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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겹살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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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27:32 3 삭제
    아유......속상해ㅠㅠ....한참 이쁜 나이에 시집가가지구 노총각 구제해줬음 시댁에서 이쁨받아두 모자란데...ㅠㅠ 글쓴님 님은 조카 울상인 얼굴이 안타깝다고 하셨잖아요? 지금 이거 글쓴님 부모님 아시면 내새끼 안타까워서 매일밤 가슴치며 우셨을 상황이에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글쓴님이 앞에서 죽어가도 안바뀔 사람들이에요. 애 없을 때 빠져나오세요. 생각해보세요 애 생기면 자칫 몇십년을 이런 상황에서 살아야 할수도 있어요. 의지할 사람 원해서 한 결혼이잖아요. 지금은 딴거 생각말구 글쓴님 인생만 놓고! 앞으루 내가 잘 행복하게 살수있을지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334 맥날 감자튀김 케첩안찍고먹는게 진짜맛있음 [새창] 2014-12-17 03:29:41 1 삭제
    저두요 순전히 맥날 감튀가 너무 짜서요 ㅋㅋ 웹툰에서 봤는데 오리지날 감튀는 케찹 말구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대요! 벨기에 감튀요 ㅋㅋ
    333 동네 무허가건물에사는 노인분 집에 보일러 놔드리려는데.. [새창] 2014-12-17 03:22:59 1 삭제
    저는 티몬같은데서 6~7만원하는 얇은 매트리스 사서 그 위에 전기매트 틀고 자거든요. 방 공기가 따듯해지는건 아니지만 저희 집 외풍 심한데두 누워서 생활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글구 저희집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가스 보일러 샤워할때만 키는데두 삼만원 나오거든요ㅠㅠ 가스가 넘 비싸요. 전기세는 요새 집에서 잠만 자서 그런지 만원쯤 나오구요 가격 대비 효율 따지면 전기매트가 젤 좋은거같아요 감전위험 있구 몸에는 안 좋다지만여ㅠ
    332 동네 무허가건물에사는 노인분 집에 보일러 놔드리려는데.. [새창] 2014-12-17 03:15:19 0 삭제
    보일러는 온수 때메 그러시는거죠??? 저는 겨울에 보일러로 난방 안하구 전기매트만 트는데 한달에 전기세 많이 나오면 이만원정도밖에 안나와서요.
    331 저 정말 바람 안피웠어요..... [새창] 2014-12-17 03:10:54 8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최선인거같아요. 잘못 둘러대신것까지 싹 다요. 라이터가 하필 모텔이라 적혀있어서ㅠㅠ 수상쩍긴하지만 그게 외도의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거든요. 다만 설마 싶구 이후로 의심하게 될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얘기하신뒤에 아내분 꾸준히 신경써주신다면 의심 풀릴거같아요! 그리구 글쓴님 억울한 심정 이해하지만 아내분이 이 일로 뒤끝 있게 계속 짜증내거나 해두 화내지 말아주세요ㅜㅜ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는 일은 지옥속에 있는거 같으니까요ㅠㅠ
    330 K-pop스타4 이진아씨 개인 의견 [새창] 2014-12-15 04:47:24 0 삭제
    평소에 가요도 잘 안듣고 인디음악은 더더군다나 들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전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번 케이팝스타에 가창력 좋은 분도 정말 많으셨는데 그 분들이 부른 노래 자체는 들어봤거나 들어본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이진아씨는 가창력을 떠나서 노래 자체가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이게 인디음악의 매력인가 싶기두했구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2:59:36 9 삭제
    토닥토닥...속상하셨겟어요. 제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느낀건데요 먹을거는 다른 사람 눈에 띄는 곳에 둔 이상 공동 물건이다 생각하구 진짜 중요한거는 안보이는데 숨겨두는것이 속편하더라구요 그 내꺼 먹을꺼 걍 먹어버리는게 사소한 일인거알면서두 쌓이면 짜증나고 짱짱 속상하져ㅠㅜ
    328 디씨 미생갤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4-12-13 22:55:05 18 삭제
