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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0:16:30	0	삭제
		월세 낸만큼 현금 쓴걸로 생각해서 소득공제 계산해보시면 될거고 집주인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몇억인가? 이하급 건물로 임대업하면 딱히 세금이 더 들어가진 않는데 부동산 빵빵하게 갖고 임대업하는 사람은 세금 물리기 때문에 수입 숨기는데 세입자가 월세 소득신고하면 집주인의 임대소득이 드러나니까요 그래서 집주인이랑 미리 이야기 하는게 좋음...
	17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9:46:27	0	삭제
		바닥은 에폭시 같고 천정이야 천정마감재 중에서 원목무늬같은거 찾으면 되겠고 가구는 집성목으로 된것 같네요
	17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31:01	87	삭제
		목표나 꿈 이야기할때 거의 80%? 정도는 안좋은 소리 합디다. 진짜 짜증나는건 그러는사람 하나같이 지 딴에는 조언하는 기분으로 한다는거죠. 근데 듣는 입장에서는 쉽게 느껴지죠. 이사람이 진짜 걱정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조언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가벼운 기분에 지껄이고 있는건지... 면상에다 '내 길인데 고민하고 어려운점 생각을 나보다 당신이 더 많이 했을까?'하고 쏘아주고 싶을때가 많았죠... 최소한 별 말 안하거나 그래 잘해봐라 하는 20%는 훌륭한 사람입니다.(뭐 소수의 별 관심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남 가겠다는 길에 재뿌리지는 않을 정도의 인품을 가진 사람이죠.
	17370	주말간 트랙터 집 만들어주기! ㅜ [새창]	2013-11-25 01:23:17	0	삭제
		용도치고는 너무 거한 작업 아니신가요 ㅋㅋㅋ 거의 창고 짓는 품 같네요 ...짓는 재미는 있을듯 ㅋㅋㅋㅋ
	17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22:07	1	삭제
		힘들거 각오하고 질러보는것도 경험입니다... 벽지 깨끗이 제거하고 젯소같은걸로 밑칠하고 바르면 괜찮을수도... 근데 파스텔톤 벽지도 팔텐데요...
	17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15:22	0	삭제
		첫번째.. 당신은 별 문제 있는게 아니다. 사람은 다 고만고만하고 누구는 인간관계에 치어 비명을 지르고 누구는 인간관계가 사막화되서 고독에 질리고 한다... 당신이 겪고 있는 기분이 별문제 아니라는게 아니라 당신이 특별히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힘든건 아니라는거다. 그러니 삐져서 '나한테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뭐...' 하지 마라. 문제가 없지야 않겠지만 그렇게 땅팔만한것도 아니다. 두번째.. 보상심리를 버려라. 들어주고 응원해준건 그걸로 끝인거다... '난 이렇게 해줬는데 왜 아무도 나한테는 해주지 않지?'라는 의문은 그냥 자신을 괴롭히는 주문이 될 따름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귀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사람에게 내가 귀한 사람인건 아니거든... 세번째... 주변 사람들도 평범한 인간임을 기억해라... 당신 힘든걸 눈치채고 알아서 뭐 해줄 인간 드물다... 그런 사람은 귀한 사람이다... 힘들고 괴로울때면 진짜 누가 좀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고 나랑 이야기좀 나눠줬으면 좋겠고 그런거 자연스럽다... 자연스럽긴 한데... 그건 '영웅을 기다리는 심리'다... 입맛에 맞는 영웅은 희귀하다... 네번째... 제일 중요하다... 속에 쌓여가는걸 토해내는 노력을 멈추지마라... 지금 이글처럼 온라인에 올리는 한이 있어도 끊임없이 토해내고 빛을 쬐여라. 음습한데는 곰팡이 핀다. 감정도 그렇다. 받아줄데가 없는데 어디다 토하냐는 의문이 자연스레 생길 수 있다. 어딘가 있다, 반드시. 필요한건 그런 사람, 그런 장소, 그런 공간, 그런 시간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 뿐이다. 당신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내가 이렇지 뭐' '난 안돼'식으로 포기만 안하면 된다.
	17367	집테두리뜯어버리고싶은데방법아시는분! [새창]	2013-11-25 00:27:04	0	삭제
		대개 새로 도배하거나 칠하고 싶을때 저것들 안상하게 고스란히 뜯어서 도배칠 한 후에 다시 원상복귀합니다... 아니면 몰딩을 새로 사서 마무리해주면 되긴 하는데 모서리부분 45도 맞춰자르는게 의외로 딱 맞추기 어려울거고... 몰딩 없으면 오히려 지저분해보이기 십상... 보통 네일건이나 본드로 고정되어있는거니까 힘으로 뜯어내면 되긴합니다만...
	17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1:10:42	0	삭제
		드릴에 타일비트 달고 뚫으면 되죠... 해머기능 없는거면 딱히 깨질 확률도 낮고... 불안할경우 타일 자체를 뚫는게 아니라 타일사이에 줄눈부분을 뚫으면 더더욱 깨질일 없지요..
	17365	문 달린 보관함 페인트로 리폼할 수 있나요..? [새창]	2013-11-23 19:59:25	0	삭제
		시트지는 떼어내는게 좋습니다... 빡세개 할때는 사포질 하고 젯소 바르고 페인트칠합니다. 중간형으로 사포질만 하고 페인트칠하거나 젯소만 하고 페인트칠 하기도 합니다. 유성이라도 시트지는 떼고 하는게 좋습니다... 수성페인트 기준으로 리터당 1평~2평이라고 봤던듯...
	17364	잉여들을 위한 꼬릿말을 준비했습니다. [새창]	2013-11-23 19:03:12	0	삭제
		http://dmdlzaaa.ufree.kr/api/ouprofile.php?mn=43854&type=1
	17363	페인트칠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11-23 19:00:43	0	삭제
		벽지는 깨끗하게 뜯어내셔야 할거고요... 본래는 퍼티등으로 울퉁불퉁하거나 한데 메꾸고 해서 평평하게 하고 페인트칠 해야할겁니다..
	17362	스텐드가 눈이 부시면? [새창]	2013-11-23 01:38:20	1	삭제
		전 월세살때 오히려 개조했었는데 ㅋㅋㅋ 스위치가 가전제품에 가려져 영 안좋은 위치길래 직접 전선이랑 스위치 사다가 편한데로 바꿔놨더니 오히려 집주인이 좋아라 하더군요... 나갈때 물어봤는데 원상복귀 시키지 말고 그대로 놔두라고 ㅋㅋㅋ
	17361	한달 숙박비 12만원 고시원이라네요...ㄷㄷ [새창]	2013-11-23 01:36:34	13	삭제
		침대는 따로 없고 대충 의자에서 문까지가 사람 아슬하게 누울만한 사이즈라 거기서 자는 형태일걸로 추측되네요 (심하면 다리는 의자밑으로 들어가야 누울수 있을수도..) 마지막 사진에 바닥에 살짝 보이는 침구류를 봐도 그런것 같고 '생활공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자는 곳'으로만 생각하면 목적에 맞기는 한것같음
	17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1:34:03	0	삭제
		많은 어머니들의 공통적인 명언으로 답해드리죠 물건 놔야할데 놓으면 어질러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17359	완전 하고싶은 게임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하하하하ㅋㅋㅋㅋ [새창]	2013-11-22 03:04:18	0	삭제
		http://dreamgame.tistory.com/1662#.Uo5K8sQowUg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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