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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빠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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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빠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밥을 먹은 후에 바로 배가 고파지는 건 왜일까요? [새창] 2018-05-18 10:08:32 0 삭제
    제가 예전에 한창 술먹고 다닐때(일때문이에요;;) 몸 생각한다고 안주빨 열심히 새우면서 먹고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녁에 꼭 국밥을 한그릇씩 먹고 다니더라구요...분명 엄청 먹었는데 국밥이나 편의점 도시락이나 심할땐 피자나 치킨까지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때까지 먹어댔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픈것 같은 느낌이들어서 계속 먹었어요. 타고난 유전자덕분에 슈퍼돼지는 안됐지만 그래도 순식간에 비만이 되더라구요. 그냥저냥 몇년 지내다가 몇달전부터 건강을 챙길일이 좀 생겨서 LCHF(저탄고지)를 공부해가면서 시행중입니다.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먹어도 배가 고프게 느껴지는 것은 "호르몬"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요세는 식욕 억제력이 상당히 올랐어요. 저 식단을 굳이 권하는건 아니지만 과식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저도 경험을 했으므로..)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말씀드립니다.
    29 원전 관련해서 이번 정부에게 어이가 없는 것은 [새창] 2018-01-17 12:19:15 1 삭제
    이미 시간이 지난 글에 와서 댓글을 달자면...작성자분은 여기서 토론을 하려는게 아닌 자기 주장을 강력히 관철시키려는 대화만 하는 듯 보이네요. 작성자분의 대화를 보고 제 평소 토론 방식에 많은 반성을 느끼고 갑니다...(저 역시 작성자분 같은 대화를 토론에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많은 생각이 교차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28 [40MB] 수중 걸음 [새창] 2015-11-26 18:43:03 0 삭제
    저 상태로 가라안지 않고 저런 동작이 가능한가요?;;;
    27 성매매로 1억 벌었다고 자랑했다가 국세청에 덜미! [새창] 2015-04-26 23:01:42 0 삭제
    어찌보면 여기도 약간의 편협한 시선이 존재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6 으아.. 불낫네요 [새창] 2014-09-30 22:57:43 18 삭제
    1 힘내세요! 뭐라 응원을 드려야 할진 모르겠지만...소방관분들껜 늘 고마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5 기가 약했던 아이 퇴근전 한개 더 투척!! [새창] 2014-09-30 22:26:13 0 삭제
    멀티 / 음... 그건 그냥 묵비권을 행사하겠어요. 음음.. 쳇. 나쁜사람.

    햄쮸 / ㅠㅠ
    24 으아.. 불낫네요 [새창] 2014-09-30 22:16:03 6 삭제
    헐...주변에 아파트같은 주거지역인거 같은데... 아무쪼록 유독가스등으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2차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에 앞집 아파트가 불이나서 차량 두대 전소되는등의 피해가 났는데 약 삼십분정도 났던 불로도 집에 유독가스 들어와서
    환기시키느라 애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23 김승규가 세번이나 막았네 [새창] 2014-09-30 21:59:04 0 삭제
    오늘만큼은 전성기시절 김병지옹 살짝 빙의 느낌...
    22 방금 있었던 일 [새창] 2014-09-30 21:05:32 0 삭제
    작성자님 그거 어떻게 불어요?
    21 목욕탕 사물함에 갖혀 있던 여자아이 [새창] 2014-09-30 11:16:53 192 삭제
    제 생각에도 아동보호센터나 경찰등에 연락해서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 기가 약했던 아이 두번째... [새창] 2014-09-30 00:40:34 1 삭제
    김치찌개홀릭 / 저도 김치찌개 좋아라 하는데요...가 아니라 사실 오늘은 잠들기가 좀 두려워요...술을 먹고 들어왔는데도...느껴지는것들이 있어서요.
    이럴땐 제가 마음 굳게 먹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아침이 평화모드더라구요...
    19 베오베있는 여교사 교통사고보고 경험담. [새창] 2014-09-30 00:25:46 20 삭제
    어느 자동차 회사에서 칭찬해줄만한 "각도"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00:23:03 0 삭제
    CCTV입니다. 제가 이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잘 압니다만... 저 벌것게 변한것은 적외선 입니다. 저렇게 빨간 불이 들어온후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CCTV가 흑백으로 전환되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가운데 동그란 부분은 렌즈부분이구요...바로 아랫부분은 카메라의 사각지대이므로 별 효과는 없습니다. 팬틸트(상하좌우 움직이는)기능은 없어보이므로 주위에 다른 카메라가 없으시다면 시야각 확인 후 해당 섹터 안에서 거동하심이 좋습니다. 카메라가 비추는 지역은 아무래도 우범지역을 생각하여 지정하거든요...술먹고 들어와서 잘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맞을듯합니다.
    17 기가 약했던 아이 퇴근전 한개 더 투척!! [새창] 2014-09-30 00:11:51 0 삭제
    또띠아 / 만약 그런거라면 전 당당히 거부하렵니다. 제 인생은 제가 스스로 결정하는것을 좋아라 하거든요.

    투마리 / 여자친구를 넘어서 이제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ㅠㅠ

    강원도순둥이 / 급작스래 거래처 술자리 호출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저도 귀여워 보여요. 우에에에에엑
    16 기가 약했던 아이 퇴근전 한개 더 투척!! [새창] 2014-09-29 19:13:41 0 삭제
    멸치의라마 / 제가 집안 족보는 잘 모르지만 음...어르신들중에 무당이신분 계신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저는 출생부터 좀 유별나긴 했지만.. 그래도 어디가면 항상 우리가문의 최고 절세미남이라고 "자칭" 하고 다니는...오징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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