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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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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낙선하신분들 다 아쉽지만 특히 아쉬운 세분 [새창]	2020-04-17 00:48:15	0	삭제
		진해 살고있어요 황기철씨 응원했는데 ㅜㅜ 낙선 되시니 이도시 떠나고 싶단 생각 들었어요
	282	“한유총 저들이 과연 교육자인가” 학부모들 부글부글 [새창]	2019-03-02 21:37:05	2	삭제
		저희애가 다니는 유치원도 27일 오티때는 아무 얘기없다가 3월1일 오후늦게 문자 띡 하나 보냈더라구요 그것도 담임 선생님 번호로 선생님들 이 무슨 죕니까 원으로 전화 한들 휴일이라 받지도 않고 정말 비겁하고 졸렬해요
	281	어린이집 정서 방임 학대 의심이 들어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머x [새창]	2019-03-02 21:33:02	1	삭제
		정서적 학대도 학대인것이지요 다른 아이들과의 차별도 정서적 학대이고요 글내용을 보면 정서적 학대가 분명해 보입니다 글 읽고 참 공감 가는것이 저희 아이도 5살때 선생님이 저랬거든요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분명 이유가 있더라구요 원에 가서 확인을 할껀 하시고 사과를 받든 건의를 하든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280	내가 왜이럴까.. [새창]	2018-12-09 22:35:01	0	삭제
		토닥토닥~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79	[질문]8월16일 출산 후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요 [새창]	2018-09-02 23:30:08	1	삭제
		신생아 아기 울음소리 가지고 뭐라 하는 이웃은 아직 못봤어요 저희 아이도 아기때 많이 울었는데 오히려 다독여 주셨어요 애기니까 우는거라며 미안해 하지 말라고^^ 출산 축하드려요~~
	278	초등생보다 더 많은 유치원 학생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7-12 21:20:34	0	삭제
		여긴 경남 진해구요 6세 한반24명 입니다 사립유치원이구요 이지역이 다 이런진 모르겠는데 이일대 유치원들은 다 저렇더라구요 선생님 한분에 24명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못보내요
	277	문화센터가서요... [새창]	2017-01-15 05:03:50	11	삭제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수업시간마다 민망했고, 저는 잡으러다니느라 진땀 뺏죠. ㅜㅜ 호기심이 많고 독립적 성향인 아이라 그런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애착관계가 잘 되어있어서 내가 이렇게 돌아다녀도 엄마가 곁에 있다는 믿음이 있어 그런거니 걱정 마세요 저도 고민해 여쭤보니 놀이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엄만 힘들지만 나쁜게아니니까 걱정마세요
	276	양아치 대기업 5개만 골라봅시다. [새창]	2017-01-10 21:50:40	1	삭제
		한화
	275	안녕하세요! 1년째 소녀상농성을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새창]	2016-12-30 02:29:31	25	삭제
		소녀상 지키기 위해 휴학도 하고 그랬다고인터뷰 봤어요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내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소녀상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74	KBS가 알려주는 빨라진 독감 원인.jpg [새창]	2016-12-16 11:44:54	14	삭제
		정신차리긴 글러 먹었다
	273	장미 건네는 손 뿌리치는 새누리 이정현.jpg [새창]	2016-12-09 15:34:02	14	삭제
		아. . . . 얼굴한대 치고 싶다. .
	272	결혼하신분들중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신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7 02:54:45	1	삭제
		저는20살때 3개월만나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26살때 파혼, 그리고 다시 만나 31살 결혼 했습니다 인연은 있나봐요 진짜 지금 애둘낳고 잘살고 있어요 헤어지고도 서로 애틋한 감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연락하고 지내다 보니 계속 이어지고 첫사랑과 어렵게 결혼까지 했네요^^
	271	아이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줄때 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6-11-29 18:33:06	2	삭제
		말에 정말 공감 해요 우리신랑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는데 시키는건 합니다만. . . . . . ㅡ.ㅡ 애들이랑 잘 놀아주니 그런불만도 없어지더라구요 딸램 바라보는 눈빛부터가 틀려요 사랑스러워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이란 ㅎㅎㅎ 4세 딸아이 도 아빠 퇴근 시간만 기다려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8:23:30	36	삭제
		황금식빵 님 말에 동의합니다 명의는 부모자식간에도 빌려주는거 맞지 않아요 저희는 반대로 결혼전부터 시부모님집이 신랑 명의인데 전세자금대출부터 사소한것까지 피해보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나중에 이사나 집에 관련된거 하나하나 시어머님께 얘기해야하고 허락 받아야 되는데 왜 그렇게 까지 하셔야 합니까?
	269	타요사줘 [새창]	2016-11-18 17:18:29	0	삭제
		글읽고 뽱 터졌어요 울집 남매는 좋아하는게 아직 없어 다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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