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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데스노트, 그 뒷이야기... [새창]	2007-06-07 02:19:29	0	삭제
		카카로트는 어디냐! ..여기가 아닌가=_=
	72	'해경·해군 입체작전' 대규모 밀입국 막았다.밀입국 검거 [새창]	2007-06-06 03:22:21	0	삭제
		해군도 육군도, 늘 나라를 위해 노심초사 하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의 장병들이시네요^-^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이에요!
	71	형 누나들 나 20살 먹고 울었어 [새창]	2007-06-06 03:09:13	1	삭제
		헤어지고 나서 잊는다고 악쓰기 시작한게 벌써 1년이에요_ㅎ 곧 헤어지잔 말 할줄 알면서도 모르는척 버티다가 결국 이별선고받고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묻어둔게 고작이고.. 지금은 그 사람 겨우 묻을 수는 있어도 다른사람이 들어오진 않네요ㅎㅎ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일 후회 없었던게 울고싶을 때 펑펑 울고 친구에게 서러운맘 위로받은거네요. 그래도 뭐.. 아직 그때 추억은 떠올리기 싫고.. 그 사람 겨우 가슴에 묻어두긴 했어도 다른사람이 들어오지도 않고.. 참.. 애매하네요. 위에 재규어님 말씀처럼 언젠간은 기억속에 남겨두고 꺼내볼 수 있겠죠-ㅎ 아, 얘기가 옆으로 샜네요; 잊으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라고는 말 안해요 그냥, 너무 가슴 속에 묻어두고 곪아터지지 않도록 가끔은 터뜨리셔도 괜찮지않을까요_?
	70	형 누나들 나 20살 먹고 울었어 [새창]	2007-06-06 03:09:13	0	삭제
		헤어지고 나서 잊는다고 악쓰기 시작한게 벌써 1년이에요_ㅎ 곧 헤어지잔 말 할줄 알면서도 모르는척 버티다가 결국 이별선고받고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묻어둔게 고작이고.. 지금은 그 사람 겨우 묻을 수는 있어도 다른사람이 들어오진 않네요ㅎㅎ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일 후회 없었던게 울고싶을 때 펑펑 울고 친구에게 서러운맘 위로받은거네요. 그래도 뭐.. 아직 그때 추억은 떠올리기 싫고.. 그 사람 겨우 가슴에 묻어두긴 했어도 다른사람이 들어오지도 않고.. 참.. 애매하네요. 위에 재규어님 말씀처럼 언젠간은 기억속에 남겨두고 꺼내볼 수 있겠죠-ㅎ 아, 얘기가 옆으로 샜네요; 잊으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라고는 말 안해요 그냥, 너무 가슴 속에 묻어두고 곪아터지지 않도록 가끔은 터뜨리셔도 괜찮지않을까요_?
	69	세상에 순진한 남자는 없는것인가... [새창]	2007-06-06 02:51:21	0	삭제
		사람 자체는 순수한데 그냥 그쪽에 관해서 지식이 많은게 아닐까요; 남자가 모른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일거같은데;;
	68	감독 성추행, '한 남자의 범죄'가 아닌 이유 [새창]	2007-06-06 02:43:17	0	삭제
		저런 고질적인 악행, 권위주의적인 감독의 행위, 감독 앞에서는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선수의 처지. 한국 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 제일 먼저 개선해야 할 점이 아닐까요-
	67	감독 성추행, '한 남자의 범죄'가 아닌 이유 [새창]	2007-06-06 02:43:17	30	삭제
		저런 고질적인 악행, 권위주의적인 감독의 행위, 감독 앞에서는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선수의 처지. 한국 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 제일 먼저 개선해야 할 점이 아닐까요-
	66	감독 성추행, '한 남자의 범죄'가 아닌 이유 [새창]	2007-06-06 02:43:17	54	삭제
		저런 고질적인 악행, 권위주의적인 감독의 행위, 감독 앞에서는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선수의 처지. 한국 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 제일 먼저 개선해야 할 점이 아닐까요-
	65	롯데~~~??? 롯데~~~!!! [새창]	2007-06-06 02:26:57	1/8	삭제
		갑자기 작년 사직구장 양아치 난동사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31371
	64	▶◀푸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새창]	2007-06-05 22:46:27	15	삭제
		푸우 - 주인님, 맞을래요, 예? 맞을래요?
	63	심심한데 릴레이 소설쓰기 한번할까... [새창]	2007-06-05 22:23:38	3	삭제
		파를 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친다고 뒤통수를 내리쳤다 타악!
	62	심심한데 릴레이 소설쓰기 한번할까... [새창]	2007-06-05 22:23:38	14	삭제
		파를 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친다고 뒤통수를 내리쳤다 타악!
	61	그 잘난 무신무신무신 신문 기자들은 어디 갔을까? [새창]	2007-01-25 20:21:46	1	삭제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어요~ ..이거 꼭 해보고 싶엇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1 09:00:02	0	삭제
		에.. 걍 분위기를 타보는건 어때요? 둘이 같이 걸어가고 있을 때 슬쩍 어깨에 손을 올려본다던가, 손을 잡아보는건 어때요? 여자분이 스킨쉽에 민감하시지 않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대요?
	59	스타벅스가 뭐가 비싸냐... [새창]	2006-07-21 08:44:20	0	삭제
		테클거는건 아니구요, 스타벅스 비싸다 말 많은데 실제 까페가보면 스타벅스보다 더 비싼대 많거든요;;; (거리에서 1~2천원에 파는 생과일주스 까페들어가면 5~6천원-_-) 물론 다른나라 대비 우리나라가 비싼건 사실입니다만 무조건 스타벅스가서 커피마신다고 비방할만한건 못될거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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