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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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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저도 떠납니다 가기전에 베오... 하옵 아닙니다 ㅋㅋ [새창] 2006-07-21 00:10:25 0 삭제
    헉, 나랑 생년월일이 똑같애=_=..;;;
    ..나도 가야하나-_-*..ㅋㅋㅋㅋㅋ
    57 저도 떠납니다 가기전에 베오... 하옵 아닙니다 ㅋㅋ [새창] 2006-07-21 00:10:25 0 삭제
    헉, 나랑 생년월일이 똑같애=_=..;;;
    ..나도 가야하나-_-*..ㅋㅋㅋㅋ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9 01:51:58 0 삭제
    전문대라,,
    흐음, 대학에 대한 사회적 지위나 편견은 저도 풍문이 전부라 윗분들처럼
    신중하게 대답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바만 말씀드리자면,
    일단 자기소개할 때 전문대생이라하면 주변사람들이 쉽게 대합니다.
    한마디로 얕잡아본다는거죠.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많다는걸 압니다만,
    이렇기도 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거구요, 또 같은 대학생들 내에서도
    4년제생과 전문대생을 구분합니다. 가장 쉽게 예를 들자면, 소개팅을 할 때
    4년제생이 2년대생과 소개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소한의 범주라는게
    있다는거죠. 4년제생은 소개팅을 해도 최소한 4년제생과 해야한다 라는 조금은
    웃긴 최저학력이란 것이 공공연히 돌고 있습니다. 4년제생과 전문대생이 사귀면
    4년제생의 친구쪽에서 [니가 아깝다/니가 뭐가 아쉬워서 전문대생이랑 사귀냐]
    라는 얘기듣기 십상이란 말이에요. 혹시라도 그 전문대생이 속해있는 과가 좀
    비전있거나 괜찮은과면 [그정도면 뭐 나름 괜찮네]라는 소리를 듣죠.
    주제가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여튼, 전문대는 아주 비전있는과이거나
    학교에서 아주 밀어주는 과가 아니면 왠만해선 권하지 않고싶다는 말입니다.
    일단 사회편견부터가 아직은 뭘 해도 잘나가는 전문대보다는 그저그런
    4년제 대학을 더 먹어주거든요.
    55 오유의 수험생, 수능쳐보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7-18 01:05:29 0 삭제
    학원을 강추하는 편이 아닙니다만은, 수학이 아예 기초부터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학원이나 개인교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수학을 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물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요.
    혼자서 하고싶으시다면 기초부터 잘 정리되어있는 문제집을 사서, 연습장에다
    문제 죽어라 풀면서 파고드시는 것도 괜찮을 거같아요. 이 때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수학공식을 정립해서 풀기 전에 문제를 차근차근 읽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그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아무리 짧고
    쉬운 문제라도 최소한 두번은 읽으시면서 문제 자체에서 요구하는게 뭔지를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귀찮아도 풀이과정을 연습장에 정확히 기록해두어야 하는 거에요.
    안풀리는 문제가 나오면 풀릴 때까지 차근차근 공식을 쓰면서 풀어가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 수학을 혼자 공부할 때에 중요한 것은, 해설지를 멀리하라는거죠.
    해설지가 가까이 있으면 문제 안풀릴때 괜히 한번 보게되고, 그럼 공부하는게 말짱 도루묵.
    그러면서 나오는 문제들을 유형에 따라 분류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이 유형에서는
    뭘 원하는지,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는건지 조금씩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이과생이든 문과생이든 이번 여름방학에 최소한 언어/사,과탐 영역의 최소한의 뼈대라도
    잡아야합니다. 안그러면 겨울방학부터 3학년 여름방학때까지 뼈저리게 후회하실테죠.
    할게 너무 많거든요. 언어영역은 사설을 해체해보거나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으실거에요. 아 사설풀이라는건 사설을 단락별로 나누고 그걸 서론 본론 결론으로
    다시 나눈 뒤에 단락별 주제를 찾은 다음 사설 전체의 주제를 찾는겁니다.
