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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사랑순대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4
    방문 :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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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순대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치인트 이상적인 캐스팅 [새창] 2014-04-01 15:18:03 1/9 삭제
    인호역에 이민기씨가 딱 적임이긴한데, 모델 이수혁씨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지않아서 그렇지 드라마 상어에서 봤던 이미지로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23 영화관 짜증 유발 유형 ㅋ [새창] 2013-12-27 18:56:49 13 삭제
    모 극장 플로어 스탭이었는데 제일 큰 콜라컵을 다소곳하게도 바닥에 두고 나간 애기 엄마분...... 아무 생각없이 콜라컵 들었는데 묵직하고 따뜻했었지.....

    아무 생각없이 팍 든거라 살짝 덮혀져 있던 뚜껑 얼굴에 닿을듯하게 튀어오르고....

    그 안에 가득 담긴 어머님 아드님의 소변의 노오란 색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죠......

    아. 욕하고 싶어.
    22 비용이 모자라 대자보를 붙이지 못하는 단체.jpg-뽐뿌 [새창] 2013-12-15 14:08:46 0 삭제
    입금 된 만큼만 대자보 쓰는거인가봐요
    21 경상도 여자분들에게 칠봉이가 인기많다던데 [새창] 2013-12-10 14:01:21 5 삭제
    경상도 출신인 회사 언니는 경상도에서 쫌 괜찮은 오빠들 중에 흔한 스타일이 씌레기 오빠야라면서 칠봉이.

    경상도 출신 남자랑 결혼한 친언니는 경상도 남자는 무심한 듯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무심한 인간이라고 쌍욕하며 삼천포.

    나는 이유불문 씌레기 오빠야.

    그냥 취향이겠죠. 뭐.
    20 [혐오주의] 이 불쌍한 녀석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3 15:03:09 5 삭제
    11. 동물'도' 수술비가 꽤 비싼게 아니라 저정도 부상이면 병원비가 더 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인걸요.

    저도 기부하고 왔는데..... 뭐라고 말을 할 수 없네요. 마음이.
    19 (응사 스포완전주의) 하라커라는 카페 아세요? [새창] 2013-11-26 16:20:27 0 삭제
    1. 아 할아커인가요? 미샤게시판에서 하라커라고 본 것 같아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루머라니 다행이네요.
    18 (응사 스포완전주의) 하라커라는 카페 아세요? [새창] 2013-11-26 16:07:03 0 삭제
    카더라일수는 있지만 지금 대본도 18회까지 나왔다고 하고. 이 카페는 현직 방송연예종사자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카페라고 하는데 제 눈으로 본 적이 없어서요....

    혹시 루머를 퍼뜨린 것이라면 반성하며 자삭하겠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32:06 0 삭제
    부천지역 새마을금고이군요.

    같은 지역 주민이 오유인이라닛!!!!!
    16 철학,인문학 책 질문 [새창] 2013-10-21 16:55:16 2 삭제
    인문학 책은 넒고 고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주니까요.

    저는 고등학교때 윤리선생님께서 '소피의 세계'를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두께에 질려버리긴 하지만 다 읽고나니 비로소 다른 종류의 철학, 인문학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15 드..드리겠습니다! (나눔ㅎㅎ) [새창] 2013-10-18 17:56:17 0 삭제
    갖고 싶은거 완전 많다. ㅠ.ㅠ

    그저 추천만 올립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5:55:52 0 삭제
    85B?
    85B?

    그저 추천만 해드립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2:39:04 5 삭제
    부부강간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가정폭력의 마무리를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12 혹시 화장법 상담해주실분없나요 [새창] 2013-10-07 17:47:31 0 삭제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는게 첫번째입니다. 화장은 무조건 처덕처덕 바르는 것이 아니라 본인 얼굴의 균형을 맞추는 거에요.
    손으로 얼굴을 반씩 가리고 눈꼬리가 어느쪽이 더 쳐져있는지 확인하세요. 어느쪽이던 한쪽은 살짝 올라가 있고 한쪽은 살짝 내려와있을거에요. 자연스럽게 둥근 눈을 강조하고 싶다면 내려와있는 눈꼬리를 기준으로 먼저 그려주시구요, 섹시하게 올리고 싶다면 올라가 있는 눈꼬리를 기준으로 그리세요.

    번지는것은 눈 자체에 유분과 눈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라인을 그린 후 진한 색깔 쉐도우를 아주 얆은 붓에 묻혀 손등에 톡톡 털어낸 후 아이라인위에 덧그려주면 유분을 잡아주어 훨씬 덜 번집니다. 꼭 진한 색이 아니라 눈썹쉐도우로 덧그려주셔도 무방합니다. 당근 펄제품은 안되겠죠.

    마지막으로 주근깨문제인데 이건 사실 화장으로 모든걸 커버하기 힘듭니다. 레이저시술밖에 답이 없습니다. 파데나 컨실러를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강시처럼 얼굴만 하얗게 동동떠요. 한톤 밝은 파데와 한톤 어두운 컨실러를 얇게 펴바르는 것도 방법인데 화장을 웬만큼 잘 하시지 않으면 얼룩 덜룩 해지기 때문에 이또한 추천드리기는 어렵네요. 파데스펀지로 피부결을 고르게 펴주시고 컨실러는 아주 얇게 펴바르세요. 대신 하이라이터로 얼굴에 음영을 주세요. 광대쪽만 잘 깎아주고, 콧대만 세워도 이목구비가 뚜렷해보이기 때문에 피부쪽으로 눈이 좀 덜가거든요.
    11 예전엔 이해가 되지 않던 것들 [새창] 2013-09-03 17:10:38 0 삭제
    막걸리 먹을때, 어릴땐 무조건 파전같은 기름지고 씹을거리 그득한 안주로 먹다가

    지금은 나물 무침 몇 개에 도토리묵 정도로만 가볍게 먹는게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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