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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의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0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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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하나도 몰라요..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새창] 2014-04-18 11:27:58 0 삭제
    고정시키기 위한 사슬을 거는데만도 몇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47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새창] 2014-04-18 11:21:30 0 삭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라 그렇습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그 상식이 맞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1:15:44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7&aid=0000338724&sid1=001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1:15:23 0 삭제
    YTN 뉴스보고 따라하는거라...믿을수 없을듯 합니다
    44 [소리유]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의 마지막 사진.jpg [새창] 2014-04-16 14:50:29 18 삭제
    하....ㅜㅜ

    진작알았어야 하는데...내자신에게 욕밖에 안나온다...

    공기가 있을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이분이 떠난 다음에야 진실을 접하게 되는 내 자신이 한스럽고...그냥 그렇다구요
    43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새창] 2014-04-16 13:09:07 0 삭제
    죽이지 않았다고 굳게 믿고 죽이면 살인아니냐?
    42 길가다 본 애국심 쩌는 트럭[BGM] [새창] 2014-04-16 11:00:13 3 삭제
    이건 가야죠
    41 [ 질 문 ] 성당에서 결혼 [새창] 2014-03-20 16:45:33 0 삭제
    1 네. 하지만 먼저 성당사무처에 문의해보셔야 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명동성당에서 했는데 명동성당에 교적이 있기때문에 가능했고 봉사자로서 나름 열심히 다녀서 사무처라던가 아는분이 많이 있어서
    비는 시간에 넣어 주신(다른 분들이 사용하지 않은 시간..^^)것이고
    또한 혼배미사를 집전하지 않는 성당도 있는 것으로 알기때문에 먼저 성당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지금 거주하시는 곳이 서울지역이시라면

    http://aos.catholic.or.kr/view.asp?topcat=bondang&leftcat=&subcat=b-02

    확인하시면 사시는곳과 가까운 성당과 사무실 전화번호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5:25:37 2 삭제
    일단 전 남자입니다.
    그러니 남자의 입장을 말하겠습니다만....

    남자는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내가 좋으니까 하는겁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따라오면 그냥 너도좋은가보다~~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싸울때 '너도 그때 좋아했잔아' 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지금의 상황이 싫다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어떠해서 싫다. 앞으로도 하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는 내가 고통을 참아왔지만, 너무 힘들다'
    라고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그렇지 않고 이렇게 말하면 저사람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미적미적 거리면

    남자는 오해합니다.(아..너도 이렇게 하는거 좋아하는구나~..라고)

    그리고 화내면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화내면서 이야기하면 이야기 내용은 남자머리에 안들어오고 화내고 있다는 상황만 남자가 인식합니다.

    또 관계를 가지기 직전에 말씀하지 마세요..

    그럼 남자는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바로 관계를 가지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공개된 장소보다는 차안에서 드라이브 하다가 잠깐 경치 구경할때 또는 아무도 없는 곳을 산책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만들면서 이야기하세요.

    남자는 어린이 입니다.
    한번 장난감이 생기면 뺏기기싫어 하기때문에 살살 달래면서 장난감을 멀리하게 해야 합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세요

    그리고 지금 작성자님이 싫어 하는 이유를 여러가지 과학적 의학적으로 충분히 공부하고 이야기하세요

    남자쪽이 말빨이 좋다면 님이 설렁설렁 이끌려....'그래도 되는가보다....'하면서 휘둘릴수도 있으니까요


    이상 남자로서 충고였습니다.
    39 오유분들의 센스가 필요합니닷! [새창] 2014-03-20 15:11:10 0 삭제
    수선옷과 수선화

    옷뿐만 아니라 신발도 수선맡기러 오면 ...^^
    38 [ 질 문 ] 성당에서 결혼 [새창] 2014-03-20 15:09:08 0 삭제
    성당에서 결혼한 사람입니다.
    성당에서의 결혼은
    결혼하는 장소가 성당이 아니라 결혼식자체를 미사(예배)형식을 진행됩니다.
    그래서 혼배미사 라고 합니다.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신랑, 신부가 가톨릭 신자이어야 하며 세례를 받아야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당에서 결혼식은 미사의 진행과 똑같기때문에 하객분들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많이 불편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4:44:15 19 삭제
    반박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양쪽 모두를 들어봐야 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6 이젠 다 필요없고... [새창] 2014-03-17 17:50:03 4/7 삭제
    전 적금이라도 부어서 무도 제작비나 보태줄까...했슴다
    35 베오베 간 용돈구걸 마누라에게 시전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03-17 17:38:59 8 삭제
    부부는 까는게 아니라 해서..깔수도 없고....

    가슴 시린 쏠로들에게 빙백면장보다 더 시린 대못을 박아 놓고

    표표히 플스4를 사러 가셨구랴.....

    아씨...난 엑박360..ㅜ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0:17:09 0 삭제
    1 합의각서 없이 합의금 주나요? 합의금을 받았다는 것은 합의각서에 서명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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