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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7:35:02	1	삭제
		과랑 관은 내가 잘못봤네 여튼 징모과가 아예 없다 나중에 생긴거라는 주장은 틀리며 오히려 최근에 다른부서에 합병되어 기존명이(일하는 부서 자체가 어디로 사라진건 아니니)어쩌다 그대로 불렸나보다 하는쪽이 더 타당성 있을것 같소
	17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7:21:57	0	삭제
		징모과가 없긴 왜 없었나요... 36년엔가 구조개편하면서 징모과가 어디로 편입됐고(인사과엿나) 그렇다고 그일하는사람 직함이 바뀌나? 똑같이 징모관이었겠지 논리전개가 되게 악질적인데가 보이는데 부서이름이 '과'인 기관의 '~관'이 받았다고 하면 그게 부서이름입니까 담당관 이름입니까 근데 관이냐 과냐가 중요하지 않다고요?
	17236	아유 많이 취하셨네, 대리 불러 들릴까? [새창]	2013-09-05 00:35:06	1	삭제
		개그소재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 최첨단 로봇 ㅋㅋㅋ 미국에선가 개발한 화물운반용 로봇으로 사실 빙판에서 안넘어지고 걷는 놀라운 광경이죠...
	17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0:31:27	6	삭제
		저도 맞춤법 틀리거나 단어가 이상한 문장등을 보면 꼭 정정을 권하는 편입니다만... 맞춤법 잘 맞게 바른말 쓰는거 좋은건데 그러지 않는걸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근거는 뭘까요... 말이 안통할 정도도 아니고 뭐 바른말을 못쓰는 무식쟁이로 보인다면야 본인손해니 감당하며 살 일이고 말이죠... 본인이 보는데에 거슬린다 말고 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나도 지적질하는쪽이니까 알지만 솔직히 걍 그 틀리게 쓰인 말이나 문장이 거슬려 참을수 없는것뿐 아닙니까... 그런걸 한번 생각해 봐요... 사실 말에는 바른 억양이란것도 있죠... 누군가 글쓴이의 억양이 틀렸다며 지적을 가하면 우선 드는 생각은 '억양이 어쨌다는거지?'라는 의아함일 겁니다. 또 누군가 사투리를 쓰는 사람에게 그 말은 사투리이므로 표준어를 사용하라하면 아무리 정중히 권한들 대개는 불쾌하겠죠 맞춤법을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이 잘못된거라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맞춤법 잘 지켜가며 살지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너 틀렸다'고 지적받아서 좋아할 사람 없죠. 당장 글쓴분께도 본문글을 잡고 '말줄임표를 활용하고 싶으시면 점을 여섯개 찍으시는게 맞습니다'라고 하면 일단은 황당하지 않을까요...
	17234	LG TV의 몰래카메라...와우. [새창]	2013-09-04 17:37:47	0	삭제
		LGD쪽은 이런거 잘만들었네요.. 삼성디카쪽인가에서도 UCC인척하는 홍보영상 많이 찍었던거 같은데 걔네건 언제나 그렇듯 걍 삼성찌라시냄새 나더만은 =ㅅ =;;
	17233	지옥이 따로 없는 엘살바도르 감옥 클래스 ㅎㄷㄷ.jpg [새창]	2013-09-04 12:31:00	2	삭제
		별 깊은생각도 없이 싸구려 정의감에 취해 막말한다면 어떤 벌레들이랑 똑같은 행태 보이는겁니다... 뭐 이런저런 감정이 들기야 하겠죠 사람인데. 나도 인간같지도 않은 몇 범죄자는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속에 허덕이다 죽게 해야하지 않나 하는 기분은 드니까. 근데 자기 감정을 정의로 포장하는건 경계합시다...
	17232	남자아이돌 사생팬 대처甲 [새창]	2013-09-04 11:58:38	1	삭제
		팬이란 이름하에 제멋대로의 요구를 품는거, 손님은 왕이라며 진상부리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17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0:02:26	0	삭제
		한글만큼 빨리 읽히진 않으니까 답답하고 일본어 해석에 무리가 없다 한들 모국어가 더 편한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17230	미연시 많이 하신분중 일어를 못하시는분들의 최고 난제 [새창]	2013-08-26 23:59:53	0	삭제
		아래 자료와 '미연시'라는 전제를 감안할때... 팥고물은 사람이름이 아닐것 같다는 직감이 드네요....
