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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벼룩시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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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경찰 때리지마세요 [새창]	2015-04-20 00:25:27	0	삭제
		와 무섭다.........무섭다.....
	207	이사했어요! 사진 한 장~ [새창]	2015-02-01 20:02:20	5	삭제
		와 외국집같아요 그와중에 무민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특이한 치과 의사선생님 썰ㅋ [새창]	2014-12-19 16:44:49	0	삭제
		치과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진심가고싶어요
	205	이사해요~ 가구나눔! [새창]	2014-12-06 18:41:46	0	삭제
		전신거울.화장대 무나 완료되었습니다. 식탁은 내일 무나예정입니다!^^
	204	이사해요~ 가구나눔! [새창]	2014-12-06 12:17:38	0	삭제
		네 식탁문의하신분 메일 드렸습니다^^
	203	이사해요~ 가구나눔! [새창]	2014-12-06 10:26:33	0	삭제
		두분께 메일 보낼게요!!
	202	이사해요~ 가구나눔! [새창]	2014-12-05 20:31:07	0	삭제
		식탁은 2~3인용입니다. 화장대는..제가 지금 전철타고 가고있는지라..비유가 이상하지만 지하철의자 두칸정도의 크기에요.제가 다른 카페에도 무료나눔을 올렸어요. 현재 선풍기와 휴지통은 무료나눔이 된상탭니다. 화장대 식탁.전신거울 관심있는분들 댓글해주세요~
	201	이사해요~ 가구나눔! [새창]	2014-12-05 16:03:18	0	삭제
		아! 사는곳을 안써놓았네요;; 서울 용산구쪽입니다!
	200	[BGM♥] 나는 장점이 많은 사람. [새창]	2014-10-13 09:08:03	0	삭제
		눈두덩이에 점이있지.쌍커플속에 숨어있어서 나를 관심있게 보는사람들만 이 점을 발견할수있어 좋아. 나는 학창시절 친구들 30명과 오랜시간 자주 교류하고지내는 사교녀야. 오랜 직장생활하면서 말수도 예전같지않아졌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해주는 친구들이 있는 친구부자니까 좋아. 나는 가족애를 느껴본적이 잘 없지만 부모님 대신 나를 사랑으로 키워준 친척부자야. 독립해있는 나를 신경써주는 부모님보다 더 부모님같은 고모고모부와 언니들이 있어. 나는 상처받은만큼 강해져서 이제는 또래보다 분별력이 생긴것같아. 웬만한 똥차와 무개념을 피할줄아니 뒷통수 세번맞을것 한번으로 줄어들게되서 감사해. 나는 먹성이좋아서 다이어트를 365일 외치지만 사람들은 내가 맛깔나게 먹는걸보고 엄마미소를 지어서좋아. 살찌면 가슴에 살쪄서 좋아.g컵 슴부심!
	199	[익명]방금 고가외국화장품 질렀다. [새창]	2014-09-25 22:33: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본인이 일다시하겠다는데 고가화장품얘기로 너나나나 안된다고 훈수...ㅋㅋㅋ습관까지는 그사람이 알아서 하도록 놔둡시다 다시 일한다는데 마치 추석날모인 친척들처럼 그런부분만 크게 의미부여해서 훈수두는거 훈수댓글보다가 고구마먹고갑니다..
	198	엄앵란씨 리즈시절... [새창]	2014-09-18 23:19:26	117	삭제
		무슨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꼭 엄앵란씨에게 비유되야하나요? 이병헌은 까더라도 이민정씨는 이민정일 뿐인데 제2의 엄앵란이라는 뉘앙스 별로안웃기는데요
	197	오유 벼룩시장 오늘인줄......ㅠㅠㅠ [새창]	2014-09-01 21:35:06	1	삭제
		죄송해요..
	196	세상에 여학생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이런거 경험하나봐요 [새창]	2014-08-08 01:02:13	1	삭제
		어우.. 이거 첫문장 보자마자 소오름돋았어요. 어제 저한테 일어난일이랑 비슷해서요. 저는 여대 근처에 직장을 다니고있는데요. 일이 끝나고 역으로 가려고 지름길로 가던중에. 어제가 비오는 날이였거든요. 우산쓰고 가고있는데 옆에 차가 지나갈듯말듯 계속 멈춰서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때문에 주차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차도쪽을 걷는건가해서 옆으로 멈춰섰는데 내 옆에 가까이 차를 세워서 어떤남자가 창문을 열더라구요. 여기 여대에 다니냐면서.. 근데 제가 초면에 그런얘기까지 할 필요가없으니까.네???이랬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이상한사람아니라고하면서 여대에 다니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라니까 그럼 이근처에 볼일이 있으신가봐요 하면서 어쩐일로 이근처에 오게됐는지 묻더라구요. 네?????그건 왜물어보시는데요???? 정색하면서 물어보니.. 당황하면서 아..네 그게 저 이쁘셔서.. 이런식으로 말해서 단호박하게 아 저는 남자친구있어요 하고 끊어버렸어요 조금만 틈을 줘도 태우려고 들거나 이상한수 쓸것같은 느낌이였어요. 단호하게 얘기하니 당황하며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이런경우가 많은것같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195	ytn진짜 병신인가.. [새창]	2014-06-24 08:53:55	0	삭제
		어제도 라디오에서 이 사건을 전하면서 어떤놈이 게임을 많이하지않았을까..이지랄하길래ㅎ혼자 웃겨서 웃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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