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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3:36:17	40	삭제
		최소한 발인식 아닌 날에 갓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발인식 날에 간건 이해가 안가요....
	319	혐, BGM)귀속된 반지 ...(뒷 이야기...) [새창]	2014-10-28 23:34:28	0	삭제
		저돜ㅋㅋㅋ지금끼고잇는반지가 잘안빠지는뎈ㅋㅋ빼고싶을때는 새워하면서 거품묻혔을때 빼요!!!! 비누 거품 묻히면 훨 부드럽게 잘 빠져요
	318	벼룩은 판 키워보려다 이리저리 걸려 망한 것 같아보이고 몇몇에 놀람 [새창]	2014-10-28 03:22:38	26	삭제
		맞아요. 저도 판매자들 수익 중 일정 부분 기부하는 걸로 알고있었어요. 이번 벼룩시장 문제는 사람들의 기대보다 몇몇 판매자분 기부금이 턱없이 작아서 생긴거같아요. 저는 직접 재료사고 시간과 노력을 투여해 상품 만드시는 분들 수익 하나 없이 전액 기부하라는건 너무한거 같구...다만 벼룩시장 원래 취지로 돌아가서 중고 물품 위주로 판매한다면 전액 기부도 충분히 가능할거란 생각이에요. 벼룩시장 눈팅만 해왔는데 운영진분 자봉분 엄청 고생많으시고 욕도 많이 드시고 좋은 목적으로 판매하신 판매자분도 많이 계셨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316	좋은 순살 치킨 구별법? [새창]	2014-10-18 00:16:48	0	삭제
		국내산 순살 파는 곳도 있었군요 프랜차이즈도 거의 수입산이고 동네 치킨 집도 국내산 순살은 단가가 비싸 공급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없는줄알았어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1:45:17	0	삭제
		글쓴이 상황보니 알바하면서 따로 집 구해서 월세까지 내기는 힘들거 같아서 하는 얘긴데 스키장 알바는 어때요?? 저 수능 끝나고 바로 했었는데 스키장은 전국에서 알바하러 많이 와서 기숙사 생활 했었어요 기숙사비 따로 받는건 없고 직원 식사도 나오니까 11월 중순 부터 2월 중순까지해서 돈 모으면 못해도 300은 모을수 있을거에요 참고로 제가 일했던곳은 휘닉스파크였어요 일한지 몇년 된지라 알바 조건 같은거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비슷할거에요 앞으로 홀로서기가ㅜ쉽진않겠지만 꼭 좋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314	??? : 우리 그룹 외국인들은 멀쩡한데.... [새창]	2014-10-10 22:26:32	0	삭제
		저 에프엑스 팬은 아닌데ㅜㅡㅜ 예전에 빅토리아 우결 나왔을 때 넘 긔엽고 이쁘고 좋았어요 근데 왜 방송 자주 안나오나여ㅜㅡㅜ 아쉬워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16:52	27	삭제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동네 치킨 피자집도 프랜차이즈 비교해서 경쟁력있음 장사 잘되요 가격이 싸거나 맛있으면요 저희 집 앞에 시장통에 있는 동네치킨 집 만원에 한 마리 팔고 배달도 안해주고 순살도 안파는데 장사 잘됐어욬ㅋㅋ
	312	불쌍한 친구가 3일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명복 좀 빌어주세요.(뉴스有) [새창]	2014-09-21 01:03:35	1	삭제
		기사 봤었어요.. 아 이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야.....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1	[익명]대학교..컨닝하지말자 제발.. [새창]	2014-06-17 22:15:50	0	삭제
		댓글들 대박이네요 중고딩때도 컨닝하는애들 거의 없었는데 대학와서ㅋㅋㅋㅋ울학교는 학생들 다 공부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곳이라 그런가 100명 넘는 대강의 아닌 이상 교수님께서 애들 얼굴 다 외워서 대리출석 불가능하고 시험도 변별력있게 어렵게 내곸ㅋㅋ컨닝하진않았는데 컨닝 페이퍼 만든거 걸린애는 바로 f 받았어요 제가 문과라 긍가;;;;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8:19:01	0	삭제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동생이랑 갇히는 꿈요~ 빠져나오긴했지만 한꿈에서 연달아 두번 일어났어요ㅜㅜ
	306	왜지.. 왜 신의선물 암걸릴거같지.. [새창]	2014-04-10 19:49:32	2	삭제
		전 정신병원 글케 뜬금없다고는 생각안했었는데... 시청자입장에서야 타임워프 한거 다아니까 정겨운이 겁나 답답하지만 정겨운이 범인이랑 머 있는거 빼고 걍 남편 입장에서 보면요 어느날 아내가 아이가 죽을거라면서 며칠동안 직장도 빼먹고 이상한 남자랑 붙어다니고 집에 안들어오고 갑자기 급 히스테리부리고 하면 정신에 문제 있다생각할거같은데요ㅋㅋ 정신병원까진 아녀도 정신과는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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