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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b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33 BGM)외출하기 전 꾸밀 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jpg [새창] 2014-11-25 19:00:33 33 삭제
    외모에 대한 투자효과는

    임요환이나 홍진호등의 스타 프로게이머 초기시절과 나중시절을 보시면 알게 될듯...

    겜방 폐인이 준연예인 됩니다.
    17732 어릴 적 내가 좋아했던 게임들 (참고로 83년생) [새창] 2014-11-25 18:57:39 0 삭제
    너클죠, 원더우먼, 에어울프, 양배추 인형, 뱅크패닉, 쟈칼, 혼두라, 람보, 독수리오형제, 다윈, 카발

    기억 떠올리다보면 밤샐거 같네요 ㅋㅋㅋ 뭘 하든 재밌던 시절이었는데
    17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8:04:29 1 삭제
    십몇년째 국내개신교 안티입니다만...
    이 건은 솔직히 저도 왠지 아니꼽긴 하지만 그렇다고 깔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타당한 이유도 있고 하니까.

    어차피 이런거 아니어도 헌금이니 십일조 관련해서 까일거 투성이니까 ㅋㅋㅋ
    당최 내 기억에 성경에도 십일조 걷었으면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데 쓰라고 적혀 있던데 대부분을 교회 몸집불리기에다 쓰는건지~ 생색용으로 아주 쪼끔 기부용도로 쓰면 면죄부라도 받아서 나머진 자유롭게 써도 되는건가?
    17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3:57:14 14 삭제
    골라바이트는 커녕 2MB가 닥쳐왔지...
    17729 아이돌 팬이 앨범을 몇개사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새창] 2014-11-19 22:46:28 19 삭제
    실력파가 죽으면 그건 아이돌 때문이 아니라 실력파건 음악이 좋건간에 음악을 사지 않는 환경 때문이지 그게 어디가 아이돌 때문인가 모르겠네요...
    다들 음악을 안사는 와중에 팬심그득한 계층은 좋건 나쁘건 음악을 사니까 그쪽이 성장하는거지...

    전 아이돌산업이 성장하는것 때문에 뮤지션들이 피폐해지거나 음악시장이 침체됐다는 근거가 될만한 자료를 본 적이 없어서 아이돌 산업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기보다 우리나라 문화산업 구조 자체가 음악산업이 균형적으로 성장할 여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이나 아이돌 산업 깔거 없지 않나요. 독재시대부터 우리나라에 뿌리박혀온 힘 가진놈이 다 처먹고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그지신세인 우리나라 현실의 결과물인데?
    음악만 그런게 아니라 소설도 만화도 비슷하게 흘러왔고
    이제는 게임도 그렇게 흐르려고 하는 마당 아닌가요
    17728 방금택시에서...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새창] 2014-11-19 07:50:14 0 삭제
    운전중 뭔가 시청하는 행위가 금지일텐데 택시기사가 TV를 틀어 놨다고요? 이상하네요...
    17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2:42:49 26 삭제
    저 개인적으로 호두과자를 통째로 불매할랍니다...

    나도 모르는 틈에 벌레묻은 호두과자를 먹을지 모르잖아요
    17726 아들과 아빠와 아빠스토커의 짠내나는 삼각관계 치정극.ani (스압/스포) [새창] 2014-11-17 19:47:55 2 삭제
    양자도 있고 결혼도 했고 죽었죠
    17725 아버지가 수능 끝나고 술마시면서 해준 말들 [새창] 2014-11-17 17:47:24 6/6 삭제
    말하는 뜻을 못알아먹을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으실테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조언식으로 말해주는 내용인 이상 언급된 범죄가 살인이건 도둑질이건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는걸 모를정도로 바보도 아닐테고 뭣보다 저런 조언을 술한잔 나누면서 해주는 아버지란 사람이 진심으로 범죄자보다도 게으른 사람이 더 나쁜 인간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라는 걸 짐작 못할 정도로 사람 말에 어둡지도 않으실텐데들....

    좋은 부분을 맛보기보다 깔 부분위주로 맛보는 삶이라면 진지하게 그게 자기에게 좋은 일일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런지...
    17724 제 생각에 김유현은 너무 과대평가 된거같아요 [새창] 2014-11-15 21:24:29 10 삭제
    김유현이 게임능력으로는 확실히 탑인데
    제가 분석하기로는 본래 포커 플레이어인지라 다수가 얽히고 설키는 게임에서 사람 휘두르는게 약한 거라고 봐요

    그걸 기반으로 생각해 보면 사람이 점전 적어질수록 두각을 더 나타내게 되겠죠...
    17723 이번에 장동민이 욕먹는거 봐도 알 수 있음 [새창] 2014-11-14 10:08:13 5/6 삭제
    일부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가는게...
    자기가 바라는 영웅이 나타나면 고마운거고 안나타나면 어쩔 수 없는거지
    자기가 바라는 영웅상대로 행동 안했다고 악인 취급

    그냥 스포츠만 보면 될 걸 뭐하러 굳이 암수와 배신을 지향하는 프로 보면서 사람을 묻어버리려 하는지....
    아, 꼬투리 잡아 씹는 재미인가...
    17722 [단독] 병사 계급 '용사'로 일원화 추진 [새창] 2014-11-14 09:35:21 6 삭제
    저능해서 그런지 아니면 구조 바꾸기 싫어서 그런지...

    사고의 근간은 결국 병역 의무 수행하는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눌러 놓았으니 더 밀도높은 사람 관리가 필요한 구조인데 그걸 장교들이 안하고 사병들에게 분담을 시켜놔서 그런것인데.... 그러니 사병간에 상하가 생기고 밀폐조직에서 상하가 생기니 병폐도 생기고....

    병 상호간 존칭이고 나발이고 일선 장교급들이 '네가 선임이니까 후임좀 챙겨줘라' 이지랄 하는게 멈추지 않는 이상 변화 없을겁니다...

    뭐 장교 지들끼리도 선임후임 따져서 서열만들어놓는데요...
    17721 총을 쏘는 순간 땅에서는.gif [새창] 2014-11-12 18:34:09 0 삭제
    MinEnt//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정확한 분류는 아니라고 한거죠

    밀덕도 아닌 일반인들에게 흑색화약시절부터 쭉 설명해서 장약이 어떻고 고운동에너지탄이 어떻고 일일이 설명할 순 없잖아영
    17720 박근혜정부는 국가 세수가 부족한 목적으로세금을 걷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4-11-12 18:17:49 26 삭제
    제 생각에는..

    다수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만들어야 살기 빡빡해져서 정치에 신경 덜 쓰는 그런 노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처럼 알게모르게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가계에 부담이 느껴질 정도로 전방위적으로 하려는 걸 보니까 말이죠...
    17719 재미로 보는 서울지하철 노선별 이미지 [새창] 2014-11-12 07:47:32 1 삭제
    1호선은

    북단으로 청량리인가하고 남단으로는 서울역인가 구로인가에서 꺼집니다.

    옛날에 붉은색 1호선과 국철로 나뉘어 있던 구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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