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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시마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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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다음 총리 후보군. [새창] 2014-05-28 20:24:28 0 삭제
    4. 윤창중
    5. 유병언
    691 존경합니다. [새창] 2014-05-14 21:28:57 0 삭제
    초모룽마/ 님.
    어뗳게든 힘을 내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겐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스스로 힘을 내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1:25:08 4 삭제
    외람되나마,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엔 정말, 우리 모두 합심하여
    바닷속에 스러진 우리 꽃다운 아이들의 참담한 희생을
    평화상생의 기틀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1:23:34 0 삭제
    Survivor_0/ 님. 함축적 댓글 고맙습니다.

    이번엔 정말,
    우리 모두 합심하여
    우리 아이들의 참담한 희생을
    '전화위복'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688 약속 지킨 손석희, ‘사진 찍자’던 세월호 유족과 식사 [새창] 2014-05-14 21:20:46 5 삭제
    [2014년 4월 16일,대한민국 영해에 "아무일 없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28489&s_no=28489&page=1
    687 박영선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분명히 책임져야" [새창] 2014-05-14 21:20:26 2 삭제
    [2014년 4월 16일,대한민국 영해에 "아무일 없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28489&s_no=28489&page=1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1:17:49 4 삭제
    줏대읍슴/ 님. 함축적인 댓글 고맙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초기에는 오바마에게 많은 사람들이 적잖은 기대를 했는데요
    아마 그래서 노벨상위원회에서도 '조기 노벨상'을 수여했을 텐데요

    예상 외로 '기대 밖'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갈수록 '기대난망'인 것 같습니다. ㅠㅠ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14:39 10/9 삭제
    기자님들! 부디 힘내십시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끝내 국민을 이기는 정권도 없습니다.

    이제라도 뜻있는 사람들이 합심하여
    이 끈질긴 악순환의 고리를 하루빨리 끊어내야 합니다.
    683 저는 정말 겁쟁이로 살아왔군요-안산에 다녀와서 [새창] 2014-05-12 08:42:29 0 삭제
    고맙습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꾸~벅!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끝내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각자의 '주인의식'이고 '참여의식'입니다.
    뜻있는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로 하루빨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682 뉴욕타임즈광고 해석본과 이미지파일 입니다. [새창] 2014-05-12 08:41:04 2 삭제
    고맙습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꾸~벅!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끝내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각자의 '주인의식'이고 '참여의식'입니다.
    뜻있는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로 하루빨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681 오마이뉴스 펌) 이정렬 전 판사 "선거무효소송 재판 않는 대법원 탄핵해야 [새창] 2014-05-12 08:39:20 13 삭제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끝내 국민을 이기는 정권도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각자의 '주인의식'이고 '참여의식'입니다.
    뜻있는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로 하루빨리 끈질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8:38:11 0 삭제
    고맙습니다. 꾸~벅!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끝내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각자의 '주인의식'이고 '참여의식'입니다.
    뜻있는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로 이 끈질긴 '악순환'의 고리를 하루빨리 끊어야 합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11:50:23 0 삭제
    아! 그 아기는 어디 있을까요?
    아! 그 엄마는 어디 계실까요?

    그 아기와 엄마마저 함께 갇혔다면..
    실제 탑승자가 대체 몇 명이었다는 말일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25273&s_no=2527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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