 심하다고 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턱대고 일베나 소라넷?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기엔 섣부르다고 생각드네요 남자가 심각하게 해선 안될 장난친거는 맞아요. 근데 별다른 증거 없이 일베네 소라넷이네 몰아가는건 섣부르지 않나요구반문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다들 보고싶은 대로 생각하고 보시는것 같네요 어차피 반대먹을거 같지만 반대주시면서 생각해 보시라고 글 적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1:11:27	0	삭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호미은 하사와의 러브스토리 더 진행됬으면 좋겟네요 ㅎㅎㅎ
	38	[우부백공지]오유에서의 연재 중단하겠습니다. [새창]	2014-10-12 11:05:03	0	삭제
		저도 정말 재밋게 보고 있는데 블로그 알려주세요 힘내시고요 격포 빨리 보고싶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9:53:30	0	삭제
		오줌마려운거 참고 보다가 너무 웃어서 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기분은 좋네
	36	수수께끼 스킨상자는 왜 아무거나 나오게요? [새창]	2014-09-07 08:19:14	0	삭제
		수수께끼 한번 까보지요 ㅋㅋ 희야버스 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7:50:51	5/17	삭제
		500이요? 그럼 전세집 대금은 남편이 다 부담했겟네요 아니면 일해서 갚아나가고 있겟죠 헌데 말씀대로 남편은 새집공사-회사-새집공사-회사 이렇게 일하는데 청소-아이들돌보기-청소-아이들돌보기 객관적으로 남편이 더 힘들지 않나요? 스트레스 받을대로 받고 집에서도 부인과 어머니가 싸우는데 왠만한 정신력으로 물흐르듯이 넘어갈수 있을까요? 고부갈등 작성자님이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노력한적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에게 모든걸 바라지 마세요 제가 볼때는 애들 키우는게 힘들고 연휴라 유치원안가고본인이 돌보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시어머니께서 심기를 긁었고 마지막으로 남편이 터뜨린거겠죠 오히려 터뜨려야 할 사람은 남편으로 보이는데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7:34:42	5/20	삭제
		댓글보니까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이 이사는 다 책임진다고 했고지금 시어머니가 부탁을 하지 않고 명령을 해서 짜증난다 이말이죠?아이둘을 혼자 보신다고 하시니 주부시고 남편은 일하는 직장인이겠죠? 남편은 열심히 돈벌고 작성자는 집에서 집안일이며 아이들 교육이며 신경쓴다고 바쁠거고요 뭐 쌤쌤이라 하겠습니다 근데 제일 짜증나는게 이사하는날에 남편이 다 책임진다고 했으면 부인 은 시골에 먼저 내려가서 음식하는게 힘든가요? 이사도 같이 하고 작성자 혼자 내려가서 일하라는게 아니지 않나요? 남편이 이사는 자신이 다 맡겟다고 했으면 부인이 명절에 음식하는거정도 힘든가요? 그리고 정말 물어보고 싶은거는 남편이 만약 집을 삿고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 작성자는 암말 않고 시댁가는게 맞습니다 혹 작성자가 작성자 명의로 대출받아서 전세금 내고 이자값고 있다면 아니면 친정에서 지원 받아서 집구하고 하셨다면 큰소리 더 내도 되겠죠 그냥 가세요 충분히 남편은 자신의 도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삐딱하신 작성자가 못받아 들이네요 시어머니가 고마움을 표현 안한다거나 명절날 일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 점은 잘못됬습니다 헌데 작성자님도 잘한거 없어요 남편이 한발 양보했으면 어느정도 수용하셨어야 했어요 우리 시어머님 참 별로다 내가 종으로 보이시나보다 이렇게 말하셔서 어그로 시어머님께 끌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시어머님 잘못 하셨죠 근데 작성자도 잘한거 없어요 남편이랑 대화로 푸세요
	33	아아아아아 케이틀린 신스킨 나온다며!!!!!!!!!!!!!!! [새창]	2014-09-04 17:17:19	0	삭제
		신청합니다아~~~~
	32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3:39:26	0	삭제
		남자가 해오는 집값의 10%라고 몇몇분이 말씀하시는데 남자가 집을 해올시 그금액의 10%밖에 여자가 안해가나요? 같이 하는 결혼인데 아무리 신부측에서 더 쓴다고 해도 20%인거 같은데 남자가 이렇게 많이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아직 현실이 이정도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기혼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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