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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겹살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17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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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유재석의 심장 떨어지게 만든 이정현의 애교. swf [새창] 2014-12-23 17:27:47 5 삭제
    정현 언니 목소리 비음이 좔좔 흐르는 간드러지는 목소리인데 귀에 쏙쏙 박혀요 노래할때 목소리랑 쌩판 다르네요 여잔데 왜 저런 목소리가 좋죠ㅠㅠ중독되는거 같아여
    364 저... 혹시 허니버터칩있어요? [새창] 2014-12-23 12:14:06 13 삭제
    편의점보다 동네슈퍼가보세요 ㅋㅋ 전 동네슈퍼 아저씨가 허니버터칩 잘 나갈거란거 캐치하셔서 몇박스 쟁여놓으신 덕에 운 좋게 맛봤어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5:59:31 0 삭제
    앜ㅋㅋㅋㅋ너무귀엽고훈훈해요 어쩌지ㅜㅜ 그림그려주세요!!
    362 [스압/데이터주의]제발 파운데이션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2-23 05:53:14 0 삭제
    저랑 피부타입 비슷하시네요. 저 메이크업포에버 제품 뷰티프로그램에서 완전 이쁘고 좋은 제품으로 나오길래 언젠그 돈벌면 사보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ㅋㅋㅋㅋ님 후기보고 안살래요 감사해요 ㅋㅋ 저는 아직 피부타입 맞는 비비 파데 찾는중이라서...(하ㅠㅠ겨울에 각질 너무 심해요 팩도 필링도 소용이 업써ㅠㅠㅠㅠ) 추천밖에 드릴게 없네요
    361 디올 립글로즈가 아랫목에서 녹았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2-23 05:48:35 0 삭제
    립스틱처럼 나온 제품 맞나요?? 이렇게 된 김에 집에 있는 굴러다니는 오일이랑 섞어서 립밤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ㅋㅋ 헤어드라이기로 녹이기만 하면 되요 파는것처럼 이쁘게 잘 되더라구요 다만 발색이 좀 약해지는 단점이 있어요ㅠㅠ
    360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23 05:31:49 0 삭제
    선크림 꼭꼭 발라야 돼요 ㅎㅎ 비비는 빼먹더라도 선크림은 꼭 발라주시구요 무쌍 아이라인 두껍게 바르는게 싫으시면 눈 떴을때 아이라인 보이는건 포기하구요 대신 쉐도우를 진한색 옅은색 그라데이션해서 스모키처럼 하는게 최선이에요ㅜㅜ 쉐도우만 잘해도 이뻐요 ㅎㅎ 요즘 메이크업 블로그 유투브 다 잘 나와 있으니까 그거 참고하시면서 연습하세요 화장은 해보면서 느는거에요 ㅋㅋㅋ저도 첨에 하루에 아이라인 5번 그리는 연습했어요
    인터넷으로 화장 배우는게 어려우시면 로드샵 사람 없을때가서 점원분한테 화장 처음 해봐서 그런다고 제품 추천해달라하면서 아이라인도 그려달라하면 그려주실거에요 ㅎㅎ 그렇게 하기 민망하시면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흔쾌히 도와줄거같네요
    제품도 처음에는 잘 모르니까 로드샵 직원분한테 추천받으면서 어떻게 쓰는지 배우는게 괜찮은데 일단 필수인거 몇개 적어볼게요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
    뷰러
    마스카라
    틴트
    베이지색 섀도우 갈색 섀도우 정도요
    아 사러가기 전에 무쌍 메이크업 정도로 검색해서 포스팅 몇개정도는 읽고 가는게 편할거같아요 좀만 연습하다보면 재밌어지구 훨 이뻐지실거에요 화이팅
    359 정장3벌을 16500원에 주고 샀습니다. 욕먹을 일인가요? [새창] 2014-12-23 05:09:10 13 삭제
    정장 유행에 민감할걸요? 눈에 확 띄게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라인이 그때그때 많이 달라지는 걸로 알아요 어....저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자기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핏 이쁜 정장 아니면 별루에요ㅜㅜ 차라리 걍 캐쥬얼한 옷이 나아요
    358 암투병중인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자극적이지 않고 쉬운 요리 없을까요 제발 [새창] 2014-12-23 03:23:32 4 삭제
    저도 두부 요리 생각했었는데...자취하면서 귀찮을땐 두부 깍둑 썰어서 데쳐서 살짝 양념간장에 찍어먹구요 계란물 입혀서 기름에 지지는거???도 괜찮구요 할머니 씹는데 문제 없으시면 브로컬리나 시금치 같은거 살짝 데쳐서 양념만 하는 채소가 요리하기 쉬울거 같아요 버섯 종류가 좀더 씹기 편하실거 같긴한데 저는 느타리버섯 데쳐서 간장 찍어먹거나 볶아먹었구요 애호박도 부드러워서 좋을거같아요 애호박 볶아도 되고 계란물 묻혀서 전도 괜찮구요 호박잎도 데쳐서 김싸듯이 싸먹으면 되니까 요리하기 편할거같아요 근데 채소류는 오래 보관 못해요 ㅠㅠ
    아니면 고구마 쪄서 집에서 말려보는건 어때요 고구마 말랭이요 쪄가지고 썰어서 말리기만 하면되요 사먹는 것보다 몸에 좋구 할머니 씹기 편하실때 까지만 말리면 될거 같은데 손이 좀 가긴 하지만 한 번 해놓으면 오래 가구여
    할머니 챙기는 손주 마음이 이쁘네요 할머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여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3:24:26 5 삭제
    저도 상의 안하신게 아쉽지만...허튼 곳에 돈 쓰지는 않으실 남편인듯요 올 겨울 추운데 훈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356 조현아 동생 반성문에 또 시끌.."모든 임직원 잘못 탓" [새창] 2014-12-22 23:19:57 1 삭제
    아니 역량 부족은 둘째치고 눈치가 없어요....가만히 있었음 중간은 갔을텐데...살면서 남 눈치 볼 일이 없었어서 그러나
    355 와퍼세트 가격인상으로 슬프신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새창] 2014-12-22 21:49:07 0 삭제
    방금 먹엇는뎈ㅋㅋ맛있어요 집에서 좀 걸어가야 하지만 매일 갈듯요ㅠ
    353 질문) 꿈속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20 22:58:18 0 삭제
    저도 자각몽 꾸고 저희 동생도 꿔요. 인위적으로 한게 아니라 꿈 꾸다보면 꿈이라는 걸 알게 되고 제 맘대로 할 수있어요. 예를 들어 쫓기는 중이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 난 안 보일거야라고 마음 먹으면 쫓던 사람이 절 못보고 지나치구요 꿈속에서 날아다닌다거나...보통 꿈에서 깨기 직전에 자각몽이 되는 거같구요. 깼다가 바로 다시 잠들면 가끔 그전에 꾸던 꿈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2:10:43 0 삭제
    전 그래도 요르단씬 별루ㅠㅠ.....장르가 급 바뀐 느낌이었어요 오늘 딴건 다 괜찮았는데ㅠ
    351 미생드라마를 이렇게만든의도가 [새창] 2014-12-20 22:01:48 0 삭제
    요르단 부분 좀 너무했어요ㅜㅜ 그 앞부분까진 요새 누가 직장동료 위해 저렇게 하나 싶어도 드라마니까 하구 넘어갈 수있고 흐름에서도 그렇게 동떨어지진 않았었는데 영업3팀 다시 모인 부분에서 끊었어도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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