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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옳소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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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수상한그녀의 반전만큼 뒷통수 때렸던 장면은?! [새창] 2014-01-26 18:33:21 2 삭제

    윙크하기 직전 장면 밖에 없네요...아쉽게... 진짜 매력 터지던데...
    96 스포/수상한 그녀 최고장면은 역시 [새창] 2014-01-26 18:24:33 0 삭제
    반전을 모르고 봐야 하는데... 궁금함을 못 이기고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후회할듯 ㅋㅋㅋ 헬멧을 벗을때부터 헉!!!!!!!!!! 해야 되는데 ㅋ
    95 수상한그녀 최고의반전은 역시 [새창] 2014-01-26 18:19:57 0 삭제
    후달려?!~~ ㅋㅋㅋ
    94 수상한그녀 포스터 보고 이요원 나오는줄 알았어요... [새창] 2014-01-26 18:12:05 0 삭제
    메인포스터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셨나보네...하얀브라우스입고 빨간 립스틱 바른 포스터...ㅋㅋㅋ;;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그 포스터보고 하지원인줄 착각하고 하지원이 주인공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던데 후후~~
    93 수상한그녀! [새창] 2014-01-26 16:58:45 0 삭제
    저 또한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변호인을 세번 본 것 이외에 극장가서 여러번 본 영화는 없었는데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영화 내용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제 미래에 대입해보니 괜스레 우울며 슬프기도하고... 지난 30년 좀 넘는 인생을 무의미하게 허비했다는 후회도되고...한번도 연예인에대한 애틋한 감정이 생긴적이 없는데 은경양을 보면서 삼촌미소도 짓게되고 마냥 가슴이 따뜻해지며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여러모로 느낄 수 있는 요건들도 많고 은경양의 매력포텐 터지는 것도 솔찬허고...노래도 듣기좋고...이러저래 자꾸 머리속에 박혀서 떠나지 않는 영화이자 은경양 이네요^^;;
    92 수상한 그녀 보고왔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X [새창] 2014-01-26 02:55:54 0 삭제
    매력포텐 완전터짐 ㅋㅋㅋ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2:33:32 4 삭제
    저도 방금 보고왔습니다. 빅스타가 없어도 얼마나 찰지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중,고딩 시절조차 연예인 앓이를 해본적 없고 요새 아이돌 보고 있어도 삼촌팬심 이라는게 안생기는 평범한 동네 아저씨였던 제게 무안한 애정과 화끈거리는 불씨를 안겨주었네요 ㅎㅎ 심은경이라는 배우에게 아주 홀딱 반했습니다. 써니때보다 더 매력포텐이 터진듯한 느낌!! 아이유를 봐도 그냥 참하네라고 했던 저인데.... 정말 삼촌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거기다가 정말 신급 연기라고 생각해오던 성동일씨까지 있다보니...나문희씨도 그렇고...아무튼 전체적으로 너무 흡족한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마직막 반전...저도 뒷통수 맞은듯 설레였답니다!! ㅋㅋ 므흣~~
    90 [KOCA 최종 공지] 오늘 오후 4시 시청광장으로!!!!! [새창] 2014-01-04 13:34:56 0 삭제
    지난 28일에는 저도 갔었는데...오늘은 특근 때문에 못가는게 아쉽네요...ㅜ.ㅜ

    특근을 어떻게든 빼보려고 했지만 동료분들 몇분이 스키장 간다고 저보고 꼭 했으면 좋겠다는 반 엄포를 놓는 바람에;;;

    이직한지 몇개월 안되서 무조건 거부도 못하고...

    아무튼 오늘 모이시는 모든 분들...

    부럽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3:17:58 1 삭제
    하루이남// 써있는대로 보자면 그게 맞는거 같기는 한데.....전 자꾸 휘둘리고 있고 치밀한 계산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88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파업대오 유지하라" [새창] 2013-12-30 13:15:50 0 삭제
    저도 팩트TV에서 보고 이곳 시사게에 글을 올렸는데...뭐가 대체 진실인건지....

    그리고 무엇이 진실이던 간에 왜 자꾸 누군가의 머리대로...그 계산대로 국민들이 휘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87 오빠 요즘 스타 안하지 ?? 지운다 [새창] 2013-12-29 13:42:14 2 삭제
    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곳에 넣어 두셨네...헌데 저는 와이프한테
    들키는 바람에 와이프가 스타 폴더속을 다 비우고 새폴더를 만들어서
    이름을 변경해 놨더라고요.
    이게 스타냐?폴더를 클릭하면 하위폴더에 흑종족 백종족 황종족이 총질하냐?
    그걸 또 클릭하면 혹시라도 한개라도 남았을까봐? 등등으로 채워놨던 아픈 기억이
    ㅎㅎㅎ;;
    86 오빠 요즘 스타 안하지 ?? 지운다 [새창] 2013-12-29 13:42:14 57 삭제
    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곳에 넣어 두셨네...헌데 저는 와이프한테
    들키는 바람에 와이프가 스타 폴더속을 다 비우고 새폴더를 만들어서
    이름을 변경해 놨더라고요.
    이게 스타냐?폴더를 클릭하면 하위폴더에 흑종족 백종족 황종족이 총질하냐?
    그걸 또 클릭하면 혹시라도 한개라도 남았을까봐? 등등으로 채워놨던 아픈 기억이
    ㅎㅎ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0:24:27 0 삭제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이 시간대에 끝니게 되는 거였다면 끝까지 있어도 될만한 시간이었는데
    길만 헤메이다 돌아가는 처지네요
    84 지금 광하문에 계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3-12-28 20:21:58 0 삭제
    저도 지리를 몰라 헤메이다가 결국 여덟시쯤 종각역에서 집에가는 전철에
    몸을 실었네요. 어린 애들과 와이프가 걱정하고 있어서 결국 그냥 돌아갑니다
    83 광화문으로는 진입불가고 [새창] 2013-12-28 19:30:58 0 삭제
    길을 몰라 헤메이다 저는 영풍문고가서 몸 녹이고 화장실갔다가 지금 막 나왔네요.어떻게 진입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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