    모르고 계시진 않겠죠? 이걸 굳이 사설이 아니라도 문제집이나 교과서에 나온
    비문학 글들을 이렇게 해체해보시는게 아마 비문학 쪽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사탐이나 과탐의 경우 고2 시니까, 지금은 문제풀이보다도 개념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작년에 제가 수능칠 때는 이비에스 무척 강조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이비에스 문제집 사서 동영상이랑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뭐 사람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틀리겠지만, 사실 혼자 공부할 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난감하잖아요. 게다가 문제집에 있는게 전부가 아니라서 해설부분이 부족한
    점을 동영상 보면서 필기하고 나중에 다시 내용정리하면 나름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았거든요. 최소한 저는 그랬단 소리죠.
    에.. 제가 해먹었던 방식인데 님한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54 한국교육 바뀌었스면좋겠다 !!(중3고민....) [새창] 2006-07-16 04:49:07 0 삭제
    지금 교육제도가 좀 엉망이라 하더라도 님이 비판할 수는 있어도
    그걸 바꿀 수는 없는겁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했죠.
    한마디로 힘들고 재수없어도 내가 있는 환경에 충실하라 이겁니다.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는 가서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점수 받는겁니다.
    내가 한만큼 받는다 라고 보면 되는거에요. 어차피 인문계 생각하셨다면
    중학교에서 했던 노력의 몇배는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공학이나 남고나
    다 마찬가지에요. 인문계고등학교는 중학교처럼 모든 성적의 아이들이
    모인게 아니라 학교에서 백분위 몇퍼센트 내의 학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내가 중학교때 반에서 10등 했다고 해서 인문고에서까지 반 10등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환경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으면서 경쟁하는게 인문고입니다.
    (물론 이것은 같은 학교 내에서의 말이지 서로 다른학교를 뜻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집어내자면 공학에서의 생기는 여학생과 남학생의 경쟁은
    사회의 남성 여성의 경쟁과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는겁니다.
    뭐 님이 대학을 공과대학 쪽으로 설정하고 있다면 몰라도 말이죠.
    꿈이 가수라고 하셨는데 가수에서도 여가수와 남가수 간의 경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학에서 여자가 내신이 더 높다고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수행평가라던가 태도 평가같은 사소한 점수부터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남학생의 경우에는 수행평가 쯤 하루이틀 늦어져서 1,2점 쯤은 깎이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학생은 하루 늦어서 1점 깎이면 그거
    만회하려고 시험공부 더 꼼꼼하게 열심히 합니다. 수업태도 평가에서 졸아서
    깎이는 1,2점 때문에 그 점수 만회하려고 수업시간에 발표 더 열심히 한다던가
    수업을 더 열심히 듣는다던가, 이런식으로 공학에서의 남학생과 여학생 차이는
    사소한데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남고 간다고 해서 피할 수는 없어요
    남고에서도 사소한 점수부터 꼼꼼히 챙기는 학생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내신제도가 감정이 실렸다고 하시면서
    /사정이 지각해서 내신 깎였다/
    라고 하셨는데, 사정도 사정 나름이겠죠.
    /내가 늦잠자서 지각했는데 내신이 깎여서 억울하다/
    이런식이면 정말 저로서는 할 말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실수 한 번 했다고
    점수 깎이는게 억울하다 하셨는데 그건 우리나라나 해외나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가 가 다른거지 그 것을 판단하는 가치의 기준은
    해외나 우리나라나 거기서 거기라는 것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학원 얘기를 하셨는데요,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은 조금은 변명으로 들리네요. 학원은 학교 공부의 보충일 뿐입니다.
    남들 학원가서 공부 할 시간에 님은 집에서 뭘 하셨나요? 님이 그 시간에
    집에서 공부를 하셨다면 최소한 학원다니는 애들 뒤쳐지지는 않았겠죠.
    어차피 공부는 혼자 해야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부분에 부딫혔을 때까지
    남들에게 손을 벌리지 말라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최소한 혼자서 할 수 있는건
    혼자서 해보시고 어려운 부분은 학교 선생님에게 가서 물어는 것이 학원다니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얘기하다보니 이리저리 사족이 붙어서 말이 길어졌는데요,
    글 읽으시면서 궁금하거나 이해안가는건 태클 와도 괜찮은데 괜히 쓸데없는
    부분에서 들어오는건 사양입니다.


    53 엄마가 너무해?! [새창] 2006-07-13 22:29:33 0 삭제
    웃기자고 쓴거같은데
    진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_-;
    52 우리누나 1 ~ ~ ^^(중복일걸? ) [새창] 2006-07-13 15:52:17 1 삭제
    어머 여보!
