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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2012년에 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거 적어봅시다!!!! [새창]	2011-12-31 14:49:51	0	삭제
		올해는 지금 연봉의 2배 3배 받을 수 있기를!! 그리고 계속 성장하고.. 우는일 없기를..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6 04:36:49	1	삭제
		이쯤되면 혹만이님 소환되야 하는데..
	85	부산갈메기 [새창]	2007-07-16 00:27:20	1	삭제
		저를 토해 베스트로- ㅋㅋㅋ
	84	부산갈메기 [새창]	2007-07-16 00:27:20	2/4	삭제
		저를 토해 베스트로- ㅋㅋㅋ
	83	조금씩 추스려보려구요 [새창]	2007-07-14 01:11:26	0	삭제
		저기요..;; 우리 안헤어졌는데;;; 헤어지는 것 처럼 보엿나요?;;
	82	모두들... [새창]	2007-07-12 02:03:59	0	삭제
		새벽반 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공포?] 여름이니까 가위얘기좀 해보죠. [새창]	2007-07-12 02:03:01	0	삭제
		저도 가위 잘 눌리는 편인데- 윗분 사골쟁이님처럼 무한가위도 여러번 경험 ㄷㄷㄷ 바로누워도 옆으로 돌아누워도 반대쪽으로 누워도 가위 눌리는 바람에 그날 밤은 거의 꼴딱 샐뻔 했었는데; 제가 가위 눌린 것 중에 나름 제일 생생했던거 두개가 있는데 첫번째꺼는 중학생때 일인데 집 거실 바닥에서 낮잠자고 있는데 가위를 눌렸어요 희안한게 저는 가위 눌렸을 때 발가락이나 손은 움직이는데 몸이랑 머리만 안움직인다는거에요. 그래도 무서우니까 눈은 안뜨고 있었는데 계속 몸에 힘주고 일어나려고 하다가 결국 깼는데 그 때 발 아랫쪽 벽으로 들어가는 다리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두번째는 기숙사 생활 할 때 일인데 저희학교 기숙사는 2인 1실이에요 룸메이트가 항상 저녁 늦게 방에 들어오는 편이라서 대게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데 하루는 학교 마치고 너무 피곤해서 저녁먹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한참 자다가 가위에 눌렸어요. 저는 보통 가위에 눌릴 때 귓가에 지잉- 하는 소리가 울리는데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귀에 지잉- 하는 소리랑 이상한 소리가 같이 들려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빨리 깨야겠다 싶어서 몸을 움직이는데 이상하게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 때 맞은편 벽 윗쪽에서 왠 사람 얼굴같은 하얗고 동그란게 저를 내려다보고 있더라구요. 아 쓰면서도 그 때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80	[공포?] 여름이니까 가위얘기좀 해보죠. [새창]	2007-07-12 02:03:01	5	삭제
		저도 가위 잘 눌리는 편인데- 윗분 사골쟁이님처럼 무한가위도 여러번 경험 ㄷㄷㄷ 바로누워도 옆으로 돌아누워도 반대쪽으로 누워도 가위 눌리는 바람에 그날 밤은 거의 꼴딱 샐뻔 했었는데; 제가 가위 눌린 것 중에 나름 제일 생생했던거 두개가 있는데 첫번째꺼는 중학생때 일인데 집 거실 바닥에서 낮잠자고 있는데 가위를 눌렸어요 희안한게 저는 가위 눌렸을 때 발가락이나 손은 움직이는데 몸이랑 머리만 안움직인다는거에요. 그래도 무서우니까 눈은 안뜨고 있었는데 계속 몸에 힘주고 일어나려고 하다가 결국 깼는데 그 때 발 아랫쪽 벽으로 들어가는 다리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두번째는 기숙사 생활 할 때 일인데 저희학교 기숙사는 2인 1실이에요 룸메이트가 항상 저녁 늦게 방에 들어오는 편이라서 대게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데 하루는 학교 마치고 너무 피곤해서 저녁먹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한참 자다가 가위에 눌렸어요. 저는 보통 가위에 눌릴 때 귓가에 지잉- 하는 소리가 울리는데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귀에 지잉- 하는 소리랑 이상한 소리가 같이 들려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빨리 깨야겠다 싶어서 몸을 움직이는데 이상하게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 때 맞은편 벽 윗쪽에서 왠 사람 얼굴같은 하얗고 동그란게 저를 내려다보고 있더라구요. 아 쓰면서도 그 때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79	지금 살아계신분들 실시간 리플놀이 [새창]	2007-07-07 02:58:12	0	삭제
		아, 이젠 새벽반인가=_
	78	지금 살아계신분들 실시간 리플놀이 [새창]	2007-07-07 02:57:59	0	삭제
		아직까지 살아계신 야간반 잇으세요?ㅋㅋㅋ
	77	무이자 사채광고- 악마의 유혹(다음 아고라 Leonidas님글) [새창]	2007-06-07 04:17:10	0	삭제
		방송이나 광고심의위원회 같은건 왜 있는지 참. 저렇게 위험한걸 도대체 왜 떡하니 공중파 타게 놔두는거죠? 케이블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대놓고 공중파라니. 간접광고 같은건 잘도 잡아서 징계하면서 왜 저런건 안막나 몰라-_-
	76	무이자 사채광고- 악마의 유혹(다음 아고라 Leonidas님글) [새창]	2007-06-07 04:17:10	4	삭제
		방송이나 광고심의위원회 같은건 왜 있는지 참. 저렇게 위험한걸 도대체 왜 떡하니 공중파 타게 놔두는거죠? 케이블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대놓고 공중파라니. 간접광고 같은건 잘도 잡아서 징계하면서 왜 저런건 안막나 몰라-_-
	75	말썽꾸러기를 위한 티셔츠 [새창]	2007-06-07 02:32:34	2	삭제
		그림 붙여놓은줄 알앗네;; 너무 실감나는데요 ㅋㅋㅋ 아이스크림이나 도넛같은거 진짜 붙은줄 알고 잘못봐서 손으로 집는 낭패가 생길수도=_;;;
	74	데스노트, 그 뒷이야기... [새창]	2007-06-07 02:19:29	0	삭제
		카카로트는 어디냐! ..여기가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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