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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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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2-21 08:25:20	6	삭제
		니가있던자리//흠...님의 말씀만 보면 제가 글을 참 이해하기 어렵게 써놓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님의 이해력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댓글 다신 분들은 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 하셨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다른 언급이 없으신데 유독 님만 다른 각도로 보고 계시네요. 전 표를 끊으면서 어제 보러 왔는데 '한남자'가 전좌석을 예매했다고 하더라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 라는 식으로 돌려서 찔러 보았습니다. 헌데 직원분이 그러시더군요 아~~그거 남자분이 여자친구를 위해서 준비한 자리였습니다!! 거기서도 솔직히 의심이 수그러들지 않아서 약간 비꼬듯이 와~ 둘이 보는데 전좌석을 구매하고 돈이 남아 도나보네요^^;; 이랬더니 직원분이 또 다시 말하기를 저도 다른 직원한테 들은 얘기지만 남자분이 위에 언급한 멘트를 했다더라 그러니까 프로포즈 하려고 전좌석 예매했던게 아니겠냐고 해서 그제야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한겁니다.
	66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2-21 01:37:53	47	삭제
		그냥 가기 아쉬워서 결혼한 유부남이 애들도 떼어놓고 혼자 영화보러 가는 만행도 저지를 수 있다는 인증샷(?) 한 투척하고 갑니다.ㅋ;;
	65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20 21:48:54	8	삭제
		늦은 시간대에 작성한거라 그냥 묻힐줄 알았는데 어느새 베오베에 입성했네요^^;; 우선 제 글로 인해서 많은분들의 설전이 생긴것에 대해서는 좀 죄송스럽고 씁쓸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요즘의 시국에선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의심이라 그냥 넘어가기 보다는 얘기를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다만 너무 세세하고 자세히 얘기를 꺼내서 일이 커지기라도 했는데 단순 해프닝 이었다면 그 여파를 감당키는 어려울 것이라 판단되어 두리뭉실하게 표현한 것 입니다. 그리고 댓글들 중에 저를 관심병자로 생각하시고 자작이라고 말씀하시느 분들이 계시던데... 그분들이 저를 의심하는 것 또한 어찌보면 당연하니까 달리 해명치는 않겠습니다. 어쨌든 저 역시 단순한 오해였고 그냥 단체관람인 것을 확대해석한 것이 었으리라 생각하며 잊고 하루를 보냈으니까 다른 분들도 그냥 가볍게 넘어가 주시길 바라고...결과는 오늘 다시 보러 갈거니까 다시 정황을 보면 되리라 보여집니다.
	64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20 13:08:34	7	삭제
		주먹구구//저도 그 연유가 궁금합니다. 오늘 다시 23:00 타임을 보러 갈 생각이니까 가보면 또 다른 방향으로 보이겠죠 무인도//제가 사는 곳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보러 올만한 곳이 아닙니다;; 뭐 섣부른 오판일 수 도 있겠지만 그럴만한 도시가 아니라서;;;;작아요;;; 라이밧하//그런 단체에서 오더라도 뭐 차량이나 동적인 모습이 포착 되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어서 그냥 찝찝했던 거죠... 제가 그 영화관 건물에 도착 한건 그래도 영화 시작 대략 20분 전이 었는데도 그 누구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인기척조차 없는게 황량하기 그지 없었으니까요
	63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20 10:34:04	6	삭제
		ninza2//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허나 분명한건 좋은 의도로 생각 되지는 않는다는게 함정이죠;;;
	62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20 10:33:13	5/5	삭제
		참세//뉴스를 한번 찾아봐야 하겠군요...헌데 민주당에서 그런거라면 그건 또 무슨 의미가 될까요...?
	61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20 10:32:32	13	삭제
		Solidarite// 의심만 가는 상태인거죠...휴;;;
	60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19 23:54:58	26	삭제
		닉ㄱ네임//제가 윗 댓글에도 남겼듯이 제가 갔던 영화관은 시작 후 10분후에 가도 100프로 환불 됩니다;;; 참...좋게 생각하면 좋은 거지만 악용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한지라....아무튼 괜히 찝찝한 상태라 기분은 별로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저도 이렇다할 확신이랄게 없어서...
	59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19 23:52:34	49	삭제
		우주를지켜라//우선 저도 좋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넘어가고 내일 다시가서 볼 예정입니다. 다만 알바생들의 말하는 분위기로 봐서는 앞전 제가 보려던 타임과 앞전 타임만 그런건지 오늘 하루 종일 그런건지는 알 수 가 없네요...게다가 얼마전 제 경험으로는 갑자기 일이 꼬여서 영화 시작후 10분이 지난 다음에 취소하러 갔더니 100프로 환불을 해주더군요...그런걸 은근 이용해서 어쨌든 부분적인 방해공작이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글 남긴거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제 오바 같습니다;;; 워낙 작은 동네고...뭐...주워 먹을 것도 없는 동네라...;;
	58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19 23:33:20	18/24	삭제
		우주를지켜라// 그 생각도 안해본건 아닙니다. 헌데 지하주차장에 벤틀리나 롤스는 커녕 벤츠나 뱀 한대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22:18분쯤엔 영화관 건물안 엘레베이터쪽에 도착해 있었는데...그냥 건물 전체가 인기척이 없었네요;;; 게다가 알바생들도 담배 피느라 테라스쪽 나가 있다가 저를 발견하고 들어오면서 한 사람은 저보고 매진 됬다고 하고 다른 세사람은 자기들끼 수근덕 거리며 오늘 하루종일 예매수 때문에 긴장 탔는데 안오니까 뭐나게 편하다 ㅋㅋㅋ 이렇고 있고...쩝;;; 뭔가 그래서 더 안좋게 생각되네요
	57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19 23:28:38	22/28	삭제
		로그아웃해줘// 전 경기도 남부쪽입니다. 어제 개봉당일 못본게 한스러워서 오늘은 꼭 보자하고 마음먹고 빙판길 달려 나간건데...... 요새 그쪽 세력의 움직임이 사사로이 보이지 않으니 진짜 기분 더럽게 느껴지네요
	56	변호인을 누군가 한사람이 전좌석을 예매했다네요. [새창]	2013-12-19 23:26:54	55/49	삭제
		변호인의 파급효과가 퍼지는걸 막아보기 위한 새누리쪽 지지자...혹은 새누리쪽 관계자가 괜히 자리만 사고 못보게 하려는 심산은 아니겠죠? 어차피 이동네에서 못보게되면 다른 곳 가서 보면 되는데 굳이 그런 바보짓 할 것 같진 않은데.... 한번 잡생각이 생기니까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휴~~
	55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3-12-13 17:16:10	0	삭제
		즐찾
	54	[19][펌] 품번도 알고 보자 [새창]	2013-12-10 13:27:53	0	삭제
		뭔가...신세계다!!!!ㅎㅎ
	53	속도위반 했을때 대처법!! [새창]	2013-10-25 13:27:12	6	삭제
		11 두가지의 소리가 저절로 들리는듯 하네..ㅋㅋㅋㅋ 손뼉 부닥치는 소리 와 옆에 있는 경찰 웃음 참느라 크큭 거리는 소리~~~~ 아 너무 웃었더니 배 아프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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