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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2500k 국민오버 vs i5-4760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요 [새창]	2013-10-07 12:34:02	0	삭제
		이웃집패트로// 저도 대충 그런 얘기를...나름(?!) 컴 전문가이자 오버의 대가인 친구에게 많이 들어온터라... 저 같은 부류는 걍 고사양 한번 써보고 싶으면 전자가 낫다라고 해서 고민중 입니다.
	21	2500k 국민오버 vs i5-4760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요 [새창]	2013-10-07 12:32:13	0	삭제
		cromstar// 사실 업글은 크게 중점을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재 쓰는 컴도 듀얼 E4500 으로 약 5~7년 정도 전에 구매했던걸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글픽카드도 6600이고요;;; 헌데 현재 2600k 오버 + 4670k(?) 오버 2대의 컴을 쓴느 친구가 아이온을 하는데 혹시 같이 해볼까 하는 생각의 견적입니다. 칸쵸말고닥쵸// 별거 없습니다. 사실 오버스펙이죠...하지만 항상 사람이 그렇듯 만약을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ㅋㅋㅋ;;; 롤,영화,인강,서핑,워드 등등의 저사양이 주 목적이긴 합니다...혹시 모를 아이온,블소 등 포함한 만약 때문에 고사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샹쿠랑// 씨피유는 11년 ?월 생산이고 보드는 몇개월인가 남았는데 북미쪼으로 보내야 합니다.;;;; 국내는....안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2:25:45	0	삭제
		바람이 부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흔들리고 움직이다 보면은 두발로 지탱하고 기둥에 기대어 쉬어야 할 상화이 되었을 때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게 될 것 입니다. 심중의 고백으로 무거운 마음을 덜고자 고게에 글을 남긴 것 이라면 다행이지만 단순히 지금의 상황을 올려서 동정 받고자 혹은, 질타를 받으면 새롭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라면 조금더 스스로 고찰하는 자세를 가져보세요. 답은 내 안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9	3570K ㅡ> 2600K 어떨까요 ㅋㅋ [새창]	2013-10-06 18:54:29	0	삭제
		그렇게 크게 손해 보는 교환은 아닐거 겉은데...살짝의 리스크는 감수 해야 할 듯...심하진 않지만...모험이라 할 정도로 생각되요^^
	18	3가지 방향의 선택의 기로에서 길 잃은 견적!!!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3-10-06 18:48:41	0	삭제
		플린// 나름 관리를 잘 한 것으로 보이고 오버도 충분한 수율로 뽑아낸 상태라 메리트는 있더라고요 램까지....;;;; 아주 모든게 딱 맞딱들인 오버라고 해야되나....ㅋㅋㅋ 친구 녀석도 2대나 돌리는 놈이 저 상태를 보더니 또 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써드 컴으로 돌리고 싶다고...;;;; 자기도 거의 비슷한 스펙의 컴을 세컨으로 쓰고 있지만 저정도면 싼편이라고 아주 설레발이라..;;;
	17	3가지 방향의 선택의 기로에서 길 잃은 견적!!!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3-10-06 18:46:42	0	삭제
		키르아// 3번을 선택하게 될 경우 대충 3년 이상 쓰는 과정에서 부분 업글해가며 쓰다가 3~5년 차쯤 중고로 내놔도 40만원 이상은 충분이 뽑을 수 있겠죠? 그런걸 생각하면 3번이긴한데...1번 선택은 차후 몇년 후 중고로 팔경우 15만 안짝으로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흠...고민입니다.
