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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더 플랜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려줄까요? [새창]	2017-04-24 15:09:24	0	삭제
		글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지지성향으로 구분해 보았을 때, 호남 K 값이 비교적 낮고, 영남이 높다고 하시는데.. 빨강 값의 위치만으로 판단하신건지요? 영남 = 박근혜, 호남 = 문재인, 일 때, K값에 차이가 난다면, 박빙이었던 수도권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걸까요? 2. 이때까지 노인 분들은 보수적 성향을 가진 박근혜 젊은 층들은 진보적 성향을 가진 문재인을 많이 지지한 것으로 이해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신지요?
	46	더 플랜과 관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4-24 10:12:01	0	삭제
		젊은 층이 1번에 투표를 많이 했고, 노년 층이 2번에 투표를 많이했다라고 해석해야할까요?
	45	더 플랜과 관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4-24 10:10:32	0	삭제
		영화에서 나오듯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K 값이 대체로 1.5보다 높고, 인구가 낮은 지역은 1.5보다 낮다는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가 이해하기로 인구가 많은 지역(도시는)은 젊은 층이 많고, 인구가 적은 지역 (시골)은 노년 층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44	더 플랜과 관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4-24 09:59:51	0	삭제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43	더 플랜과 관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4-24 09:59:32	0	삭제
		K값이 1을 벗어나기 시작하면 어떠한 상관관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1.5정도되면 뚜렷한 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1. 제가 생각할 때 고령화 층이 문제라면 고령화 비율(지역)과 K값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2. 기기의 문제라면 지역과 상관없는 랜덤 지역의 분포가 나타나야 할 거 같은데 (K값이 지역과 관련없이 나타난 분포) 맞나요?
	42	더 플랜과 관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4-24 09:48:15	0	삭제
		제가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1. 어떠한 원인이 1번 표를 미 분류표로 더 많이 보내느냐 궁금합니다. 만약 미분류표의 선별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는 뭐가 있을까요?
	41	배스낚시오늘 입문했는데요 질문좀받어주세요 [새창]	2017-04-18 21:55:32	0	삭제
		아닙니다. 낚시가 복잡해보이는데 간단하게 바늘 기준으로 설명 드리면 오프셋 훅은 바늘 끝을 웜에 숨기고 해서 입걸림에 약간 불리함이 있어요. 그래서 강한 훅셋을 하기 위해 초릿대가 튼튼한 fast tip이나 m대 이상을 보통 사용하죠 (오프셋 훅 기준) 윗 분이 설명하신 미드스트롤링 이나 또는 지그헤드리그 같은 경우는 오픈 훅 채비이기 때문에 강한 훅셋이 필요없고 배스가 루어 흡입시 이물감을 없애기 위해 낭창 거리는 채비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끝이 낭창한 계열인 글래스 타입 tip이나 L, UL등을 사용하는 것이죠 웜을 사용하신다고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채비 밸런스와 루어의 운용 등으로 결정되게 됩니다.
	40	배스낚시오늘 입문했는데요 질문좀받어주세요 [새창]	2017-04-18 17:20:11	0	삭제
		안녕하세요, 낚시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1. 라인의 경우 채비에 맞는 라인을 쓰시는게 보통입니다. 일반적으로 m대를 쓰신다면 10lb를 많이 사용합니다. 10lb는 프리리그, 텍사스 리그 등 봉돌을 달고 하는 경우고, 이럴 경우 플로로 카본계열이 적당합니다. 만약 크랭크 베이트, 스피너 베이트 등 무빙을 위주로 하는 경우 10lb는 같지만 모노라인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m대 기준이면 10 ~ 12lb 를 사용하는게 적당하되, 내가 어떤 리그를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합사, 모노, 카본라인으로 구분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2. 봉돌을 쓰는경우 대부분 바닦권을 노리는 낚시기 때문에 밑걸림이 없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배스는 특히 밑걸림이 심한 하드바텀에 주로 있기 때문에 바닥 걸림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또 낚시를 많이 하다보면 바닥 걸림 심한 지형에서도 잘 안걸리거나, 걸려도 빼낼수 있는 스킬이 발달하게 됩니다. 봉돌의 무게는 낚시하고자 하는 깊이에 따라 나누어 사용하는데, 깊을 수록 무거운거, 얕을 수록 가벼운 것이 되고, m대이면 1/8 ~ 1/2oz까지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2 ~ 3m권이면 1/8 ~ 1/4oz가 적당해보입니다. 3. 바닥 걸림을 아에 없애고 싶으시면 봉돌이 없는 노싱커리그를 추천드립니다. 대신 노싱커 리그는 봉돌이 없기 때문에 폴링되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기다리는 위주의 낚시가 되므로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비추드립니다.
