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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정이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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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동생이 나에게 해준 칭찬 [새창]	2013-07-20 15:43:21	0	삭제
		11마음만은 ㅋㅋ설맄ㅋ
	53	동생이 나에게 해준 칭찬 [새창]	2013-07-20 14:13:30	1	삭제
		1 그거 였군요 ㅋㅋㅋ 그거균 ㅜ ㅜㅜ.
	52	동생이 나에게 해준 칭찬 [새창]	2013-07-20 14:00:47	1	삭제
		1 설리 사진을 보냄 2 글쓴이라고 사칭함 3 동생이 받아줌 ㅜ ㅜ
	51	[익명]동성애와 종교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3-07-17 12:54:50	0	삭제
		달디단 복숭아님 ㅋㅋㅋ 정말 센스가 넘치시네요 ㅋㅋ
	50	[익명]동성애와 종교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3-07-17 11:30:56	0	삭제
		111 교회에서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ㅋㅋㅋ 바로 이단입니다 ㅋㅋ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민감한 문제입니다! 공평하신 예수님 , 사랑의 예수님의 약점이라고도 보여지니깐요
	49	[익명]동성애와 종교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3-07-17 11:28:47	0	삭제
		11 그러니깐 말입니다.. 종교가 우선인가 사람이 우선인가 하면 사람이 우선이겠죠 ...하지만 자신이 여태까지가지고 있단 삶의 기치관이 무너져내리는 기분 ..참 심란합니다
	48	[익명]동성애와 종교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3-07-17 11:25:41	0	삭제
		1 이게 어제 있었던일이라 동생한테 .."그냥 너를 인정해 주실 너만의 예수님을 찾아라"라고 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아직 답장이 안오긴했는데 ..정말 마음이 답답하네요 ...
	47	[익명]연애를 할 때 자존감은 어떻게 높일 수 있죠? (길어요 ㅠㅠ) [새창]	2013-07-13 17:46:18	0	삭제
		자신을 위해서 배우세요 ㅋ 그동안하고싶거나 배우고 싶었던게 있으면 하세요 !! 그러면 저절로 회복되실꺼라 믿습니다!
	46	여성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3-07-13 17:39:43	0	삭제
		ㅋㅋㅋㅋㅋ남자분들은 이런게 궁금하구나 싶었음 ㅋㅋ
	45	여성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3-07-13 15:04:44	2	삭제
		요즘에 속바지도 시원한 재질로 많이 나와요 ㅋㅋ 그리고 이쁜것도 있지만 허벅지의 굵기 커버가 가능하기때문에 ㅋㅋ
	44	[익명]대학 이름이 평생 저를 따라다닐까요...?? [새창]	2013-07-12 19:57:39	0	삭제
		대학은 중요하죠 ..하지만 많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저도 흔히 인서울은 목표로 잡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능날 시험을 보기좋게 망쳐서 지방소재의 대학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반수를 결심하고 다시 수능을 봤습니다 ㅋ 하지만 성공하지못했습니다 (그래도 경기권대학에 붙었습니다) 결국 전 지방대에 계속 다니기로했습니다..있던데서 최선을 다하자 ㅋㅋ 자율전공이었기때문에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왕따당하던 친척동생이 그해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 경찰이 되야겠다고 결심했고 ..법학과 경찰학을 복수전공해( 나름 적성에 맞는지 전액장학금도 타고 그럽니다 ㅋㅋ나름자랑ㅋ)경찰공무원을 준비중입니다 ..대학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내가 뭘 할지 고민하시고 그 뒤에 결정하세요 !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22살 공시생 -
	42	[익명]19) 동생한테 저의 바닥을 보여줬습니다 ㅜ [새창]	2013-07-12 18:50:49	0	삭제
		1 진짜요 ㅜㅜ 제발그랬으면 좋겠네요 ㅜ ㅜ막 그런누나가 싫고 그러진 않죠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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