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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3
    방문 :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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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소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8:50:02 19 삭제
    ㅋㅋㅋ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일 커지니 여사장한테 떠밀고 끝까지 나는 착한 채로 가식 부리며 떠나시겠다?
    내 고양이가 아픈 상태로 고양이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이도 안 좋은 사람 손에 있는데 몇달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창업 같은 소리 할 때부터 이상했어요
    고양이가 얼마나 한순간에 잘모스ㅡ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8:50:02 18 삭제
    ㅋㅋㅋ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일 커지니 여사장한테 떠밀고 끝까지 나는 착한 채로 가식 부리며 떠나시겠다?
    내 고양이가 아픈 상태로 고양이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이도 안 좋은 사람 손에 있는데 몇달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창업 같은 소리 할 때부터 이상했어요
    고양이가 얼마나 한순간에 잘모스ㅡ
    15 [약스압] 로또의 광풍 .. 그 뒤안길 ... txt [새창] 2013-07-09 14:54:05 1 삭제
    멋있다..
    14 안녕하세요 쿠키돌 캐터리입니다. 흔한고양이님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3-07-09 14:46:54 0 삭제
    당혹스럽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좋은 마음으로 후원도 하면 안 되겠어요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9:33:01 0 삭제
    저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글입니다ㅠ
    이 글을 통해 제가 받은 기쁨 살면서 10배, 100배로 돌려받으시길!!
    12 오늘자 김현회 칼럼.. 이게 사실이라면 좀... [새창] 2013-07-04 13:21:14 5 삭제
    다른 데서는 저 페이스북 친구 목록에 기성용 친 누나가 있다고 진짜 기성용 페이스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세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3:51:44 1 삭제
    공짜로 준 사람 흐뭇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0:35:06 0 삭제
    제가 써본 것 중에 가격 대비 제일 괜찮다고 느낀 건 프레셔스캣이었어요.
    근데 요새 확실히 여름이라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에버크린을 써도 굳기가 평소보다 떨어지는 느낌..ㅠ
    9 변기에 xx대를 투기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3-06-28 11:30:04 0 삭제
    그걸 버리면서 안 막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저도 예전에 기숙사 살 때 룸메이트랑 단 2명이 쓰는 변기가 맨날 막혀서 수압이 약한가 했는데 룸메이트가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고 있었더라고요..ㅡㅡ
    물티슈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지 몰랬대요;;
    8 연봉 1억 논란녀 출연분 전체 캡처[BGM] [새창] 2013-06-28 10:34:21 0 삭제
    엥? 저렇게 바라는 거 보면 자기 연봉도 그 정도 되거나 아니면 집이 좀 부자인가요?
    외모는 그렇게 막 엄청나게 뛰어나 보이진 않는데..
    7 연봉 1억 논란녀 출연분 전체 캡처[BGM] [새창] 2013-06-28 10:34:21 7 삭제
    엥? 저렇게 바라는 거 보면 자기 연봉도 그 정도 되거나 아니면 집이 좀 부자인가요?
    외모는 그렇게 막 엄청나게 뛰어나 보이진 않는데..
    6 베오베 간 '큰강아지도 반려견입니다' 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26 12:06:25 20 삭제
    댓글들이 다 요상하게 달려서 참 저도 당황스럽더라고요.
    딱 봐도 사례 다 개 키우는 사람들이 오히려 차별하는 상황인데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댓글을 달면 어쩌자는 건지..;
    목줄을 해도 거리가 있어도 무서워 하는 사람 있다는 댓글도 달리던데 목줄이나 거리와 상관없이 그냥 무서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개 보면 알아서 피해다녀야지 개 키우는 사람이 아, 저 사람은 목줄을 했어도 거리가 있어도 개를 무서워 할 거야 저쪽으로 가야지 하고 피해다닐 순 없잖아요ㅠ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입장만 생각해서 무조건 입마개 해라 이건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한테 피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과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개 좋아하는 사람은 무서워 하는 사람 위해 당연히 강쥐 날뛰지 못하게 목줄로 제어해주고, 개 싫어하는 사람은 목줄 하고 거리 유지해주고 하는 견주는 이해해주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개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듯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를 키우고 산책시킬 권리가 있으니까요

    아, 저는 심지어 개 키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키울 생각도 없구요..
    5 베오베 간 '큰강아지도 반려견입니다' 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26 12:06:25 6/5 삭제
    댓글들이 다 요상하게 달려서 참 저도 당황스럽더라고요.
    딱 봐도 사례 다 개 키우는 사람들이 오히려 차별하는 상황인데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댓글을 달면 어쩌자는 건지..;
    목줄을 해도 거리가 있어도 무서워 하는 사람 있다는 댓글도 달리던데 목줄이나 거리와 상관없이 그냥 무서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개 보면 알아서 피해다녀야지 개 키우는 사람이 아, 저 사람은 목줄을 했어도 거리가 있어도 개를 무서워 할 거야 저쪽으로 가야지 하고 피해다닐 순 없잖아요ㅠ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입장만 생각해서 무조건 입마개 해라 이건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한테 피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과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개 좋아하는 사람은 무서워 하는 사람 위해 당연히 강쥐 날뛰지 못하게 목줄로 제어해주고, 개 싫어하는 사람은 목줄 하고 거리 유지해주고 하는 견주는 이해해주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개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듯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를 키우고 산책시킬 권리가 있으니까요

    아, 저는 심지어 개 키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키울 생각도 없구요..
    4 큰 아가들도 '반려견'입니다. [새창] 2013-06-26 07:58:15 16 삭제
    전 댓글이 더 납득이 안 가네요;
    제가 보기에 이 견주분은 '동게'에 글을 올리시면서 같이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소형견 중형견 분리해서 편견 갖지 말자, 내 반려견도 니 반려견도 소중하다 라는 게 주제인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이해해달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개 무서워 하는 사람 당연히 그 감정 이해해야죠
    그래서 견주는 목줄 하고, 대형견이나 무는 애들은 입마개도 하고, 그래도 무서워 하면 피해 가고 하는 거죠
    근데 목줄도 했고, 거리는 10미터 이상, 심지어 바오는 앉아서 꼬리까지 흔들고 있는데, 요크셔테리어 키우는 걸 봐서 개 무서워 하지도 않는 거 같은 할아버지가 다짜고짜 재갈을 물리라고 하는데 이해해라?
    무서워 하는 감정을 이해하고 거기에 합당한 조치(=목줄, 거리 유지 등)를 취하면 그걸로 된 거지 무서워 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상 더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밤 중에 얼굴 험악한 사람 지나가면 대부분 무서워 하죠 누가 돌변해서 흉악범이 될 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험악한 얼굴 가리고 다니라고, 또는 밤에는 나다니지 말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
    법적으로 입마개를 하라고 되어 있는 개 이외의 목줄을 하고 주인이 곁에 있는 중대형견에 물릴 확률이 모든 중대형견에게 입마개를 씌워야 한다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만큼 높은가요?
    저는 할아버지 말을 그냥 지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지나가지 않았다고 해서 견주분이 이기적이라거나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4:13:49 37 삭제

    위에 댓글 보고 찾아보니까 임파선 얘기가 있네요.

    임파선염은 임파선이 비대해지거나 임파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양성이거나 일시적인 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치료가 필요한 결핵이나 악성종양에 의한 임파선염인 경우도 있다.

    목 임파선염 때문에 턱 밑이 붓거나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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