	39	(본삭금)혹시 낚시용품 필요하신분? [새창]	2016-09-24 13:51:58	0	삭제
		배스낚시합니다. 양영곤 스피너베이트 PMS와 채터 베이트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38	다이어트시 단백질 먹으라는 이유는? [새창]	2016-09-19 19:05:34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생물이나 이런 화학쪽 공부는 잘안해봐서;; 모르는게 많았네요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지방과 탄수화물은 최소단위인 단당류로 만들어져서 우리몸의 지방(피부 등)으로 구성되고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되어 근육형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는말이군요. 제가 몰랐던 부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37	화학기기 분석할때 [새창]	2016-09-19 16:45:49	0	삭제
		제가 알기로 케이스 바이 케이슨데 Raman spectroscopy에서는 빛에 민감한 물질 측정시 형광등도 끈 밀폐실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고 종종 들었어요. 전자기파(빛 포함)가 미미해서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혹시 걱정되시면 그런 기기없이 측정해보는걸 추천합니다.
	36	훅셋 미스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7-15 10:31:06	0	삭제
		모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1:25:24	7/95	삭제
		저는 흡연자지만 인정합니다. 집에서 피시는 분들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제가 가진 의문점을 드리고자 합니다. 흡연자는 담배라는 물건을 그에 맞는 값어치를 지불하고 샀습니다. 그중에서는 원가도 있지만 흡연자, 비흡연자에 대한 건강 증진을 위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담배값 인상시 나온 내용) 따라서 흡연자는 흡연을 위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에게 까지 어느정도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흡연살 수 있는 물건과 권리 산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반대로 흡연자는 흡연자대로 담배값에 대한 값을 지불하지만, 비흡연자도 비흡연자대로 청정권 등의 권리를 보장 받기 위해서 추가적인 세금을 지불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담배를 피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듯 하는 풍조를 당연하게 생각되는 논리가 저는 불편합니다. 1920 ~ 1930년대에는 담배가 구강 청결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가 있을 만큼 유행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과학이 발전하면서 지금의 흡연이 건강에 나쁘다는 논리로 인해 피해라는 개념이 나온 것이죠. 앞으로 과학이 더 발전하면 흡연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더라는 반대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입장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피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대결구도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6:45:05	40	삭제
		흡연자로써 안타까운 부분은 우리나라는 비흡연자의 권리도 흡연자의 권리도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담배는 기호식품으로써 그것을 즐길권리도 또 즐기지 않는 사람은 피할 권리도 있는 것이죠. 흡연자의 문제로 치부하면 이러한 문제는 결코 나아질리 없습니다. 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면 비흡연자의 권리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흡연에 관한 논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국가가 좀 더 공공 흡연시설을 갖춰서 흡연자에게는 흡연할 권리를 비흡연자에겐 담배연기를 피할 권리를 주어야죠. 길빵당하는 사람은 길빵하는 사람탓을 하지 국가의 탓을 하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담배를 즐겨하지만 PC방이에외 실내 흡연실 (흡연룸)을 비치한 곳도 흔하게 못봤고, 또 공공장소에 비치된 흡연장소도 못봤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눈이오건 뭐건 밖에 나가 피워야죠. 이러한 흡연자의 권리에 대한 무시가 비흡연자의 피해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흡연자들은 기호식품을 떳떳하게 즐길 권리가 있는것이죠. 흡연 시설의 증가를 통해 비흡연자의 권리도 증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3	가성비 좋은 웜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4-12 13:08:49	0	삭제
		포항 형산강에서 배스낚시하는 사람입니다. 추천하는 웜으로는 1. ZOOM 사의 더블링거 type (지렁이)가 있습니다. 전천후로 웜으로 운용하는 법에 따라 짜치부터 큰씨알까지 다 물어줍니다. 2. 워터멜론 계열의 호그웜 (4 ~ 5인치) 을 써보세요 이것도 잘 물어줍니다. (집게발의 액션이 좋습니다.) 3. 봄과 가을엔 스피너 베이트로 활성도 체크해주신 뒤에 활성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이러한 웜을 쓰시면 좋습니다. 4. 개인적으로 대물 낚고 싶으면 Havoc의 웜들을 쓰게 되는데 volume 감이 있어 작은 씨알보다는 큰씨알들이 잘 나와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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