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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평택시야 그 손모양은 뭐냐... [새창]	2021-05-12 12:00:01	2/8	삭제
		어떤 의도를 가지면 안되지만 그러한 의도가 아님에도 억울하게 누명아닌 누명을 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22	평택시야 그 손모양은 뭐냐... [새창]	2021-05-12 11:56:06	6/11	삭제
		그런데 각도를 달리 하면 뭐같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에 시비를 걸수는 없다고 봅니다.
	121	평택시야 그 손모양은 뭐냐... [새창]	2021-05-12 11:55:02	3/6	삭제
		손가락으로 가리킬때 검지만이 아니라 엄지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20	민주당 180석이 무섭다는 분들... [새창]	2020-06-04 22:12:21	0	삭제
		국민이 이런 지지를 보내준것은 그들이 잘하지 못하면 정 반대의 상황이 올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180석(투표완료시)의 표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거대한 지지표가 모두 자기 것인냥 자만한다면 어느당 처럼 쫄딱 망할것을 알것이기에 두려워 할 것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119	답정너.jtbc [새창]	2018-09-08 17:47:32	4	삭제
		위의 댓글 쭉 읽어 봤는데 질문 하나 할께요 1. 노동이 없이 이익을 바란다면 전부 투기다 라고 하신 분께 질문입니다. - 제가 까페를 하나 차립니다. 총 비용이 3억이 들어가는데 2억 밖에 없어서 친구 1명과 공동으로 출자해서 내가 2억 친구가 1억을 내고 카페를 차리고 제가 가게에서 일하고. 친구는 자기 직장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익에서 2/3을 제가 가지고 1/3을 친구에 줬다면...친구는 투기를 한것인가요? 투자를 한것인가요? 2. 집을 사면 전부 투기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질문입니다. 제가 여윳돈 2억이 있어서 이걸로 은행에 넣어 놓고 이자를 받을 경우 1년에 400만원의 수익이 기대 된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2억으로 아파트 1채를 사서 월세를 놓으면 1년에 650만원의 수익이 기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세를 놓기위해 아파트를 구매하면 이것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118	그만해 그만하라고!!! [새창]	2017-05-19 20:47:41	0	삭제
		만약... 북-러 합작하여 가스관 끊어도 기존의 남해 천연가스저장고및 천연가스 운반선을 지속적으로 가동시키면 될껍니다. 러시아 천연가스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모든 에너지를 충당하지는 않을테니까요
	117	엄마 내가 아무리 연락이 안돼도.......... [새창]	2017-05-03 21:07:42	3	삭제
		1 앞으로도 태어나지..웁..웁.....우.웁.... 살ㄹ....ㅕ...윱.......
	116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5:05:53	1	삭제
		어떤 한가지 공약때문이라고 제 글을 읽으셨다면 제 글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제 글의 의도는 모든 후보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모든 공약에 대해서 해당되는 말입니다. 한 후보의 한가지 공약때문에 한 후보를 매도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두루두루 살펴보자는 의미였습니.
	115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5:02:54	1	삭제
		저도 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하나만 보고 열을 판단한 우를 저지른것은 아닌가 후회 됩니다. 나만큼이나 절실했을텐데, 두번 생각한 것이 아닐텐데..라는 생각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소금고기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4:59:41	2	삭제
		그러게요 저도 30~40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깜냥도 안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글로 보이기는 하네요 하지만 모자라는 글속에서 의미를 알아보시는 몇분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글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은 글쓴 제가 모자란 탓이겠지요
	11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4:56:25	0	삭제
		써주신 댓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투표율이 높다고 그 표가 작성자님께서 생각하는 그 분께 상대적 수치로 표가 늘어나는지도 의심해보시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때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쓰신 글중 윗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저는 어떤 후보를 상정하고 글을 쓰기는 했지만 좀더 포괄적인 형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안후보의 어떤 한가지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다. 심후보의 어떤 한가지 때문에 지지를 철회하겠다..등입니다. 모든 후보지지자 모두에게 드리는 글이라고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줄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때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에서 제 뒤짚어 봐야할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제가 되집어 볼 문제가 아니고 각각의 후보와 후보캠프들이 되집어 봐야겠지요
	11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4:49:24	0	삭제
		1. 군게 사람들이 이-박을 지지한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 이부분을 모르시지는 않으실텐데 왜 이런 질문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2. 잘못된 공약을 비판하는 것을 틀렸다고 몰아세우는것에 대해서 저에게 질문하시는 건가요? 제 글에는 그런 의도가 없어서요. 3. 한가지만 보고 일희일비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만 보고 모든것을 판다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합니다.
	11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새창]	2017-04-30 14:45:57	0	삭제
		가장 위협이 되는 후보가 뽑혀서 김밥햄주세요님의 의견이 관철된다면 그것도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이번 문제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후보를 뽑을게 아니라 요구하는 정책을 들어주는 후보에게 투표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떠오릅니다.
	110	마동석 팔뚝에 정유미 올리기.gif [새창]	2017-04-16 13:10:14	2	삭제
		1. 글 마지막의 '?"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그런' 님과 '튀김검사' 님의 이야기를 이해 하지 못한것인지? 아니면 두 분의 이야기는 알겠는데 '그게 뭐 어쩌라고~"라는 뜻인지? 해석해 보자면 - 나 나름대로- '그런' 님과 '튀김검사' 님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누군가 퍼날라지기 전까지는 루머가 아니지만 즉, 내 일기장에 적혀있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는 문장은 내 일기장에 적혀있을뿐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누군가가-내가 될 수도 있고 당신이 될 수도 있는- 이 글을 다른사람들에게 알리고 벽보를 붙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누군가 퍼날라지면서 루머가 되는거죠
	109	체조코치의 위엄 [새창]	2017-01-03 01:33:23	4	삭제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위 사진은 이미 코치가 선수의 배를 손으로 잡고 떨어지는 속도를 줄이고 있는중 더이상 속도를 줄일수 없자 자신의 몸을 날려 선수를 들어올리는 부분입니다. 제가 본 바에 의하면 선수는 머리부터 떨어지는 것을 코치가 오른손으로 배부분을 잡아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자 선수가 위의 자세를 취하게 되고 선수의 몸무게와 떨어지는 속도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자 코치가 자신의 몸을 덤블링하면서 선수가 매트에 떨어지지 않도록 선수를 들어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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