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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3-05 02:08:02	1	삭제
		호주에 사는 쿼콰? 인가 걔예요?? 아님 멧돼지?? 진짜빠르당
	55	(주의) 남자분들중 한분만 저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8-11-29 04:18:12	1	삭제
		에고.. 아가들 통통하게 키우느라 엄마가 엉망진창이 되었네 ㅠㅠ 날 추워지는데 털도 듬성듬성하고 너무 말랐어요 ㅠㅠ 딱해라 ㅠㅠㅠ
	54	후... 일이 손에 안잡히네... [새창]	2018-10-01 03:28:44	0	삭제
		밥이랑 물 넉넉하고 집안에 위험한물건들 없으면 먹고자고혼자놀고있을거예요~ 언능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53	9.1kg냥 [새창]	2018-08-08 00:34:54	12	삭제
		남자아이일테고 골격이 크니까 머리도 크고 손발도크고 막 귀엽고 그런거져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0:39:25	0	삭제
		손이 디게 크시당
	51	합사성공한 냥냥이 두마리 [새창]	2017-07-13 02:52:03	39	삭제
		높은확률로 노랑둥이가 성격이 좋아요. 천진난만함이 자랑이랄까요. 6묘 모시고 있는데 다섯마리는 아직도 사이가 데면데면한 놈들이 있지만 막내가 누렁이인데 합사라고 할것도 없이 자연스레 형아누나들 곁에 가드라구요 하악거려도 별 개의치않음ㅋㅋ 까불다가 한대맞아도 아무렇지않음ㅋㅋㅋ 결국 있던애들이 얘 진짜 아무생각없구나를 알고 곁을 내주기도 하고 밥그릇을 양보해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진리의 누렁이♥
	48	뚠뚠배틀을 신청합니다 !! [새창]	2017-05-08 02:22:59	0	삭제
		소개해드리자면 이름:김나나 / 나이: 열쨜/ 직업:미친귀염둥이내사랑
	47	뚠뚠배틀을 신청합니다 !! [새창]	2017-05-08 02:20:58	17	삭제
		이래보여도 닭뼈라서 7키로밖에 안나가요 헤헤
	46	우리 단추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3-14 00:01:28	16	삭제
		저는 예상치 못했던 나나의 임신이라서 다 데리고 있진 못했고 7자녀중 2마리는 막내외삼촌댁에 2마리는 남동생의 전 여친집에(집안끼리 아는집이라 그집으로 간 2마리의 소식은 아직도 잘 듣고 살아요) 2마리는 친구집에 가서 호강하며 살고 있구요.제일 마지막에 태어난 한마리는 우리막내가 되었어요. 다 보듬으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시더라도 좋은 집에 잘 입양되길 바랍니다.
	45	우리 단추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3-13 23:48:38	16	삭제
		우리 나나는 올해 11살이구요. 수의사선생님이 살을 조금만 빼던지 앞으로 관절에 무리 안가게 하라고 하셨어요. 다른데는 건강하시다고 ㅋㅋ 그래서 지가 알아서 침대올라갈땐 저를 부르시고 쇼파 올라고 싶으시면 쇼파아래서 뒹굴거리는.닝겐을 밟고 올라가십니다
	44	우리 단추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3-13 23:45:09	34	삭제
		나나도 출산이 처음이고 저도 처음이니 둘 다 엄청 당황했던거 같아요. 우리 나나는 제가 첫애를 그렇게 해주고 나니 안정이 되었는지 그 뒤론 제가 만들어둔 출산박스에서 나머지 아이들을 정말 놀랍도록 침착하게 낳았어요. 저는 눈물을 꾹꾹 삼키며 옆에서 도와주었구요. 그 모습을 지켜보고 나나 조리원을 오픈하여 극진히 모셨더니 우리 김나나는.. 그때 찐 살이 빠지지 않아... 이따만합니다..
	42	우리 단추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3-13 23:38:10	19	삭제
		우리 나나도 7마리를 낳았어요. 출산전에 혹시나 싶어 그 과정을 프린트하여 벽에 붙여놓고 늘 읽었지만 탯줄을 자르는법조차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김나나가 첫애를 제 손바닥위에 던지듯이 낳고는 저만치 가버렸어요. 순간 머릿속에 그 과정이 막 프린트 됩니다.제가 태반을 살살 찢어서 아이를 꺼내고 거칠게 숨을 쉬는 나나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막 햝아주는거예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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