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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9:20:35	0	삭제
		한국 언론이나 미국 언론이나 포커스를 이슬람과 테러에 맞추더군요. 많은 이들이 간과 하는 것은 저 클럽이 동성애 클럽이었고 이 범죄는 증오 범죄라는 것인데 말입니다. 증오에는 종교가 따로 없지요.
	1277	노 대통령 서거, 어느 병원 응급실 의사의 소견 (펌) [새창]	2016-06-12 12:39:45	3/65	삭제
		얼마나 똑똑하고 신빙성있으며 신망 받는 응급실 의사길래 저런 실증 하나도 없는 글을 "울진신문 자유계시판"에다..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9:29:41	0	삭제
		일단 교과서들이요. 한국처럼 한 반에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계속 옮겨다녀야되니 교과서들도 들고 다녀요. 락커에 넣어놓을 수는 있지만 5분도 안되는 쉬는 시간 동안 계속 락커 왔다갔다 할 수 없으니 두세권 정도 들고 다니고. 저는 필통 들고다녔지만 보통 미국 애들은 펜, 연필 몇자루 가방 앞에 넣어다니더라고요. 아 그리고 바인더 꼭 들고다녀요. 가장 필요한 학용품 중 하나에요. Freshman 때는 무겁다가 점점 가벼워지는게 가방이더라고요 ㅋㅋ Senior 됬을 때는 날라다닐 정도.
	1275	영어해석 도와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05-26 04:20:37	0	삭제
		According to Pilates practitioners, the goal is to create a fusion of mind and body, so that without thinking about it, we can move our body with economy, grace, and balance. 필라테스 숙련자들에 따르면, 목표는 몸과 마음의 융합을 창조해서, 따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리가 우리의 몸을 효율적이고 품격있으며 균형잡힌채로 움직일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274	김종인 “대주주 지분 소각해 부실경영 책임 먼저 물어야 [새창]	2016-05-26 03:49:46	24	삭제
		자기랑 다른 생각한다고 "성이 개씨인가요?" "뭔개소린지...." "개소리가 신박" 말그대로 개판이네요. 이런 태도로 뭔 토론을 하고 의견교환을 한다고.
	1273	토플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5-25 23:29:21	0	삭제
		한국인들에겐 어렵다고 하지만 그정도로 어려운건 아니에요.. 원어민 중에 어려워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시키지 않는 이상. 교포 2세도 마찬가지구요. 미국 대입인 SAT 봐서 1800-1900 나올 정도면 토플 100은 껌이죠
	1272	미디어몽구 트위터 : 상시청문회법 통과 [새창]	2016-05-20 13:21:20	0	삭제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매 현안마다 상임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할 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겠는가”라며 “입법부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지고 행정부가 거의 마비 상황에 올 수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1270	어제 광주 5.18전야제에서의 두 표정.. [새창]	2016-05-18 11:42:41	8	삭제
		뭐가 어쨋든 이렇게 단편적인 사진 두개 모아서 비교하면서 일방적으로 칭찬하는건 안될 일이죠. 심지어 댓글엔 특정인 생김새 가지고 뭐라 하는 분도 있고
	1267	"트럼프 인정 못해"... 미 공화당 분열 위기 [새창]	2016-05-07 13:41:40	0	삭제
		그런데 트럼프 지지자가 공화당이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voter base 기 때문에 아예 물에 빠뜨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폴 라이언은 조건부 거부 하긴 했지만 미치 맥코넬은 트럼프 인정해주기도 했고..
	1266	트럼프 지지자의 특징 [새창]	2016-05-06 11:19:29	0	삭제
		사실 김종인 대표가 정책적으로 알려진건 경제정책 뿐이어서 비교는 잘 모르겠네요. 이번 더민주 승리가 나아지지 않는 경제에 대한 정권 심판이었다고 가정한다면 그런 일부 면에선 그렇게 비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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