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껍...님 물론 과학의 역사가 길고 깊음에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수 없고 내가 좋아서 연구한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님도 과학 분야 중에 잘하는 분야가 있을 것이고요
잘 모른다는 사람 착각이다는 너무 나가신 듯
약력과 강력 중력과 전자기력 물리는 이것을 해석하는 단계로 힘들을 합쳐서 하나의 수식으로 통합한다고 하죠
그런 수식으로 설명 가능한 게 있고 다윈처럼 새의 부리 모양이나 외딴 섬에서의 먹이에 의한 부리 모양 변화를 기록 한다거나 모양으로 초기에는 연구를 했죠
사실 지구는 거대해서 직접 바닷속 탐사하는 것도 수압으로 거의 불가능한데 음파로 지형을 관측하고 한국도 동해의 바닷속 지형을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연구선을 새로 건조하고 있죠
바닷속이나 지구 과학은 규모의 연구 즉 연구하기에 비용이 만만치 않고 땅속 지형을 밝히는 것도 국가 차원의 데이터가 있어야 할 정돕니다
시각화 모델로 가기 위한 지진 데이터 분석이나 하지만 인공 지진파로 땅속 지형을 관찰 요사이 많은 운석공이 밝혀지고 있죠
그런 인공 지진 발생 장치 또한 거대한 자동차 모양으로 직접 폭약을 쓰는 방식에서 거대한 유압 진동으로 바뀌는 현실이죠!
그런 많은 연구비는 개인이 감당이 안 될뿐더러 운석공 있는 곳을 탐사 수집 분석 또한 여러 분석 장비가 고가이고 개인이 한다는 건 정말 탐험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나와 있는 정보를 유추하는 것은 쉬운 것이고 방법론에서 그것이라는 가설에 대입하는 아이디어야말로 싸고 빠른 길이라고 봅니다
유체역학 분석해달라고 하면 분석 다 해줍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라서 값만 지정하면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도 해주고요
하지만 운석공 모델을 세워 대입하는 것 또한 방법론 중 하나이며 그것을 대입 모델링이 맞는다면 그동안 풀리지 않는 인도 대륙 빠른 북상이나 모든 지형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맞는다면 운석공 모델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판게아가 갈라지는 게 설명했듯이 설명대로 지구본 돌려보면 아는 것이라서 딱히 더 연재나 재밌게 설명이 필요 없다고도 봅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의문이 든다면 쉬운 설명과 설명을 한다고 했기에 오유유저의 생각을 묻는 것이죠
알프레드 베게너 왜 대륙이동설이 증명됐다고 봅니까? 갈라지는 지형을 보고 증명이 됐지요? 뭐가 다른가요 지형을 해석해서 대륙이 갈라진다 갈라지는 지형이 일정한 패턴이 있어서 해석해서 운석공이다 지형을 보는 건 똑같아요 그 지형 바닷속 지형의 해상도가 근래에 발달해서 연구가 쉽게 되는 거지요 바닷속 지형을 모르면 추측인데 지형을 아니까 그런 것이다 아는 것이죠 그래서 지형 구글어스만한 연구 도구가 없어요 아무리 지구본 큰 거 만들어도 구글 어스 해상도로 만들려면 아파트 크기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 그런 좋은 환경에 보고 연구를 안 한다면 아니 재미가 없다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세계적인 석학도 여러 연구 논문에 아이디어를 첨가 인식의 전환을 얻는 경우가 많고요
물론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미 아프리카 초거대 운석공의 지형을 설명했고 콩고강 특징과 주변 지형을 이해할 방법으로 설명했다고 봅니다 줄만 그은 게 아니라 작용 해석 등 즉 마그마의 대류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넓어진다거나 그 넓어지는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주변 운석공 때문이라고요
더 자세한 설명은 질문이나 연재를 통해서 한다고 했고 그래서 패턴이 어디에 있냐고 해서 후속 글에서 패턴을 올렸고 또 계속해서 의문에 꼬리가 있음에 재미와 왜라는 궁금증 유발 효과를 얻으려고 나중에 설명한다는 방법론으로 쓰고 있지만
처음 대륙이동설 주장한 알프레트 베게너가 그러면 힘의 원천 대륙을 갈라지게 하는 게 뭐냐 검증하다가 학계에 왕따를 당했죠! 그러다가 바닷속 지형을 미군이 이차세계대전에서 군사용 목적으로 지도를 제작 열곡과 해저산맥 등 대창으로 갈라지는 패턴의 지형을 확인하고 지금은 다 인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발견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 플룸 구조론으로 탈바꿈하죠 하지만 그것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지형이 많아서 아직도 가설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검증을 통해서 확실히 하는 게 맞는 방법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대륙이동설 주장한 베게너는 님 말씀대로 헛소리 할아버지라는 겁니다
오유 그렇게 주 커뮤니티로 안 이용하는 회원이지만 과거 오유는 참신했고 스브스 방송도 나오고 정의감 충만했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 있지만 지난 정권 댓글 조작의 엄습에 어느 커뮤니티나 물을 흐렸죠! 그 흙탕물이 짙어 기본적인 매너가 없다고나 할까요 10여 년 성장기 사람들이라면 성격까지 바뀌는 그런 깊은 골을 만드는 긴 시간이죠 개돼지 헐! 물고 뜯고 10년 전에는 그래도 조직적인 조작이 없었기에 대화도 통하고 그랬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개돼지 취급에 그것에서 아예 방어기전에 깨갱 되는 습관화가 됐다고 봅니다 정말 윗물이 맑아야 하는데 그동안 사회적 갈등의 골만 파 데고 거기다 댓글 조작에 정부가 나서는 말도 안 되는 나라가 됐었다니 말 다 했죠 요번 재판 거래 보면 안 봐도 비디오 정말 안 썩은 곳이 없을 정도 지식인이면 그 분야 전문지식을 이용해서 거짓 정보를 만드는 것부터 정말 안 썩은 곳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정의가 없고 쭉 보다가도 방어기전이 몇 배나 세져서 포용력이나 유연한 감각을 잃어버려 신용 저감 증에 걸린 사회가 됐다고 봅니다
경험이 유전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되는 경우는 그것을 발현할 유전자가 있을 경우지요 원시 세포가 경험에 의해 위험을 알고 피한다는 것은 발현할 유전자가 없기에 불가능하지만, 멧돼지 같은 다양한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있으면 호랑이 똥 냄새에 보지도 못한 호랑이 똥 냄새에 두려움에 도망가죠! 어렸을 적 떨어지는 악몽도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 위험하다는 걸 알리는 일종의 유전자 발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복잡한 고등 생명체가 그런 유전자가 발현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안 되는 경우는 그래야 함에도 살 수 있는 경우도 있기에 안 되는 퍼센트로 존재합니다 유전자 발현에 연구가 진행되어 점점 경험이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연구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