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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23:18	0	삭제
		제목은 남혐종자들 극혐이라고 적어놓고 본문은 ---- 지들이 갑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지들보다 낮은 지위라고 여겨지는 여자한테 푸는 꼴 보면 노어이 ----- 본문도 남자한테 푼다고 적어야지 노어이...
	17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21:42	0	삭제
		그러니까 결국 글쓴이에게는 섹스가 아주아주 중요한 요소로군요 사람의 인생마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17836	[익명]19) 저 원나잇글이 왜 반대가많지? [새창]	2015-02-06 16:20:22	1	삭제
		그럼 원나잇의 기준은 뭔가요? 남자가 사귈것처럼 굴고 하룻밤 자고 여자를 찼으면 원나잇인가요? 여자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본의아니게 친분있는 남자랑 하룻밤 자고 민망함에 그길로 연을 끊게 되었다면 원나잇인가요? 원나잇 생활을 하다가 종교에 귀의해 수녀원 생활을 하시는 수녀님이 있다면 그분은 문란한가요?
	17835	[익명]방금 선생님한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5-02-06 16:17:00	0	삭제
		1왜요 그럼 쉬는시간에 고기라도 구워먹지? 그건 이상하다 싶다면 결국 학교 내에서의 취식 행위에는 제한요소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는겁니다. 제 기준에 불과합니다만 그냥 자기 자리에 앉아서 껌을 씹고 있었다면 전 별로 문제 없다고 판단했을 거에요. 근데 복도 돌아다니면서 뭘 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용 통로니까요. 껌 씹는게 괜찮다면 햄버거는? 냄새가 풀풀 나는 발효식품은? 껌이니까 다르다고 한다면 그럼 뭐는 괜찮고 뭐는 안되고를 결정할 권한은 학교측에 있다고 응답하겠습니다.
	17834	[익명]19) 저 원나잇글이 왜 반대가많지? [새창]	2015-02-06 16:12:41	1	삭제
		글쓴분에게는 배우자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이 섹스 이력인 거군요 결혼대상자가 뭐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중요시 여기는지 어떤 인생을 거쳐 지금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는지랑 상관없이.
	17833	[익명]돈이 없는게 싫어요 [새창]	2015-02-06 16:07:27	0	삭제
		나도 힘들 때 있었는데 난 이렇게 다잡았어요... 더 낫다 덜하다를 따질 맘은 전혀 없고 그저 자그마한 참고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당장 힘들었지만 뭐 내가 울고불고 한다고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쌓인 어려움들에서 도망칠 길도 없고, 아예 다 때려칠 배짱도 없고. 그런데 뭐 내가 당장은 숨넘어갈락말락 해도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쌓다 보면 최소한 남들보다 길게 걸려서라도 남들과 비슷한 수준에라도 도달 할 수는 있겠지... 안되면... 뭐 내가 있는 힘 다해도 안되면 내가 더이상 어쩔 수 있는게 있는것도 아닌데 어쩌겠어. 그땐 그냥 받아들여야지. 근데 ㅆㅂ 내가 짜증나고 억울해서라도 이 꼬라지는 벗어날테다. 매일 십원이든 백원이든 모으면 되겠지. 힘내요. 아직 힘든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분명 애 쓴 만큼 조금씩 나아가긴 할거야.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미세한 전진이라도 중요한건 안 멈추고 나가고 있는거야.
	17832	[익명]19) 저 원나잇글이 왜 반대가많지? [새창]	2015-02-06 15:59:05	0	삭제
		물어보면 되잖소
	17831	최근 알바몬 사태를 보고 사이트를 하나 개설했습니다 [새창]	2015-02-06 15:55:19	0	삭제
		사이트가 아니라 이 글 자체가 링크되어 있네요
	17830	영국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인들에게 미친 악영향 [새창]	2015-02-06 15:41:51	1	삭제
		아 정정합니다. 기독교는 통틀은거니까 '개신교'로 콕 찝어 말하죠.
	17829	영국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인들에게 미친 악영향 [새창]	2015-02-06 15:40:55	0	삭제
		이런 자료는 널리 널리 비교인들에게 퍼져야 할 텐데요 아주 좋은 말씀들이에요~~ 아주 그냥 모든 비 기독교인들이 다 한번씩은 봤으면 싶네요 ㅋㅋㅋㅋ 그럼 과연 기독교의 입지는 높아질까요 낮아질까요?
	17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5:34:32	3	삭제
		뭐 어떻게 리플도 못달게 설정되어있네요 블로그가 미친 뭐 알바 태도를 보려고 3달정도는 최저임금을 줘? 최저임금이니까 인력의 질도 당연히 최저지 왜이렇게 멍청한 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지....
	17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5:30:32	1	삭제
		단점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 인터넷 세대와 기성세대가 공존하고 있는 시대거든요 이후 세대라면 뭐 애초에 모두가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 뿐이겠지만 (대부분 태어날때부터 인터넷이란게 있던 사람들일테니) 지금은 아예 인터넷이란걸 이용하지 않는 기성세대와 인터넷에서의 정보획득이 자연스러운 세대가 겹쳐 있어요. 그것이 바로 인터넷에서의 여론과 오프라인의 여론 차이를 일으키는거고요. 인터넷으로 퍼지는 시위소식등은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겠죠. 자유롭게 퍼져나가니까. 하지만 인터넷을 아예 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공중파 케이블 뉴스등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알 길이 없습니다.
	17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5:24:47	0	삭제
		그냥 어휘사용 하나에 설레발인거 보니 결과가 예상됩니다....
	17825	[익명]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새창]	2015-02-06 15:23:53	1	삭제
		뭐 요소만 갖췄다고 짠 하고 사랑이 시작되나 사람마다 시기가 다른 법이오... 그래서 인연이 닿아야 한다는 거고 다른건 몰라도 시기만큼은 저마다 진짜 다를 수 밖에 없어... 그러니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요.
	17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5:22:08	0	삭제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알 수 있겠지만 결국 피입니다. 들어오는 피는 냅두고 나가는 피는 막아서 팽팽해지는건데, 애초에 들어오는 피가 적든가 나가는 피를 막는 힘이 약해졌던가 하면 덜 팽팽하겠죠. 혹은 반복적인 자극에 둔해져서 팽팽해질만큼 흥분이 되질 않는 거거나요. 전자라면 스쿼트라도 하시고 후자라면 뭐... 적당히 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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