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자가 S-3 구매이슈 자료조사 해봤으면 어쩌다 그런 사업추진이 생기고 어떻게 결말이 났는 지 다 알았을 겁니다."
허허... 구매이슈 자료 조사하면 님하같은 밀매?마냥 어찌 됀건지 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갈데까지 간 이명박근혜 국방부라고 해도... 자료조사 하면 국방부 일을 jtbc 기자는 얼마든지 알수 있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은 간첩을 보낼 필요가 없네. 나무위키 검색하고, 자료조사하면 다 아는데... ㅋㅋㅋ
자!!! 자!!!! 잘 들어봐요. 님하가 걸어준 jtbc 기사 작성일이 2017-09-19 이렇죠? 그제 기사까지 포함해도 18일이고...
그러면, jtbc 말고... S-3 에 대한 관련기사를 전부터 써왔고, 지금도 쓰는 TV조선이나 연합뉴스는 뭐라고 생각해요?
자료조사 안해서 또 기사를 쓴거라고 보나효? ㅋㅋㅋㅋㅋ
그리고, S-3의 구매추진 얘기는 나도 님하에게 지겹게 했는데, 도대체 님하가 jtbc 기사중에 잘못 됐다는 부분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기사의 논지를 본인만 모르고 있는듯 한데... 아까부터 밑도끝도없이 "언론이 의심하는게 잘못이네"같은 X소리만 하는데... 위에도 썼지만, 기사는 '해군이 돈있는데도 s-3를 택했다'가 아니라, 왜 제대로 됀 절차없이 S-3만 주구장창 끼고있다가 시간낭비만 했냐는건데... 왜 의심하냐고만 따지면 어쩌라고효?
언론이 자기 논지를 가지고, 의혹제기를 하는게 언론인데... 어쩌라고효? 허허
왜 언론이 이렇게 하는지... 이런 이유는 우리 자칭 밀매님하는 아시겠네효. 자료조사 하셨을테니... ㅋㅋㅋㅋㅋ
'전후사정 다 잘라먹고는 "미군이 퇴역시킨 초계기를 사라고 했다. 뭔가 수상해~" 라고 JTBC에서 썰푸는 게 옳은 행동임?'
전후사정? 전후사정 다 따져도 퇴역한 초계기 사려고 한게 맞아요. 그렇죠? 더군다나 원래 개수비용까지 따져봤던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 됐다? 당연히 언론이라면 의심해야죠.
언론에서 의심하는게 잘못됀거임?자칭 밀매님께서 보시기에...
그리고, 애초에 해군은 S-3에 대한 검토와 소요제기를 오래전부터 준비했어요. 천암함이후 초계기 확충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부터... 당연히, P-8은 그 당시 개발중이었고, 돈도 안돼고... P-3는 잉여기체든 중고기체든 없다시피했고, cn-235mpa는 비용과 프로펠러기에 질린... 해군입장에서 그나마 S-3가 그나마 였고, 이건 오래전부터 나온 얘기고요. jtbc기사가 나오기 한참전부터... 다른 언론사들조차 S-3에 대한 문제제기하는 기사는 차고 넘치네요. 검색만 해봐도... ㅎ
그리고, 기사는 '해군이 돈있는데도 s-3를 택했다'가 아니라, 왜 제대로 됀 절차없이 S-3만 주구장창 끼고있다가 시간낭비만 했냐는건데.. 맞잖아요.
자! 애초에 난 이번 치누크 헬기처럼 중고기체 도입에 따른 논란의 예로서 과거에 있던 S-3 바이킹 도입 논란에 대해 언급만 했죠?
해군이 진짜로 도입하려 했구요. 하지만, 작년에 바이킹 도입이 취소돼고, 포세이돈으로 바꼈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83930 [취재파일] 포세이돈만 바라보는 軍…또 '퍼주기 사업' 추진 해군은 포세이돈에 앞서 S-3B 바이킹 12대를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1970년대 생산된 바이킹을 완전히 정비해서 사용하겠다는 계획으로 사업 명칭 자체를 ‘S-3급 도입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대잠 초계기를 사들이는 일이라면 대잠 초계기 사업이라고 명명하고 참여 기종의 폭을 넓히면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을 텐데 해군은 S-3라고 콕 찍어 바이킹만 초대했습니다. S-3 사업에 반대 여론이 많았던 이유 중에 하나도 사업에 타 기종의 참여가 불가능했다는 점입니다.
P-8 포세이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논리 점프가 왜 글루가는지 알수도 없고...
자!~~~ 지금까지 jtbc말고도 sbs, TV조선 등등 링크까지 걸어줬죠? 님하는 자기 주장을 위해 무얼 가져왔나요? ㅎ 본인 떼쓰는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