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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겹살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17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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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19:16:21 11 삭제
    저도 글쓴분만큼은 아니지만 항상 만성변비가 있어서요 살면서 매일매일 화장실간게 손에 꼽힐정도에요 한번은ㅋㅋㅋ소변검사결과가 이상해서 복부 초음파 받은적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사진보고 심각하게 이 하얀 분이 다 똥이라곸ㅋㅋㅋ강조하신적도 있었어요 여튼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상상이 갑니다ㅠ 저는 변비에 유산균 1도 효과없구요..푸룬은 변비양처럼 변상태가 안좋게 나와서 별로 안좋아해요 최근에 그나마 효과본게 있는데 똥싸다기절한 사건이라구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는 먹으면 하루에 한번 가더라구요 근데 수술까지 하신분이라 혹시 부작용있을수도 있으니까 의사쌤한테 한번 물어보셔요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우리 코ㅐ변하는 인생살아요오
    529 친척동생이 불러온 나비효과.jpg [새창] 2018-05-15 03:56:49 1 삭제
    3개아니에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17:10:18 0 삭제
    상담이든 병원이든 가셨으면...괜찮은 곳을 가야한다는 문제가 있지만은 일단 내가 내 스스로를 개선하려고 행동했다는 거 자체가 저한텐 도움이 되더라구요 내가 상태가 안좋다라고 인식하시는 거 정말 잘하시고 있는거에요 윗분도 말씀하셨지만..근데 또 내가 인식하는 문제의 정도와 타인이 인식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상담이든 병원이든 친구든 누군가를 만나셔서 얘기해보셨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아직 무너지지 마세요
    527 사랑니 수면 발치 후기 (실화) [새창] 2018-04-17 14:38:50 1 삭제
    저 사랑니 나지도 않은 중2때 4개 다뽑았는뎅 동네치과였어요 근데 동네에서 그 의사가 다른건 별론데 사랑니는 진짜 잘뽑는다곸ㅋㅋㅋ그쪽이 전공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거든요 하루에 2개씩 잇몸 째고 안에 있는 사랑니 드릴로 쪼개서 뽑았어요 특이케이스 아니면 동네에서 가는거도 괜찮을거같아요
    526 긴급재난 문자 안오시는분들....보세요.. [새창] 2017-11-15 17:04:21 1 삭제
    kt lg v10 긴급재난문자 수신되어있는데 한번도온적이없어요
    525 최면전생체험 같이 해보아요! [새창] 2017-11-15 00:35:35 1 삭제
    보이는건 없고 왜 손목이 아프죠ㅋㅋㅋ뜬금없이 아파서 도중에 그만둿넹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4:06:21 1 삭제
    저도 저희집에서 20키로 쌀포대 제가 옮기는데 주변에 말하면 놀라더라구요ㅋㅋ윗몸일으키기는 부들부들떨면서 4개까지는 합니다 긍데 쌀포대 드는 거는 근력보다도 몸쓰는 요령인거같아요 저 인바디 해보면 근력 그냥 표준이거든요
    523 임대아파트에 외제차가 있어요 [새창] 2017-10-15 02:22:47 1 삭제
    서류상 편법이 너무 많아서ㅠ 위에 댓글처럼 위장아혼이나 타인명의로 사업한다던가 등등 도대체 어떤기준을 써야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임대주택에 들어갈수 있나 고민되기는 하네요
    522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02:06:10 10 삭제
    자존감은 실천에서 나온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521 기분전환으로 젤네일 받구왔어요 [새창] 2017-10-01 02:42:03 2 삭제
    존예ㅠㅠ!!! 파스텔톤 엄청 잘어울리시네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2:33:37 4 삭제
    진짜진짜 맞는말이에요 특히 80퍼 만족과 20퍼의 체념에 극공감합니다 전 조금 걱정도 고민도 사서하는 타입이지만 쌍수하러 가며 제 목표는 하나였어요 원래 세로 길이가 너무 짧은ㅠㅜ그래서 눈동자가 반밖에 안보이는 외꺼풀이었기때문에 세로로 눈 커지기였습니다ㅋㅋㅋ지금 굳이 따지자면 저만 알아보는 앞트임 흉과 덜 제거된 몽고주름이라는 실패가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매우만족하고있어요 일단 눈은 커졌기때문에!! 더이상 아이라인과 섀도우를 덕지덕지 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ㅎㅎ만약에 제가 실패한 20퍼에 집중했더라면 우울해하거나 재수술을 결심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 제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건 긍정적으로 바뀐 80퍼니까요
    519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3 03:51:50 22 삭제
    아..너무 화가난다ㅠㅠㅠ순간적으로 아내입장 생각못하고 애가 넘 이뻐서 좋아서 그랫다고 해도 답답한데..ㅠ 거기에 거짓말까지ㅋㅋㅋ....가족들한테도 거짓말 아내한테도 거짓말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1도 없이 자기 편한대로만 사는 사람이네요 하...속터져
    518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7-09-13 13:45:24 9 삭제
    너무 부럽네요. 인생에서 가장 가지고싶은것이 그런 남편이에요.
    517 도심 건물서 8000명분 대마 재배한 고교 동창생 구속기소 [새창] 2017-09-12 11:36:04 1 삭제
    저도 대마 냄새 심하다 말만 들었었는데 미국 잠깐 살때 아랫집 상가 지나갈때마다 처음맡아보는 특이한 냄새가 났거든요 룸메 언니들한테 물어봤더니 대마 냄새라고 하더군요 말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냄새 진짜 진하고 독특해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8:37:36 3 삭제
    저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부모님 비슷해요...엄마는 자식한테 돈들어가는거 다 장부쓰고 있고 나중에 받아낼거라며 우스개소리로 남들앞에서 얘기도 여러번했고요 아빠는 아빠가 못한 공부로 사회적 성공 제가 대신하기를 바라는 뉘앙스로 많이 얘기하셨죠 제 자존감 높았었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급격하게 떨어지고 고3에는 친구들이 애가 변했다고 할정도로 우울증도 왔었어요. 지금은 한참 지난 얘기지만 떨어진 자존감은 아직도 회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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