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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맛있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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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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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2 22:40:35	48	삭제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는 자식들은 항상 부모의 문제를 말하면서도 스스로 부모를 변호하더라구요. 원래 차별이 당연히 기분나쁜거에요. 부모도 인간인 이상 완벽하게 공평할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편애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상처주는 태도가 문제네요 지금처럼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셔요...
	514	취업으로 사람 가지고 장난치네요 [새창]	2017-07-25 00:28:13	0	삭제
		취성패 직업상담사도 고용부 직속이 아니라 외주주는거 아닌가요..? 회사 여러개던데요
	513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새창]	2017-07-03 00:14:19	1	삭제
		지인 중에 라식인지 라섹인지 후에 심각한 부작용 왔어요 한쪽눈이 거의 안보여요 재수술했는데 별 차도가 없다하더라구요 지인보구 제 주변은 라식 라섹 안한다했어여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1:58:17	8	삭제
		저 여자지만 근육 잘붙는 체질인데요. 소도구 이용하은 필라테스 일년 안되게 했을때 다리에 근육생기두라구요 이름을 모르겠는데 허벅지 뒤쪽이 조금 더 발달하고 힘주면 무릎 위쪽에 근육이 불룩 튀어나왔어요 친한 오빠한테 보여주니까 남자다리 아니냐며 놀라더군욬ㅋㅋ..여자인 친구들도 저한테 근육 참 잘생긴다고 하구요 저는 근육있는 탄탄한 제 다리가 좋았는데 일자다리나 여리여리한 핏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보통 저 정도 근육있어도 싫어하니까요 근육이 붙은 다리에 관한 남녀의 기준이 다른거 아닐까요ㅎㅎ
	511	저는 참 잘못살았나봐요. 서럽네요(길고 긴 글) [새창]	2017-06-22 02:05:14	8	삭제
		글쓴님은 잘 사셨네요. 친구 그룹이 말만 의리니 머니 번지르르하게 한거고 잘못살고 있어요. 글쓴님이 잘못하신 유일한건 친구로 대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시고 잘해주신거요. 이번 기회에 글쓴님 인생에 해가 되는 사람을 거른거에요. 다른 상황이 겹쳐 많이 힘드시겠지만 절교만큼은 잘된일입니다. 다시 나아질 날이 올거에요. 몸 잘추스르시고 힘냅시다.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8:33:58	5	삭제
		위에 글쓴분한테 이것저것 해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되기까지 그런 노력 안해보셨을까요...제가 보기인 남편분 그냥 타고난 성욕이 없는거에요. 성욕이 있어도 섹스까지는 하고 싶지 않은걸수도 있고요. 식탐이 있는 사람도 있고 식욕이 정말 없어서 살기위해 먹는 사람도 있듯이 성욕도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남편분이 섹스를 별것도 아닌 1이라고 표현하시는건 이기적이신거같아요. 집안일이나 말로 해주는 애정표현보다 몸으로 느낄수있는 애정표현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글쓴분께 섹스가 가지는 중요성을 남편이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예시로 들며 얘기해보시는게 최선일거같아요. 그런데 죄송하지만 나아지는거 크게 없을거에요ㅠㅠ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도 가고 마음도 아픕니다.
	509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2017-06-17 16:40:29	1	삭제
		신랑이 다 해주는데 마음 좀 불편한거 감수 하세요.
	508	여러가지 제모방법과 후기 (스압) [새창]	2017-06-12 00:15:14	1	삭제
		다리 1회라니 어디인가여ㅠㅠ ㅜ
	507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9 20:47:47	0	삭제
		전 고수 좋아해요!!ㅋㅋ우리나라에서 쌀국수 먹을때 꼭 달라고 얘기하구요 보통 안주시더라구요ㅠ 고수가 들어가야 먼가 이국적인 맛이 확 살아나서 좋아욯ㅎㅎ 미국에서 잠깐 살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고수가 정말 많이 쓰이더라구요 멕시코 중국 인도 동남아 등등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8:33:48	7	삭제
		그알에서 본 내용에 상상력을 좀 발휘해보자면...피해자가 말투가 변해서 보낸 메일 내용에 깝깝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등장하죠 피해자가 스트레스를 받앗던 인간관계가 두 명 이상이라는 소리..그 중 한 명은 헤어진 전 남친이 아니었을까 싶고 인기 많고 과 대표 회장까지 하던 피해자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던 여자 동기도 충분히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여기에 더해 피해자와 남자친구가 갑작스레 헤어진 부분도 이상한데 여행갔을 때 남이 보기에는 잘 지냈지만 이후에 트러블이 있었죠 다른 사람이 알면 껄끄러운 연유로 생긴 트러블이었을수도 있어요 치정이라던가..특히 cc라 그런부분이 더 신경쓰였을거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주장대로 님자친구가 소홀해서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면 감정이 없다는 표현을 안썼을거같아요 좋아하는 감정이 있을 때 남자친구가 소홀해져서 섭섭해서 헤어지자고 하겠죠 남자친구를 남모르게 좋아했거나 연관이 있던 여자의 범행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505	쿠팡-로켓배송 쿠팡맨 갈등 봉합..주6일 근무 연봉 4500만원 [새창]	2017-05-24 21:24:41	25	삭제
		쿠팡 로켓배송 넘나좋아요!! 12시전에만 주문하면 담날에 와서 생필품 거의쿠팡에서 사옄ㅋㅋ.. 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사대로 잘 봉합된거였음 좋겠네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2:17:00	0	삭제
		저 상황에서 이성애자끼리 뽀뽀를 하든 동성애자끼리 뽀뽀를 하든 문제 될것이 아니지 않나요? 동성애자는 동성과 스킨쉽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적 호감이내재된 행동은 아니잖아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2:50:56	0	삭제
		이거 저 친구들 만나면 꼭 하는 놀이인데ㅋㅋ분명 똑같은 립스틱을 발라도 발색만보면 다른 립스틱같아요 저랑 친구들이 톤 차이도 있어서 더 그럴수도있어요 넘나 오묘한 색의 세계..!
	502	보통 머리 펌하는데 가격이 얼마정도인가요? [새창]	2017-03-25 14:18:09	0	삭제
		미용실 초성 힌트라도 부탁드려요..
	501	뻘)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래서 마스크 꼈는데ㅠㅠ [새창]	2017-03-23 12:02:09	0	삭제
		저는 미세먼지 많은날 밖에 나갔다 실내 들어오면 저한테서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다온 냄새나더라구요 흙먼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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