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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3
    방문 :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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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소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5:46:28 0 삭제
    너무 무서워요ㅠ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ㅠㅠ
    241 저는 제 손으로 결제한 사료로 제 반려묘를 죽일뻔한 나쁜 주인입니다. [새창] 2015-09-30 09:47:20 0 삭제
    제가 알기로 저 사료는 전연령용 사료예요 전연령용 사료면 당연히 어린 고양이 기준에도 맞아야 되는 거 아닐까요?
    240 데이터주의]도도한 병신들.gif [새창] 2015-09-11 16:03:12 0 삭제
    학대 영상 확실한가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손이 묶여서 끌려가는 거면 저런 자세가 안 나오고 궁딩이 바닥에 붙이고 최대한 몸을 뒤로 뺀 상태에서 끌려갈 텐데요 시선도 끌려가는 쪽을 향하고 있지 않구요
    카메라나 찍는 사람을 위협하려고 몸 둥글리고 사이드스텝 밟는 거 같은데..
    239 선릉역 짬뽕사건 그후..[케챱] [새창] 2015-09-09 16:51:07 15 삭제
    분명히 같이 욕하던 사람도 있었지만 지켜보자는 의견이 더 많았어요
    오유라는 한 사이트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여러분이라고 묶어서 칭하려면 차라리 아랫분처럼 우리라고 해야지 여러분이라니;
    나는 안 했지만 오유에서 그랬으니까 여러분들은 반성하라는 뜻인지..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5:49:05 11 삭제
    작성자 분이 심하게 흉을 봤다면 당연히 사장님 좋으신 분인 거 아는 신입사원이 좋지 않은 기색을 보였겠죠
    웃으면서 듣고 있다가 알려줬다는 거에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대략 짐작이 가지 않나요?
    237 트위터 140자 소설 [새창] 2015-09-03 17:55:23 2 삭제
    제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맨날 울 냥이 동거남이라고 부르거든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5:04:04 41 삭제
    말도 안 되요 성폭행이나 가족에 대한 고민, 병에 대한 고민을 포함한 심각한 문제들을 다 증거를 첨부해서 글 쓰라고요?
    폭언하는 가족들에 대한 고민 쓰려면 녹음 첨부하구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얘기 아닌가요?
    마음의 상처를 익명으로라도 털어놓으면서 풀어갈 수 있는 게 고게인데 고게에 글 올리려고 그 상처를 더 헤집을 수 있는 증거 수집을 해야 한다니 어떻게 생각해도 득보다 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3:36:20 8 삭제
    아이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4:32:58 2 삭제
    입양자 분이 만약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강아지를 작성자 분께 돌려보내지 않고 다른 데 보냈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게 작성자 분도 이미 한 번 보냈잖아요
    강아지를 네 마리나 키우신다며 금전적인 문제도 아니라고 하신 거 보니 별다른 사정도 없는데 그렇게 아끼는 강아질 남한테 보내신 거잖아요
    내가 보낸 건 강아지를 아끼는 마음에서고 만약 입양자 곁에 강아지를 없다면 그건 큰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형적인 내로남불로 보여요
    233 협동홀덤에서 홍진호가 패배한건 전적으로 홍진호 잘못이다 [새창] 2015-09-01 10:03:57 1 삭제
    저는 홍진호가 장동민 쪽에도 가서 왜 설계했냐 물어보고 동충하초한테도 물어본 게 책임전가라기보다는 어차피 데스매치 가야 되니까 누굴 찍어야 그나마 명분이 있나 확인하려고 한 거 같았어요
    23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1:43:36 21 삭제
    남친이 오유 한다니까 제~발 댓글 끝까지 정독하길 바랍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35:49 0 삭제
    오 근데 세훈 그림도 어딘가 모르게 비슷해요! 높은 코와 오대오 가름마!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8:32:22 17 삭제
    택배사의 배송 지연과 위메프의 말바꾸기 상담의 콜라보레이션이었네요..

    내용과 별개로 작성자 분의 과장된 제목에는 엄청나게 날을 세워 민감하게 반응해놓고 댓글들이 관종이니 뭐니 해가면서 작성자 분을 몰아세운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베오베에 올라온 글의 제목이 큰 영향력을 가지는 만큼 날이 선 댓글들이 한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좀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첫글부터 계속 상황을 지켜봤는데 첫글에서 후기글까지 처음부터 작성자 분이 잘못했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있지도 않은 일을 소설 써서 끼워맞춰가며 나무라시는 분도 있었어요 작성자 분이 폰뱅킹으로 결제해놓고 카드라고 상담원한테 잘못 얘기한 거라는 등..(정작 카드결제 얘기한 건 상담원)
    본문에서 언급하신 분도 첫글에서부터 후기글까지 여러 개의 댓글 꾸준히 달아가며 중립적인 척 은근히 작성자 분 관종 만들기에 열심이셨죠 저 무릎 다친 거 가지고 살인자라고 한 것과 같다는 극단적인 비유를 첫글에도 남기고 후기글에도 또 남겼던 걸로 기억해요
    작성자 분이 글 툭 던지고 잠수 탄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성실하게 피드백한 것처럼 첫글만 가지고 지나치게 작성자 분 몰아세운 분들의 피드백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0:05:27 7 삭제
    한 가지 더 지금 작성자 분께서 첫글을 자극적으로 올려서 문제가 생긴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역지사지 좀 하시길 바랍니다
    무릎 까진 걸 살인자라고 욕한 상황이라느니 위메프 개새끼라고 했다느니 자극적인 용어로 작성자 분이 한 짓을 부풀리고 계신 분이 대체 누구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9:37:29 4 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작성자 분이 첫 번째 통화 이후에 카드사에 문의하지 않고 홈페이지만 확인한 뒤 다시 전화한 정황이 있긴 합니다만 그건 두 번째 통화 때 딱 한 번이죠
    그다음 통화는 카드사에 전화를 한 뒤 다시 위메프와 통화(세 번째 통화)를 했고 그뒤 문자로 온 위메프 답변이 배송이 되었다는 거였습니다 이미 결제완료-배송완료가 되었다는 답변이 왔는데 물건은 안 왔으니 당연히 카드사가 아니라 다시 위메프에 항의를 해야죠 이게 네 번째 통화
    그리고 또 위메프가 문자로 이번에는 결제 내역이 없다고 말이 바뀝니다
    이게 작성자 분 첫글에 하신 행동 전부예요 제가 보기엔 처음에 카드사와 통화를 했더라도 별로 달라졌을 게 없는 것 같고 위메프 잘못이 확실한 거 같은데 아닌가요?
    작성자 분 과실이라고 해봐야 두번째 통화 전에 카드사에 딱 한 번 안 한 것 뿐이고 그후로는 카드사와도 대화해가며 풀어가고 있는데 그게 작성자가 무릎 까져놓고 살인자 소리 했다고 할 정도로 큰 과장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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