	16	3가지 방향의 선택의 기로에서 길 잃은 견적!!!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3-10-06 18:34:11	0	삭제
		cromstar// 흠...그 선택이 어려워서 고민...또 고민합니다. 중고도 견적이 참 좋고...2번 견적은 밸런스가 맞는 듯하고...3번은 새삥에 추 후 업글도 가능 할 것 같고 아~~ 어렵네요.....ㅜ.ㅜ 키르아//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중고도 성능만큼 적당하거나 오히려 아주 살짝 싼 편이라 보여서......^^;; 게다가 조립을 귀찮게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ㅋㅋㅋ 아무래도 3번에 670 글픽까지 추가하게 되면 좋긴 무지 좋겠죠? ㅎㅎㅎㅎ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27:14	0	삭제
		저라면 환불 가능성 제로라도 말해줍니다. 멘탈이 약해서 많이 속상해하고 업무나 기타 생활에 지장을 준다해도 전 제 성격상 말해 줍니다. 대신 놀리듯이 말하거나 질책하듯이 말하는게 아니라 아무 감정 없듯이 책 읽듯이 말해주고...시일이 지나서는 넌지시 아깝다는듯이 말하고 좀더 지나서는 이런 저런 방법이면 싸게 사는 방법도 있으니 다양하게 알아보라는 식으로 조언 합니다.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보이고 열받고 갖고 노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그래야 추후에는 다양하게 보고 선택해서 손해보는 일이 안생기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22:14	0	삭제
		아마도...절대라는건 없을 겁니다. 저도 허벅지가 굵은 편이라...(아직도 굵지만...;;;ㅋㅋ) 허리 31정도가 저스트 일때에도 32~34 입고 허리가 34 정도로 불었을 때에는 34~36 입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해서 죽어라 해도 거의 티가 안나긴 했지만 대충 10킬로 정도 빠지니까 1인치 가까이 정도는 허벅지가 얇아진것 같더군요...대신 유산소만 하는게 아니라 근력에 비중을 더 많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체형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제 생각에는 그렇네요
	13	방금 4가지 견적으로 도배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5 17:17:31	3	삭제
		명월하 // 상처 받긴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이며 섣부른 생각과 판단으로 도배라는 좋지 못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 것 인데요....괜찮습니다!
	12	심한 운동 후 근육통증..그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현상 [새창]	2013-10-05 17:02:16	0	삭제
		일반적인 통증 정도는 트레이너 분들 중에도 고견을 가지고 섭렵하신 분들이 있다지만 통증이 없는데 1회도 못들 정도의 근력이 되었다면 심삭해 보입니다. 섣부른 자각이나 온라인상의 자문은 위험 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11	<m>오두막 편지17, 성철스님이 수행자들에게 당부한 다섯가지! [새창]	2013-10-05 16:56:43	0	삭제
		.................................... 아무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해지는 충격이 커서 둘로 쪼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10	방금 4가지 견적으로 도배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5 16:50:26	3	삭제
		cromstar// 이해해 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섣부른 행동 조심해야겠습니다;;;
	9	조립 PC 생각중인데 조언과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10-01 23:18:42	0	삭제
		우선 짧은 시간에 많은 댓글 달아 주신거 감사합니다. 헌데 댓글들을 보니 더 헷갈리는 듯한...아~~ 이놈의 얇은 귀~~ 하루,이틀 더 고민 하다가 결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워낙 다른 글들을 살펴봐도 한쪽 보다는 양분된 경향이라...흠...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저렴하게 가야겠죠.........!!!!!!!!!!!!!!!1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0:47:14	2	삭제
		이제라도 안하면 다행이죠!! 전 그 이전 시대부터 했던터라 마직막왕국 이라고 아실려나 그때부터 디아 뮤 린2 열강...등등 겜 했던거 다 따지면 별로 안되도 현질 했던거 다 따지면 1500은 되겠네요...결국 와이프 임신 2개월차에 정리하고 안하고 있지만 되돌아보면 참 아깝네요 돈도 시간도... 그렇게 흘려보낸 돈과 시간들이 지금 와서는 나비효과를 이루어 참 가난하게 살고 있네요;; 얼마전 고게에도 글 올린적 있지만 큰애가 벌써 여섯살인데 아직도 처갓집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하나 살 형편도 안되고...아무튼 그 때 힘 주셨던 글들보며 다시 도약해 보고자 용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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