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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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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46:27 2 삭제
    저도 7년간 만난 여친과 헤어진지 3년가량 되었네요,
    7년을 만나면서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어요,
    서로 조금 서운한점이 있어도 서로 얼굴 보면 항상 풀리고 좋아졌어요

    어느날 결혼 확신이 없던 저에게 지친 그녀,
    나에겐 어느날이였지만 그녀에겐 많은 고민 후 였겠죠..

    만나면 다시
    좋아질것을 알기에 그녀는 저를 만나주지 않았고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오는 바로 그순간

    모든게 끝났네요,

    전 매달렸지만

    얼굴을 보게되면 이런얘길 할수 없을 꺼라는걸 너무도 잘 아는 그녀는
    절 만나주지 않았죠

    저도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3년이나 흘렀네요 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8:04:02 0 삭제
    정해져있는 답이네요.
    헤어지세요.
    135 미국을 놀래킨 재벌의 회계장부 [새창] 2016-12-27 15:41:54 0 삭제
    내가 직접 벌었어야 저런 결단도 내리죠.
    우리나라 재벌들은.. 그저 물려받았고 날때부터 있던것들이니..
    내맘대로 쓰고 살지만 온전히 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내 자식들꺼지 내꺼도 아닌데 우째 기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3:03:20 45 삭제
    남자는 이런게 가능
    학창시절 1진이여봐야 그리 잘생기지 않아도(오히려 뚱뚱할수록유리) 되는데 나이먹다보면 결국은 학벌이 필요하니 쉽지 않음,
    근데 여자는
    어릴때 잘놀고 남자도 여럿만나보고 자기 관리도 하며 이쁜 아이들이 많은데 요것들은 나이를 먹어도 이것이 무기가 되어
    시집잘가고 잘살 가능성이 농후
    그런생각이 드네요.....
    133 19)여자들은 포옹하면 거기 변화 감지가 되나 봐요 ㅜㅜ [새창] 2016-11-01 12:44:17 1 삭제
    젊을때는 나도 그랬지..................
    132 남의 사이트 소스 가져다 쓰면 불법??? [새창] 2016-10-26 16:59:09 0 삭제
    음.. 제로 보드라는게 웹 엔진인데요.. 이 구성 자체가
    기본적인 css js html 을 다 제공해주고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쓸수 있도록 제공되는거거든요..............
    131 당당하게 가슴 성형 얘기하는 제시.jpg [새창] 2016-09-09 13:07:09 68 삭제
    진짜 코미디인건..
    성형수술 해주는 의사는 우와 하면서 우러러 보고
    성형수술 받은사람한테는 색안경끼는거
    130 어라 시사인 홈페이지가?! [새창] 2016-09-09 11:21:19 9 삭제
    결국은 조중동의 길을 가기로 했구나..
    129 아이폰 6 이 유리폰 ㅠㅠ [새창] 2016-09-07 16:29:02 0 삭제
    워류겐이지 이양반들아...
    128 수술하루 전이네요.. [새창] 2016-09-07 16:28:01 1 삭제
    힘내세요! 뇌수막종으로 머리 열어 수술하고... 1년뒤 유방암이 와서 절개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하니.......머리가 다 빠져서 밀으니... 머리 전부 절개했던 수술자국이...근데도 웃으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씩씩한 분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요 !
    수술 잘 되시길 빌고 이후로도 무리안하시면서 관리 잘하여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4:38:35 1 삭제
    어휴...이건 좀.
    126 시사인 장일호 기자의 카운터어택. 굿바이 시사인. [새창] 2016-08-19 09:12:35 0 삭제
    근데 저 기사 날짜가 왜 8월 20일이지..오늘이 8월 19일인데...
    125 욕하던 BJ말로 [새창] 2016-07-07 13:05:57 0/6 삭제
    롤인데 왜 블리자드가........
    124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5-11 17:53:42 1 삭제
    그 사람이 정말 글쓴이 님을 진정사랑했다면 헤어지자고 안했겠죠,,
    아무리 많은 이유와 변명을 가져다 붙여도 결국은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 것입니다.
    123 섹스리스, 저희 부부는 이렇게 극복했습니다. [새창] 2016-04-27 17:23:40 4 삭제
    이렇게 둘중 하나에게라도 의지가 있다면 해결 가능한 부분이죠,
    제 주위 대부분은 둘다 의지가 없습니다.
    여자의 이유는 위와같고
    남자는 더이상 와이프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서로가 이래야 섹스리스라고 부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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