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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뛰자오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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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향수를 찾습니다~~ㅜㅠ [새창]	2019-02-22 06:33:55	0	삭제
		저도 글읽으면서 지미추 떠오르네요
	58	이니슾세일에서 인생템 구했습니다♥ [새창]	2019-02-15 21:11:32	0	삭제
		윈터베리어ㅜ! 저도 오늘이거사러 나갔다왔어용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살려다 이니 세일해서 요놈으루 ㅎㅎ 원래는 헤라썬크림썻엇는데 갈아탈라구영
	57	시드물 새해 10%쿠폰! [새창]	2019-01-22 10:13:48	0	삭제
		방금질렀어요! 감사합니당!
	56	당신이 있어 더 외로운 날들... [새창]	2019-01-04 11:56:25	1	삭제
		저랑 뭔가 상황이 비슷한거같아 댓글 달아요. 저도 남편따라 타국에서 살고있거든요 한국에선 너무 간단할 일들이 외국에 있다보면 모든게 복잡하고...언어도 잘 안되신다면 더 막막하시겠네요 우선 내가 남편따라 외국으로 나간 결혼이든 뭐 한국에서 동네친구끼리 하던 결혼이든 결혼은 철저히 둘이 독립적이면서 동반자 같은 관계로 가야지 한쪽에 기대기 시작하면 삐걱대는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남편에게 기대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남편도 부담스러워 하고 저도 기대만큼 안해주는 남편에 감정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남편도 쉽지 않을거에요. 남편 편을 드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면 제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어부터. 경제적인 부분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해나가시길 바래요. 나중엔 예쁜 아기도 가지실거에요. 힘내세요
	55	결혼한지 1년1개월..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네요.. [새창]	2018-12-18 08:27:42	0	삭제
		결혼3년차구요 저도 경제적인 문제로 같은 고민하다 저는 몸도 물론 상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받으면서 결국 일해서 돈버는 쪽을 택했어요 그리고 현재는 임신중인데요. 다시 돌아가서 선택한다면 돈이고 나발이고 내몸부터 챙길거 같네요 임신 그냥 쉽게 되지 않고 임신 하고나서도 아기 지키려면 엄청 체력 필요해요. 저도 30대 초반이고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편인데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더라구요 다시 돌아간다면 돈은 나중에 벌더라도 무조건 건강 선택할겁니다
	54	30대 이상 여성분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11-11 14:32:57	2	삭제
		선크림... 선크림이답입니당.. 촉촉한걸로 써줘야해영
	53	먹덧... 죽겠어요ㅠㅜ [새창]	2018-09-21 13:23:57	2	삭제
		참크래커나 통밀다이제 사다놓으시고 꼭꼭 씹어서 조금만 드세요 금방 속 차요. 저도 속비면 고생했던 먹덧이라 그맘 알아요 너무 많이드시면 살이 문제가 아니라 속 버려요...!! ㅠㅠ 임신4개월차 씁니다
	52	결혼...결혼생활 [새창]	2018-08-23 19:40:19	1	삭제
		현명함이 묻어나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9:33:05	2	삭제
		제 생각은 우리나라에서 결혼식은 우선 부모님행사나 다름없으니 결혼식관해서 시댁손님은 시댁문화가 있으니 존중해 주세요 그 집안쪽은 그렇게 빨리 이야기해야되나보죠 다만 정말 사진이 보내기싫으면 핑계대고 안보내시면 되구요 중요한건 남편이랑만 생각을 통일하시면되요 힘 내시고 예비남편 분이랑 둘이 똘똘뭉쳐서 잘 사세요 중요한건 시댁이나 친정이 아니라 두분입니다 양가에서 철저히 독립적이 되셔야 해요 그러기위해 경제적방면에서도 노력하셔야 하구요 그러다보면 시댁이나 친정에서도 못건드려요 맘 강하게 먹으세요! 결혼은현실이지만 님은 할수있어요