    전 장그래 반응이 잘 이해갔어요 그 사업 진행하다가 망하구 회사에서 책임 물을때 전무가 모르쇠하면 영업 3팀이 다 독박쓰는거아녜요???? 최악의 케이스 일때 짤릴수도 있는거아닌가여ㅠㅠㅠㅠ 전 자기 때문에 팀원들한테 폐 끼치고 싶지 않은 그래 심정이 이해가던데ㅠㅠㅠ그런 캬릭터이기두 하구...근데 절 대신 인사하는거??그게 왜구리 문제 되는지는 이해못하겟어욬ㅋㅋ 말투가 좀 공격적이라고 느끼긴했는데 난 빠가인것인가ㅠㅠㅠㅠ
    327 술먹으면 어지러워요!? [새창] 2014-12-12 00:47:35 3 삭제
    나두 재수했고 재수하고도 목표로 했던 대학 못갔었어요. 근데 수험생 때는 몰랐는데 대학 와서 알게 된게 있어요. 목표로 했던 대학을 갔다 못갔다가 끝이 아니란거...수험생 때는 딱 한가지가 정해져 있잖아요 어디 대학 붙는다 떨어진다. 근데 대학 와보니 길이 참 많아요. 학교는 목표보다 못갔어도 성적 좋아서 장학금 받고 적응 잘하는 사람두 있구 반수하거나 드물게는 편입 하는 사람두 있구 심지어 과도 학점 관리 잘하면 전과하거나 복수전공 할 스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서울대 못붙었다구 글쓴이가 실패한거 아니에요. 글쓴이가 앞으루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요. 공부한 얘기 보니 대학가서도 성실하게 학점 관리 잘하구 알차게 보낼 거 같아요. 그냥 저냥한 서울대생보다 특출난 다른 대학생이 인정받는 세상이에요.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구 잘했어요.
    326 [익명]니가뭔데 내여자친구를 비하하냐 [새창] 2014-12-10 01:08:19 8 삭제
    이렇게 얘기해서 좀 죄송한데.... 제 생각에는 아무리 분위기 고려했어도 작성자님 반응이 미적지근했고 여자후배도 작성자님이 크게 반응 안할거같아서 그런말 한거 같은데요. 글구 정 기분나쁘셨으면 술자리 다 끝나고 나중에 그 여자후배한테 언질주실수있는 문제인데 인터넷 와서 글 올리시는게 좀 머랄까.. 수동적인 대응으로 보여요.
    325 (본삭금) 제 인생의 아주 큰 문제가 생겻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29 03:47:13 1 삭제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원서 썼던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집단으로 행동하세요. 법률자문도 구해보시구요. 작성자님 혼자 애쓰셔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8:26:30 0 삭제
    잘했어요 토닥토닥 지금 안끊어냈음 더 고생했을거에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07:14:09 0 삭제
    작성자님 댓글 읽어보니 수술한지 얼마 안되셨네요 수술하고 몸이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저는 눈꺼풀 조금 찢는 쌍수 했는데도 제 얼굴에 맞게 자리잡는데 1년 걸렸어요 변비에서 완전히 탈출할수있을지 완전 탈출은 아니어도 전보다 훨씬 나아질지는 자리 잡기까지 모르잖아요? 그동안 너무 힘드셔서 빨리 벗어나고 싶으신 마음 이해해요 하지만 작성자님 몸도 회복하느라 애쓰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길게 보고 우리 마음 가볍게 먹어요 작성자님 아직 변비 때문에 걱정안하는 삶 안 살아보셨잖아요 지금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이 힘든 시간 지나고 나면 분명 괜찮아질거에요
    322 [익명]간호조무사로서의 개인적인 입장... [새창] 2014-11-17 09:38:21 9/8 삭제
    저는 걍 환자의 입장에서요. 이미 실무에서 간호조무사가 다 주사 놓고 하는데 간호조무사들이 차라리 제대로 교육받아서 안전하게 주사 놔줬으면 좋겠어요.
    321 내가 처음 고스를 들은건 [새창] 2014-11-05 00:21:10 1 삭제
    제가 고스를 처음 들었던 때는 중학생 때....보통 라디오듣다가 12시에 잠드는데 그날은 2시까지 잠이 안와서 듣게 됬어요 마왕 말하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서 그 다음부터 본방 들으려고 노력했는데 거의 그 전에 잤어요. 어쩌다 하루는 안 자고 버티는데 성공했는데 하필 그날 마왕이 노래만 틀고 도망갔더라구요 ㅋㅋ그 뒤로도 가끔 듣다가 잊혀졌는데...열혈 청취자는 아니었지만 제겐 인상깊은 방송이었어요 그 한밤중에 엄마 몰래 이불속에서 mp3로 듣던기억이 나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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