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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최근 7주일 데일리룩! 오랜만에 글 써요~찡긋^^ [새창]	2015-05-15 12:44:44	0	삭제
		좋겠다..머리가 ...많어........
	76	아 증말 남편새끼 땜에 밥맛 떨어져 죽것어요 [새창]	2015-05-13 11:27:47	29	삭제
		어제 어떤 베오베 글 중에 똥참는 약을 봤습니다.
	75	6년 이라는 시간........... [새창]	2015-05-13 11:26:27	0	삭제
		잠수라니...........하....ㅠㅠ 슬프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11:10	0	삭제
		헐 연예였구나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2:56:51	0/11	삭제
		저도 웹개발자 남징어 입니다.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절 떠난지 벌써 1녀어어언. 저는 솔직히 세상에 진짜 사랑따윈없어 라는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지만, 그 여자는 저랑 너무도 잘맞고 편해서 잘 사귀며 지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그런게 싫었나봐요..사랑받고 싶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고.. 그래선지 어쩐건지 절 떠났고.. 나이 32에 같이 놀던 친구들은 장가를 갔고 세상 참.. 외롭네요 여자를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보다는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저랑 동종업계에다가 뭔가 얘기가 잘 통하실꺼 같은데 친구 하시죠~~~ 댓글을 기다리고있을께요~
	72	와.. 장진감독님 리얼 소름 [새창]	2015-04-23 18:02:19	1	삭제
		몹니까 이게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7:36:05	1	삭제
		저는 일을 하고 있어요. 카드로 먹을꺼는 잘 사먹죠 근데 마이너스통장 - 천만원이에요. +600이 부럽네요
	70	개발자 생활 (실사례) [새창]	2015-04-23 16:52:04	0	삭제
		사실이여도 실감할수 없는 현실.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일들인듯.... 보통은.. 6개월짜리 2개월에 하라고 하면.. 그냥 밑도끝도 없는 야근 스타트...... 2개월째 되면 이제 마감일이라도 더 개 풀풀풀야근특근(수당따윈없음) 겨우겨우 맞춰서 오픈하면 버그 스타트 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개판이네 하면서 욕들어쳐먹고 야근만 하다가 몸상해서 입원행 그러면 자동퇴사 나만 ㅄ 됨 -------제 얘기 아닙니다!!!!
	69	정동영 결국 이럴여고 탈당 했나? [새창]	2015-04-03 16:29:17	5	삭제
		정동영......그래도 대선주자랍시고 입지가 있긴 있다는게 더 신기...이렇게 사람이 없나............. 노대통령 조문도 거절당할 정도에 사람이 그동안 계속 민주당에 있었다는것도 아이러니 마지막 발악은 이런식으로
	68	돈모아서 산 PS4가 사라졌다. 뒷이야기 [새창]	2015-03-20 11:59:02	0	삭제
		노답인거 아시면서 왜 저렇게 놀리세요 ㅠ 다 읽어보니 형 이라는분..뭔가 정상적이지 않으신 분같은데.........너무 놀리시는듯.......ㅠ.ㅠ
	67	[익명]작년에 자살까지 생각했을때 고게에 와서 털어놓았었는데, [새창]	2015-03-19 12:44:03	11	삭제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는 왜 이남자 저남자랑 한게 걸레라고 하고 나쁜거죠? 남자는 이여자 저여자, 매일밤 클럽가서 원나잇을 하고 다니면 부러움을 사는데? 19살에 걸레라고 자각하기보다는, 난 19살이지만 경험이 많다고 좋게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애정결핍이라 느껴 애정이 필요한데, 채팅상에서 만나는 그런 단순한 만남에서도 애정을 느낄수있고 위로 받을수 있다면 머가 나쁜건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66	[익명]엄마가 내게 하는 말들이 정상적인 대화라고 생각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5-03-10 11:54:37	6	삭제
		진지하게 한번 답변 해볼께요. 지금 이 글을 읽어본 저의 느낌은 첫번째로 어머니는 정상이 아닙니다. 그 어떤 제가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든.. 님이 쓴 글과는 반대로 실제 님도 맨날 어머니한테 대들고, 날라리에 거짓말 많이 하고 심지어 엄마한테 욕을 하는 딸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이야기가 엄마 입에서 나왔다면 이 분은 정상이 아니라 뭔가 문제가 있으신 분입니다. 이런 분이 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할적에(물론 제가 당해보지 않았으니 드릴수있는 이야기 입니다) 보호가 필요하신 분 또는 정상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하신 분입니다. 더불어 지금 님이 너무 힘드실꺼 같은 상황인데.. 논리적으로 타협이 불가능한 상대라고 판단하시면(그렇다고 엄마를 바꿀순 없으니) 이성적인 행동이 필요해 보여요. 같이 싸우자 대들고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려 하기 보다는.. 차라리 조용히 적당히 맞추어 드리다가 고등학교라도 졸업하시면 독립을 하고 학비나 생활비를 벌어가며 생활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65	후기가 너무 기다려지는 글. [새창]	2015-03-06 14:32:13	2	삭제
		ㅋㅋ 님 죽을래염? 지금 진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2:42:54	0	삭제
		나랑 결혼해줄래~ 평생을 나와함께 살래~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9:13:51	11/39	삭제
		근데..솔직히 여자들도.. 여자들끼리 있을때 의 대화가 따로 있지 않나요? 정말 어렸을때부터 친한 절친들과 그동안 거쳐온 여러 남자들의 과거도 전부 공유하고있고.. 같이 3:3 4:4로 놀았던 무리들도 많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이야기들이 있을껀데, 그걸 어떻게 남자가 알고 그거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면 조금,, 물론 이 남자분이 많이 간 부분이 있고 심한거 같지만.. 절친들끼리는 또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인데... 근데 저 남자는 이상함! 저도 살짝 찔려서 남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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