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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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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천조국의 10대가 생각하는 동성애자 [새창] 2013-11-23 09:15:24 4 삭제
    주제와는 좀 벗어났지만요 전 저 아이들이 받은 역사교육이 부럽고 대단하네요. 디게 어린 애들도 예전에 백인과 흑인이 차별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차별을 사람들이 어떻게 없애왔는지 잘 이해하고 있어서요. 어려도 쉬운 말로 핵심은 알고 있더군요. 우리 나라의 교육에서 사람들이 부당함에 대해 저항해온 과정들을 그저 암기가 아니라 이해시키고 있는지 아이들이 이해를 통해서 올바른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있는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적어도 제 세대에 그러한 교육은 받지 못했던거 같아요. 영상속 아이들을 보니 미국 사회는 앞으로 더 발전할거다 라고 느껴져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0:50:07 11 삭제
    익명님이 잘못하신건 맞는데요....익명님을 비난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남편분과 익명님 바람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지 글 읽는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요... 난 절대 바람 안 피고 내 연인만 사랑한다고 해서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에게 돌팔매질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상처받아서 화풀이를 해야한다면 상처를 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6:56:34 35 삭제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죠. 그만큼 말에는 말하는 사람의 가치관,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드러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오늘 작성자님이 헤어지게 된 이유는 말 한마디라지만 사실 그 전부터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을 계속 겪었겠죠. 골빈X라는 한 마디는 기폭제구요, 그 한마디 안에서 남자친구가 인터넷 커뮤니티 주최의 행사에 참여하는 여성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작성자를 이해해보려 노력하였겠지만 결국 가지고 있던 생각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어요. 저는 작성자님께서 본인에게 이로운 선택 하셨다고 생각해요.
    힘내요! 담번엔 같이 즐기는 마음으로 행사를 다닐 수 있는 남자 만나실거에요~
    271 프라이머리 끝난듯..해명해야됨.네덜란드 신문에도 남 나라망신.. [새창] 2013-11-08 01:39:46 2 삭제
    명수 아저씨도 디게 좋아하고 박지윤 언니도 컴백해서 오랜만에 예능도 나오고 다시 얼굴 좀 보나 했는데 어떡해ㅠㅠ
    270 박은선 선수 페이스북 글이라고하네요 [새창] 2013-11-06 06:34:52 67 삭제
    이 글 보고 무슨일인가 해서 기사 읽어보고 왔습니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는 성별 논란이라기에 스포츠는 잘 모르지만 무슨 약물 같은걸 써서 그런가 했습니다. 항의한 구단측 논리가 박은선 선수가 키 180에 76키로고 목소리도 낮고 근력도 세서라네요. 남자들도 키 많이 크면 이미터 가까이 자라는 사람들 있는데 여자라고 180까지 못큰답니까. 월등한 신체 조건에 계속 운동을 해왔으니 다른 선수들보다 근력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지요. 스포츠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박은선 선수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팬 할랍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힘내줬음 좋겠어요.
    269 못생겼다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헐리우드 여배우[BGM] [새창] 2013-11-05 18:59:07 0 삭제
    헝거게임에서 첨 봤는데 보면서 조여정닮았다고 생각했어요. 2 곧 나오던데 바로 보러 갈거에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3:35:01 1 삭제
    문제가 심각한데요.... 근데 학부모들이 조직적으로 들고 일어나서 민원 제기하지않음 해결이 안 될거같아요. 오유보다 해당지역 엄마들 까페 같은 데서 이 글 보면 더 좋을텐데요 해당지역 까페가 좀 그러시면 맘스홀릭이나 82Cook같이 주부들이 많이 보는 커뮤니티에 올리는건 어떠세요? 제가 그런 커뮤니티에 가입 되있었다면 퍼갔을텐데 이름 정도만 알고 있어서요 .
    267 윤종신이 10년넘게 가요계 있으면서 처음 한 표절 [새창] 2013-11-03 19:58:31 1 삭제
    Sbs 로고 있는거보니까 조인성 같아요
    266 [익명]혹시아직안주무시는분들계시면 제얘기좀들어주실래요 [새창] 2013-11-02 05:55:24 2 삭제
    미안해요. 좀 거칠게 말할게요. 왜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해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잖아요. 저였음 그 말 해보지도 못한게 평생 맘에 걸렸을거에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내 마음을 다 전하지도 못한 걸 후회할거라구요. 그리고 그 전에 나는 클럽 나이트 댕기면서 나쁘게 살았고 그 여자는 이런 나에게 너무 어울리지 않는 여자니 내가 놓아줘야지, 이런 생각 하나도 안 멋있어요. 정말 멋있는게 뭐냐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한 모습과 앞으로 그런 생활을 안하겠다,라고 다짐하는 남자의 모습이 멋있는거에요. 여자분의 맘은 모르겠지만요 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된 당신에게 자신감을 가져요.
    264 세슘 검출된 사료 국내 유통 됐답니다 [새창] 2013-11-01 07:11:30 5 삭제
    네이버 기사 주소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83712&viewType=pc
    263 여성시대 홍콩방에 올라온 흥미돋는 꿈이야기[BGM] [새창] 2013-11-01 00:56:57 1 삭제
    전 요새 며칠째 꾸는 꿈이 웹툰 조의 영역이랑 비슷해요. 제가 사는 집에서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데요, 바다 안에서 건물보다 더 큰 거대 물고기들이 돌아다녀요. 그러다가 창문을 부수고 저희 집으로 쳐들어와서 사람들을 잡아먹어요. 어제 꿨던 꿈은 그 물고기들이 대양 한가운데 심해에서 살던 애들인데 방사능 때문에 몸이 커지고 먹을게 없어서 육지로 나온다는 내용이었어요;;;
    262 로트와일러 사건 기억하시죠? [새창] 2013-10-31 19:25:38 16 삭제
    죽게 된 로트와일러도 안타깝고 방어할려고 어쩔수 없이 전기톱으로 개를 죽이게 된 주인도 안타깝네요. 맘약한 사람은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잘못하고 못된 사람은 개 관리 못한 로트와일러 주인이라 생각해요. 목줄 관리만 잘했어도...
    261 야식 [새창] 2013-10-30 00:34:53 0 삭제
    맛있겠다 먹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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