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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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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미카의 한국사랑 ㄷㄷ [새창]	2015-06-03 17:34:58	1	삭제
		밐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8	신경안정제 [새창]	2015-05-06 17:42:14	0	삭제
		투약받을 때 약사에게 물어보거나 아니면 처방한 병원이나 약국으로 전화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177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500억원 손해배상'소송 [새창]	2015-04-29 18:48:12	13	삭제
		꼭 승소하길 기원합니다.
	176	미카 컴백 소식 ♡ [새창]	2015-04-29 12:24:20	0	삭제
		더보이스 영상은 정말 덕덕하네욬ㅋㅋ 미카 얼른 한국와ㅠㅠ 단콘도 좀 해줘ㅠㅠㅠㅠ
	175	집에있는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들은 다 탄수화물이에요.. [새창]	2015-04-26 14:48:43	1	삭제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계단 이용하고 평소에 움직임을 늘릴 수 있는 거면 다 하시면 빠지지는 않지만 더 찌지도 않는 거 같아요
	174	집에있는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들은 다 탄수화물이에요.. [새창]	2015-04-26 14:47:45	0	삭제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보충제로 오메가3 (EPA./DHA 함량으로 1500mg) 정도를 매일 드세요. 오메가3가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만약 비만도가 높으시다면 실리마린이랑 칼슘+마그네슘이 포함된 비타민도 같이 드세요. 제가 직장이랑 집에서 그런 환경이었는데 뾰루지도 많고 배가 차고 배에 가스가 차고 뭐 이랬는데 확실히 컨디션이 나아졌어요.
	173	아... 요즘 갑자기 탄수화물이 확 땡길때가 있어요 [새창]	2015-04-23 16:25:12	1	삭제
		저 저저저저 저 그 기분알아요ㅠㅠㅠㅠ 제가 1주일 겨우 참았는데 못견디고 한입먹고 계속 머리속에서 단맛을 외쳐서 미치겠더라구요ㅠ 식사제한을 심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중독이 이런건가 싶어요ㅠ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1:24:06	0	삭제
		11저 정도는 아닌데 에스프레소 r415 쓰는데.. 위에랑 전면에 세로로 구멍이 숭숭 뚤려서 한달에 한번 먼지청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같은 경우 정전기 때문에 먼지를 끌어들이는 성격이 있어서 먼지뿜뿜은 아닌데 먼지가 모여서 카펫을 만들죸ㅋㅋㅋ진지하게 1달에 한번해도 먼지카펫이 생겨요ㅠㅠㅠ
	171	불매를 시작하니 살 수 있는게 많이 줄었어요 [새창]	2015-04-21 14:34:07	4	삭제
		맞아요ㅠㅠ 저도 롯데, 남양, 농심 불매하니 과자랑 유제품 라면을 거의 끊게 되더라구요
	170	여러분... 고해성사할 시간입니다... [새창]	2015-04-19 20:25:24	0	삭제
		저는 엄마의 잔치국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사발 먹었어요ㅠㅠ 고명 잔뜩올려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6:55:58	1	삭제
		이번에 내한해서 2013공연 영상보는데ㅠㅠ 미카는 정말 뮤비보다 공연인거같아요~ 특히 앨범버젼으로 듣는 스타더스트보다 서재페버젼이 너무 감성돋아서ㅠㅠ 이번 공연도 너무 기대되네요
	168	나루 단단히 삐진 것 같음ㅡㅜ [새창]	2015-03-19 14:09:31	4	삭제
		나루 남편님ㅋㅋㅋ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표정에 뿔난게 너무 귀여워요
	167	실시간 조립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새창]	2015-03-17 22:12:01	0	삭제
		리얼 실시간이라 추천하려고 로긴했다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서울먹방투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23 15:49:22	0	삭제
		만두 덕후 면 덕후인데 이태원 먹방 투어가신다면 쟈니덤플ㄹ이나 청키면ㄱ 추천드려요!! 명동 쪽으로 가면 중국대사관쪽에 개ㅎ라는 중국요리집 탕수육 짜장면도 맛나고 종로로 가신다면 경ㅅ양꼬치집 추천이에요! 거기 양꼬치도 맛나지만 꿔바로우랑 온면 정말 대박 강추 ㅠㅠ
	165	암투병중인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자극적이지 않고 쉬운 요리 없을까요 제발 [새창]	2014-12-23 10:15:54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난소암이셔서 개복수술후에 바로 항암요법하시고 퇴원하셔서 작성자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저희 어머니같은 경우는 첫 항암주사때 통증이 심해서 식사를 한동안은 유동식이랑 꿀물로 영양보충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후유증이 완화되고 항암이 3차쯤 됬을 때 콩밥이랑 현미밥 색깔별로 다양한 야채랑 두부 단백질에 신경써서 먹었어요. 그 외에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항암효과가 좋다고 해서 꾸준히 드시고 있으세요 할머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소화 흡수가 더 힘드실테니까 병원이나 인터넷에서 뉴케어나 그린비아 등등 환자식으로 나온 캔이라도 드려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영양밀도를 높이라는 조언을 많이 들어서 죽에 그런 음료를 더하기도 하고 암환자 영양 식단표에도 나오더라구요 그 외에 한살림 두레 아이쿱 초록마을 같은 무농약 유기농 생협에 가입해서 될 수 있으면 농약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님이랑 대화도 더 많이 나누시고 스킨쉽도 자주하시는 것도 투병중인 할머님에게 힘이 될 거 같아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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