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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김경호가 아니라 원킬아니에요? [새창]	2016-05-15 19:17:41	0	삭제
		원킬보다는 발성의 깊이가 있어보여서 갱호행님이 아니가 싶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18:27:49	0	삭제
		저정도 발성은 없을겁니다...원킬도 저렇게 굵직하고 탄탄한 발성은 아니었던터라...
	185	빼박 김경호. [새창]	2016-05-15 18:25:09	0	삭제
		발성 자체가 첫마디부터 확 티가나네요...갱호행님...최고네
	184	김경호 나온거 보니 음악대장도 긴장좀 해야 겠네요. [새창]	2016-05-15 18:24:02	0	삭제
		하현우의 최강상대 갱호행님 나오셨네...ㅋ
	183	윤정수 김경호?? [새창]	2016-05-15 18:23:01	0	삭제
		램프는 백퍼 김경호 발성이네요 ㅋ
	182	혹시 보컬트레이닝을 받고싶은 분이 계신가요? [새창]	2016-02-18 01:08:07	0	삭제
		음치는 노력을 거듭하여 십수년전 탈피했고 현재는 나름 노래랍시고 비브라토 섞어가며 부르고있는 상태입니다. 헌데 발라드 위주로만 하다보니 다양한 감정과 느낌,맛 등을 살리는 방법이 미흡하고 음역대가 매우 한정적입니다. 혹시 저같은 사람도 한번쯤의 만남이 허락 될런지요? 서른을 훌쩍 넘긴 아재임에도 불구하고 주책없이 글을 남겨보게 됩니다.
	181	중고컴 파워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6-02-16 10:55:06	0	삭제
		500기가는 이번 중고컴 구입때 속해서 온놈인디... 중요한건 이놈만 달아놓은면 해당 하드 드라이버가 자꾸 오류가 생기고 다운 생기고...;;; 불량인가봐요....ㅜㅜ 그래서 전컴에서 쓰던 1테라와 더 이전에 쓰고 짱박았던 250과 80 짜리도 다 달아버렸습죠 헌데 소녀시댁님의 댓을 보니까 불안감이....;;;
	180	중고컴 파워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6-02-16 10:53:12	0	삭제
		구성자체도 좋은건가요?! 자금사정과 컴을 잘 몰라서 그냥 회사내 타부서 사람걸 믿고 구매한거라 살짝 걱정이었는데... 쓸만하다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79	중고컴 파워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6-02-16 10:52:23	0	삭제
		그 추천을 노린게 아닐텐데....-_-;;; ㅋㅋㅋ 어쨌든 댓 감사요~
	178	중고컴 파워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6-02-16 10:52:00	0	삭제
		2000년 초반대 이후(sata2 였나...?!) 컴 조립을 해본적이 없어서 완전 어렵더라고요...ㅜㅜ 고민중이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믿고 가도 된다는 방향이 보이니까 안심이네요~ ㅎㅎ
	177	이희호여사 대노 ㄷㄷㄷㄷ [새창]	2016-01-06 16:35:05	1	삭제
		새누리당의 2중대의 대표주자인 김한길과는 태생적스로 다르고 정말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 되어 제대로된 정치를 이행하고 싶다는 대의하에 지금의 언행들을 보여준다고 치더라도 여러모로 이해안되고 부족한 모습들만 보이는 안철수라고 생각되네...조용한 수면 밑에 도사리고있는 피라냐떼들 같은 느낌...그를 밀고동료들까지 포함하면 딱 피라냐떼...
	176	저는 연애시절까지 총 13년차 남편이자, 이혼을 준비중인 돌싱예정남입니다 [새창]	2015-06-19 17:32:32	1	삭제
		구렝//솔직히 지금까지는 '난 원래 이런 놈이야'라는 자기 한계점을 딱 긋고 있던 마음이 조금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저는 이 글을 통해 마음을 터놓았고 지난날의 기억들을 여러모로 회고하며 여러번 곱씹고 있으니까 빠른 시일내에 앞을 보며 다시 전진토록 하겠습니다. 여지껏 좌,우로 흔들리며 자꾸 뒤돌아만 봤던 흔들다리 위에서 이제는 정말 벗어날 수 있도로 노력해보려고요... 그저 배우자를 탓하는 나쁜놈이 아니라 이혼을 앞둔 사람의 넋두리 정도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시간전 이미 협의이혼서를 제출하고 왔으니까 이제는 정말 성찰하는 자세로 아이들과 저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겠습니다.
	175	저는 연애시절까지 총 13년차 남편이자, 이혼을 준비중인 돌싱예정남입니다 [새창]	2015-06-19 13:49:20	1	삭제
		1// 깔끔하게 인정 할 수 있었다면 이렇게 글도 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지 않았겠지요...하물며 어린 형제,자매들간의 다툼에서도 잘잘못은 있는 법이고 양비론으로 키우는게 옳지 못하고 하는데 이혼이라는 파국을 맞이한 부부간에는 더 그렇겠지요.... 저는 제가 잘못한 것보다는 와이프의 잘못이 훨씬 크다고 느꼈기 때문에 오유에 글을 올리고 위로나 받으려던 심산이었지만 결혼3년차님의 글에 달린 댓들을 보고 포기했었습니다. 다만 누구에게도 쉽게 얘기 하지 못한 부분들을 속시원히 얘기함으로써 마음을 가라앉히고 후련함을 느끼고 싶어서 쓰게 됐던거죠...덕분에 많은분들의 생각지 못한 위로나 질타를 보게 되면서 와이프에 대한 원망도 줄이게 됐고 나름 냉철하게 저를 판단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아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심기가 많이 불편하셔서 약간 공격적으로 질타를 하시는거 같은데 조금만 이해바랍니다. 미리 언급한바 있듯이 뒷담화나 본능적인 욕을 하고자 글을 썼던게 아니니까요....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글과 댓들을 쓰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고 시원해졌습니다. 설사 님의 판단에는 지저분한 글들도 욕함으로써 자기위로나 받는다고 보실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보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고... 누구보다 제 스스로 그렇지 않으니까요...정말 이건 진심이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74	저는 연애시절까지 총 13년차 남편이자, 이혼을 준비중인 돌싱예정남입니다 [새창]	2015-06-19 10:07:44	0	삭제
		11// 그러실겁니다...솔직히 저도 제 스스로나 와이프에 대해 100%는 커녕 70~80% 이해 못하고 있었으니까 이혼까지 가게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이렇게 댓글들을 보고 다시 생각도 정리하며 재댓글을 달고 있는 실정인데 어떻게 이해하시겠어요... 짧막하게나마 댓 달아주신것도 조언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3	저는 연애시절까지 총 13년차 남편이자, 이혼을 준비중인 돌싱예정남입니다 [새창]	2015-06-19 10:04:05	0	삭제
		물에빠진나란//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죠...와이프도 성인이고 캐디라는걸 어떻게 받아 들일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캐디해 라고 할 수 있나요.... 어차피 몇시간 후면 이혼서류 제출하러 갈거고 와이프 나름대로 할 일을 찾아서 기숙사라도 들어가는 회사생활 한다니까 연 2000이 되든 3000이 되든 와이프의 결정이 중요한거죠. 그래도 직업까지 예로 들어가며 조언주시거 감사합니다. 순수입이 그렇게 되는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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