    51 양다리 이후에 양다리 쓴사람입니다 [새창] 2006-07-13 03:03:20 1 삭제
    님이 쓰신 리플들 중에 무식하다 라는 등의 조금은 과격한 단어들이 보이네요
    님도 흥분하셨나봐요?
    물론 소수의 논리가 다수의 논리에 묻히는게 좋은건 아닙니다만은,
    제가 드릴 수 있는 결론은,(이걸 결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합니다만은)
    님이 정말 사랑하고/사랑받고 싶다면 최소한 님이 생각하는 사랑의 개념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야겠네요.
    50 양다리 이후에 양다리 쓴사람입니다 [새창] 2006-07-13 02:46:38 1 삭제
    이렇게 무식한 반응을 얻어 낼 정도로 님의 사랑이란
    지금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입니다.
    제 윗분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49 양다리 이후에 양다리 쓴사람입니다 [새창] 2006-07-13 02:23:53 2 삭제
    전 글에 가서 댓글을 단게 아니라
    이 글을 보고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전 글을 보다가
    님 말씀처럼 살짝 흥분을 해서 밑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와서 내용을 다시 자세히 읽다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랑의 기준/잣대는 사람마다 틀릴 수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의 사랑의 잣대는
    다른사람들이 수용하기엔 너무나 큰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48 양다리 이후에 양다리 쓴사람입니다 [새창] 2006-07-13 01:45:31 6 삭제
    이 글을 쓰신 이유는
    '나는 단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양다리를 걸치는 것 뿐이다
    그리고 내가 밑에 쓴 글은 전혀 나쁜 의도가 아니다'
    라고 합리화 시키시는 것 같은데요
    님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뭔가요?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만날꺼라면 지금 여자친구분과 사귀는 이유는 뭔가요?
    님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다른여자들을 만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지금 여자친구는 님의 진정한 사랑이 아니란말인가요?
    내가 마음을 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왜 사귀고 계시는건가요?
    그리고 님의 방식대로라면
    '진정한 사랑을 찾기위해서는 양다리쯤은 걸쳐도 된다'
    라는 뜻인가요?

    ps. 여기도 따지자면 공공장소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불특정 다수일텐데
    마지막에 깝쭉거린다 라는 단어는 글을 쓸 때 잘못 선택하신것 같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3 01:32:56 2 삭제
    거만하시네,
    이거 이후에 쓴 반성의 글 같은거 읽었는데,
    무슨 여자와 사랑을 선택권으로 보십니까?
    진정한 사랑이라니, 비웃고싶습니다
    첫사랑을 사랑했던건 단지 몸을 사랑하다보니
    정이 들어서 사랑하게 된거고,
    그 이후로는 다른사람한테 정을 못주겠다
    내용이 이런식이군요-?
    이게 무슨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둘 다 잘 설득해서 한번에 여친두명?
    당신에게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사치네요.
    46 좋은걸까? [새창] 2006-07-12 00:27:48 1 삭제
    우는거 참는거 좋지 않아요.
    karue님 말처럼 여자라면 상관없지 가 아니라
    여자고 남자고 우는걸 참는건 좋지 않다는겁니다.
    그리고 울 때 스트레스토 풀린데요. 반대로 우는걸 참으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쌓인다는거겠죠-?
    눈물 날 때는 나는만큼만, 딱 그만큼만 시원하게 울어버리는게 좋아요^-^
    45 K대학 사람들 11~13 [새창] 2006-07-10 00:56:30 0 삭제
    경성대-_-* 호호;;
    44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ㅜㅜ [새창] 2006-07-09 03:28:49 0 삭제
    늦었지만 내 생각에는 님이 처사를 잘못하신 것 같은데;
    애들이 분위기 띄워준다고 무시하고 씹고 그런행동은
    여자에겐 오히려 모멸감이나 상대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이죠.
    그리고 '이애가 나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 십상입니다.
    여자친구가 적극적인데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적극적으로 못하겠다
    이것도 좀 아니라고 봐요. 사귄다면 상대방의 성격에도 적당히
    맞춰줄 줄을 알아야죠. 연애가 처음이라면 몰라도, 이 여자분이
    님에게 벌써 몇번째의 여자분이라면, 그 다음 여자분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님이 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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