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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나이 40살에 이직한지 이제 한달...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 고민입니다. [새창]	2023-08-30 23:52:13	0	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버티는게 답이긴 한데...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석까지는 버텨보자 였는데 하루하루 다닐 때 마다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이런 걱정만 하게 되네요. 한번더 마음 잡고 버텨보겠습니다.
	102	생산쪽 공무가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 [새창]	2021-07-03 11:50:56	0	삭제
		네 주 5일이라서 다녔는데 실상 주 6일이네요 토요일은 일 배워야 한다면서 몇 달 출근하는게 좋지 않냐면서 말하네요
	101	2020년 37살 퇴사 후 몇달 쉬어도 될까요? [새창]	2019-12-08 22:22:04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휴직을 알아봐야겠습니다. 한달이라도 일단 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두고 싶네요.
	100	2020년 37살 퇴사 후 몇달 쉬어도 될까요? [새창]	2019-12-08 22:20:01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은 휴직이 되지는 알아보고 안된다면 그때 퇴직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99	2020년 37살 퇴사 후 몇달 쉬어도 될까요? [새창]	2019-12-08 22:17:11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빈시간에 아버지 재활운동 도와 드리면서 취미를 찾아보자 였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95	(내용추가) 아내의 세번째 이혼요구...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9-04-10 18:36:19	0	삭제
		위 내용도 본문에 넣어야했는데. 아침에 답답한 마음에 생각 난대로 적다보니 빼고 넣었네요
	94	(내용추가) 아내의 세번째 이혼요구...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9-04-10 18:32:36	0	삭제
		전 시가 문제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게 작년 제 친동생 결혼식때 같이 참석해서 근 2년만에 시댁 부모님들과 만나 다시 잘 지내보겠다고 한것도 있고 결혼식때도 혹시나 누가 아내에게 뭐라 할까봐 제가 아내에게 딱 붙어서 지켜봐도 아내가 불편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난 이후에도 몇달 지나도록 시가에 따로 불만을 말항것도 없고 이혼이야기가 나오기전에도 전 시가쪽이야기를 따로 전한게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더 아내의 이혼요구가 더 힘들어지게 다가옵니다.
	93	(내용추가) 아내의 세번째 이혼요구...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9-04-10 09:43:45	0	삭제
		우선 아내는 현재 직업은 없습니다. 단 몇달전부터 미용쪽 학원을 다니면서 취업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하여 아내는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 그럴때마다 밀린 집안일이나 저녁상을 차려 아내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린 후 같이 먹고 그런 날을 보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집안일을 할깨의 전 아내에게 큰 불편함을 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래전 잘 청소된 집을 보고 아내가 쾌적해서 좋아란 말이 너무 좋아 아내가 없으면 전 집안 청소를 다 해놓고 아내에게 수고했다. 좋다 란 말을 듣기 위해 병적으로 집안일에 집착하게 된것 같아요. 시댁문제는 요즘 문제하고 할게 없긴합니다 혹시나 그런 일이 생길까봐 제가 더 심하게 저휘집을 막고 있다보니
	92	친동생 여자친구가 일본인인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2-29 20:02:38	0	삭제
		1년만에 다시 만나는 거고 그냥 뭐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91	친동생 여자친구가 일본인인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2-29 19:56:48	0	삭제
		역시!!
	90	직장내 안읍읍 빠 때문에 짜증나네요. [새창]	2017-12-07 11:39:21	0	삭제
		아는척은 얼마나 하는지, 하지만 저도 듣가보면 그건 아닌 내용인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네요. 정말 직장내 소음공해, 암유발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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