	50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다섯 [새창]	2018-08-19 10:56:28	4	삭제
		저희 시댁 시누이 셋에 남동생 한명.. 전 좋던데요 누나 있고 여동생들있으니 시어머니가 훨씬 많이 이해해줘요 딸가진 입장을 아니까요 시누이들은 지랄맞은 오빠성격 아니까 제편 들어주고요 근데 부모님이 반대하는결혼은 저도 안하는게좋다고생각해요 시누이때문이 아니라 다른이유도 있었을거에요 저희부모님은 식구많은집가는거 좋다고 완전 찬성했어요 지금 잘살아요
	49	이혼 강요하는남편 방법있을까요? [새창]	2018-08-17 19:13:53	13	삭제
		님. 정신차리세요 지금 위자료든 500만원이든 그게 문제가 아니구요 유산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술드시고 담배 피시고 몸 망가지면 어쩔려고 그래요? 다망가지고 돈으로도 회복안될 그때가서야 다 너때문이었다 그렇게 남자 원망할려고요? 정신차려요. 설령 결혼을 했더라도 본인몸 본인이 지켜야 되구요. 본인이 강해져야해요 위자료 문제는 변호사 상담하시구요 이혼은 정신력 싸움이에요 전쟁할 준비하셔야죠 몸이 약해지면 정신도 약해져서 결국 지게될거에요 남탓하지말고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요 술담배 끊으시고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23:37:13	0	삭제
		제사 안가기로 했으면 가지 마세요 당연히 나중에 좋은소리는 못듣겠지만 하나를 얻으면 잃는게 있는거잖아요 용돈을 양가 드리자는건 좀 오버인거같구요.. 대신 양가 도움도 받지 마시길... 둘이서 모든 난관을 잘 헤쳐가셔야 할듯요 집안도 중요하긴 하지만 두분의 생각이 같은가가 더 중요한거같아요
	47	제가 잘못한것이 있는지. 많은분들이 조언을 주셨으면좋겠습니다 [새창]	2018-08-04 05:36:08	3	삭제
		우선 전 여자구요. 결혼3년차에요 저도 남편이 애같은 남편이라 한마디 거들고 갈게요 님도 똑같이 하세요 님이 너무 잘하니까 저러는거에요 누울자리가 있으니까 뻗는거죠 이혼하실게 아니라면 조금씩 교육시키시던가 아님 저부분 완전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사셔야 해요 근데 그 교육이라는게... 같이윽박지르고 카톡으로 따진다고 들어먹는게 아니라서 참... 인내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시대가 시대다 난 이렇게 참으니 너도 노력해라 등 이런말들은 이미 안들릴거 같구요 본인은 돈버는걸로 이미 할만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가능만 하다면 님도 돈 버세요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좋으니 뭐라도. 그리고 똑같이 하세요. 싸우지는 마시고.. 말로해서 안되면 경험으로 느끼게 해주는거밖에 없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싸우는모습이나 엄마가 불행한모습 웬만하면 안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강해지셔야 해요 결국은 내가 선택한 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빠잖아요 너무 내가 피해본다 희생한다 이런생각에 불행해지지 마시고 꼭 돌파구를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46	심심하네요...닉네임 n행시 공포스럽게 써보기 하고놀아요ㅋ [새창]	2018-01-12 00:07:24	0	삭제
		늦었지만 저도 되나요? ^^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2:01:09	1	삭제
		저요! 얼마전에 면세에서 구매했어요 첨쓰는날 완전 면포성 여드름 왕창 올라오더라구요 얼굴 붉어지고 완전.. 첨느껴보는 화장품 부작용이엇어요 ㅠㅠ 그냥 화이트닝 에센스인줄 알앗는데 알아보니 이게 성분이 레티놀이더라구요... 레티놀은 아주 약간만 써야되는데 ㅠㅠ 것도 모르고 왕창발랐다가 피부 난리났었어요 지금은 2스킨에 수분에센스 쓰고 보라병 약간 바르고 크림으로 왕창덮어줘요 ㅋㅋㅋ 부작용 없고 완전 좋아요... 첨엔 격일로 쓰다가 나중에 매일 쓰면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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