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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중국에 계신분들ㅠㅠ [새창]	2015-03-03 15:34:29	0	삭제
		모두들감사합니다 재글어케보는지몰랐는데 아이디클릭하면되는군요 ㅎㅎ 좋은정보감사해요 ㅅㅅ
	19	빌려준 돈 이체내역으로 효력이 있는지요? [새창]	2015-03-03 03:03:02	0	삭제
		하.. 또 글이 하나도 입력이 안됬네요 2011년 8~12월사이 430만원 군대선임에게 빌려줬는데 "언제쯤 받을 수 있어요?" 라는 요구는 어제 요구한것까지 4차례입니다.(1년에 1번꼴) 현재 몇달간 카톡확인 후 답장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카톡프로필은 수시로 업데이트) 현재 내용증빙은 이체내역 뿐인데 소액심판청구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18	임용시험 최종에서 0.6점차로 떨어졌어요 [새창]	2015-02-06 07:45:32	4	삭제
		1 네 맞습니다. 윗분말대로 떨어진건 떨어진거죠, 하지만 점수차가 얼마나지 않는다는 부분 때문에 아쉬움은 더 크게되는거죠, 아예 점수가 바닥에서 다음시험 때 올라간게 보이면 희망을 안고 준비를 하겠지만, 한끗차이로 떨어지게 되면 희망보단 멘탈이 먼저 붕괴되죠.. 말한마디만 좀만 더 잘했어도.. 하는 아쉬움 2점 떄문에 1년을 더 준비해야되며, 0.6점 때문에 또 1년을 준비해야되니깐요 먼저 저는 작성자분께 조언과 희망을 이야기해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희망적인 이야기를 드린다면, 가능성있는 점수이기에 충분하며, 한번에 된사람보다 목표가 이루어지고 난 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소중하고 애착이 가기마련이죠.. 더 좋은 선생님이 되기위한 끝이아닌 진행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언을 말씀드린다면, 분명 공부에 흥미가있어서 염려되진 않지만 혹여나, 운이 나빠서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윗분말대로 떨어진 것은 떨어진 겁니다. 어느 분야든 이전에 노력했던 만큼 하지않으면 퇴보된다는 점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성장하며, 그 이후엔 점차적으로 성장속도가 느려집니다. 이전노력의 그이상의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내년에도 0.6점 차이로 탈락이란 고배를 또 마시게 될겁니다. 또 언제고 합격이후 선생님이 되셨을 때, 합격이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 합격이후 나 스스로 합리화하지마시고, 더 좋은 교육자가 되기위해 끝임없이 준비하셔야합니다. 화이팅!
	17	중국에 계신분들ㅠㅠ [새창]	2015-01-18 22:56:05	1	삭제
		왼쪽으로우회전 헉... 댓글많이봤어요 어떤분이 우회전이 어디죠?에서 댓글ㅋ 싼리툰에 맥주먹으러 갔던곳인가 ㅠ
	16	중국에 계신분들ㅠㅠ [새창]	2015-01-18 22:54:12	0	삭제
		아귀볼살님 한국말로 가능할까요????ㅠㅠㅠㅠ
	15	커피 잘 아시는 분들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5-01-18 22:53:00	0	삭제
		에스프레소......... 굳이 먹는다면........전 개인적으로 물에 타먹을때..... 아메리카노까진 괜찮은데 에스프레소는 받아들이기 힘듬 ㅠㅠ
	14	[익명]수능 진짜 싫다 [새창]	2014-12-03 18:02:42	1	삭제
		살면서 지우고싶을만큼의 기억있으신가요? 훗날 되면 그땐 그랬지.. 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살다보면 많답니다. 먼저 수능준비하느라 고생했다는 말씀 올립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전부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놓쳤을 때의 안타까움.. 안타까움에 주저하지 말고 현실을 즉시하고 더 큰 그림에 한발자국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실패한게 아닙니다. 그저 큰그림을 완성시키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13	옷잘입고 잘사시는 오유님들 도움 청합니다. [새창]	2014-11-27 05:31:53	0	삭제
		김수현이 모델이라 그런가 옷이 좋아보이네요ㅋㅋ
	12	옷잘입고 잘사시는 오유님들 도움 청합니다. [새창]	2014-11-27 05:30:38	0	삭제
		중국이라는 안타까운현실 아무도 안간다고 해서 파견온거라 말도잘안통해서 가본대는 홀리데이나 아베크롬비 매장가봤고 이상하게 이앞에 백화점있는데 거긴 자라있는데 여성옷만 팔더라구요 매장에서 직접보고 살수 있는곳은 없을까요?
	11	옷잘입고 잘사시는 오유님들 도움 청합니다. [새창]	2014-11-27 04:49:24	0	삭제
		글이 저만 안보이나요? 내 글이 어딧지?? 음.. 171에 65키로 남자 쇼핑안한지 언 6~7년쯤 인데 28살이라서 좀 성숙한 스타일의 남자옷 없을까요? 출장중이라서 12월에 한국들어가는데 옷좀 사려고 하는데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4:59:39	0	삭제
		전 부사관출신이라 스케일이 조금 다릅니다ㅎㅎ 저흰 3년차부터 휴가 때 점프허용 토일월 휴가면 금요일 퇴근해서 바로휴가가기 원칙상 토요일 아침에 출발입니당ㅎㅎ 부사관집합이야 일끈나고 어디관사로 몇시까지 하면 그때가고 집합은 수도없이 많았지만 사실 간부로써의 그런건 있어서 병사들이 하는 그런 말도안되는 부조리는 없었네요 ㅎㅎ
	7	24살 하사, 병장을 "형님" 부르며 윤 일병 폭력 방조 [새창]	2014-08-04 14:43:56	0	삭제
		민관부사관 출신이었지만 병장에게 형님이라니.. 미친놈을 다봤나..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었다한들 저건 기본적으로 생각자체도 못할수준이다..
	6	제가 생각하는 현재 전문하사제도 문제 [새창]	2014-08-04 14:36:58	0	삭제
		솔직한 말로 민간 부사관의 경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해맵니다 저같은경우는 교육기관에서 1등했다는 이야기와 오자마자 분대장에게 교범위치 물어보고 1년은 배우자는 입장에서 깐깐하게 하지않아서 마찰은 없었지만.. 적어도 일이등병이었던 애들이 병장이되어야 병사들사이에서 인정받고 통솔이 기능해집니다 그래서 대략 1-2년은 있어야 일을 찾아서 능동적으로 하는 부사관이되고 간부로써의 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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