	17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3:58:53	0	삭제
		3일간 110화정도를 본 기억이 나네요...
	17228	미연시 많이 하신분중 일어를 못하시는분들의 최고 난제 [새창]	2013-08-26 23:57:38	0	삭제
		앙코, 코이이누 -> 사람이름이 뜻으로 번역된경우 낳는다 -> '음...'이라는 감탄사가 가나로 표기시 '우무'가 되고 이것은 '낳다'와 같은 글자
	17227	에니메송 토너먼트 신청 받습니다 (2차) [새창]	2013-08-26 19:42:02	0	삭제
		1차에서 신청했었는데 네이버영상을 걸어놓은게 맘에 걸려서 여기 다시... 마법기사 레이어스 3기 OP - 빛과 어둠을 끌어안은 채로 http://www.youtube.com/watch?v=lo4Gq-jUcSo
	17226	조혜련의 일본에서의 만행 [새창]	2013-08-26 18:57:19	2	삭제
		일본 쇼프로등 많이 보는데 개그는 일본이나 우리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ㅅ=;; 몸개그도 있고 토크하는것도 있고 콩트도 있고 당장 세번째짤에 웃통깐 남자개그맨 재작년쯤엔가 대히트쳤던 얘인데 주 개그 포인트가 노출+특유의 율동과 대사임... (뭐뭐가 어떻게 됐는데 어쩌구저쩌구 했는데 하지만 아~~무관계없어~ 그런식의 개그임) 차이가 난다면 버라이어티쇼고 규모 자체가 넘사벽급 차이다보니 일본쪽이 훨씬 앞선건 맞죠 (요샌 우리나라도 케이블덕에 규모가 좀 늘어서 다양해지긴 했습니다만) 일본에서 좀 성공하고 싶어서 일본으로 닥돌하긴 했는데 그리 많은 연구를 한것 같지도 않고... 또 일본에서는 성공한 개그맨들 보면 다들 캐릭터라고 해야되나 고유성이 있어요... 독설가도 있고, 팬티까지 까버리던 어떤 사이코스러운 사람같은 경우도 있고... 그런식으로 캐릭터좀 잡고 싶었나본데 뭐 몸개그로는 한국에서 하던 수준으로야 일본의 격함을 따라갈 수 없을거고, 그렇다고 특별히 말에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선택한게 비굴한 외국인 컨셉이었던거 같은데... 문화에 관심있는 측면에서는 태평양전쟁후 미국 프로레슬링 초기에 악역맡아서 연명하던 일본계 미국인 프로레슬러랑 비슷해 보여서 동정심이 들 '뻔'했는데 뭐 이건 동정의 여지가 없음... 누가 그렇게 하라 한것도 아니고 개그 하는 사람으로서 더 연구하고 재주를 만들고 캐릭터 잡아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게 자국비하하는 외국인 컨셉이니까 (나라면 차라리 개그 유학하러 왔습니다~ 하고 적응안되 좌충우돌하는 그런 캐릭터 잡았겠소...) 스스로 선택한 길이면 뒷감당도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거기다 거기서 잘나갔더라면 한국 돌아오지도 않았을텐데(규모가 다른만치 벌이랑 명성도 차원이 다름) 못나가서 복귀한거잖아...
	17225	알아버렸습니다.. [새창]	2013-08-26 15:05:55	0	삭제
		2002년 방영작입니다 11년전이죠...
	17224	애니메송 토너먼트 신청곡 받습니다. [새창]	2013-08-26 14:59:31	0	삭제
		마법기사 레이어스 3기 op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 유튜브는 영상까지 제대로 나오는거 찾기 어려워서 네이버영상으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AA59469DFE7E09AFD0BBB9F35E9BB7398AFC&outKey=V12441f0ec3e7cca66ddac7df8ae8ce83973658210b9f1e6faf1ac7df8ae8ce839736&width=500&height=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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