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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년직딩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30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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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직딩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적국의 민간인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20-01-01 09:49:41 4 삭제
    제꿈이 마당에 개들 풀어두고 키울수 있는 곳에서 사는건데
    부럽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곳이네요
    신혼부부시군요.
    그때가 언제였던지.......
    옥탑방에서 신혼살림 시작했던 때가 생각 나기도 하고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2 16:31:12 3 삭제
    1 설계 미리 했다
    라........
    설계는 변하지 않을껄요.
    제 경험상
    제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천메가와트급이던 천사백메가와트급이던
    도면번호와 타이틀만 다르지 내부 알맹이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설계 미리 다 했다 하는데
    그설계비용이 전체금액에서 얼마일지 궁금합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2 15:44:07 5 삭제
    저도 일부 현업종사자였습니다만
    현업에서 하나 둘 늘어나는 원전을 바라보며 아 이제 그만좀 지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정권 들어서서
    탈원전 정책을 들고 나오면서 쌍수를 들어 환영했습니다.

    당장 나 벌어먹고 살자고 우리 자손들에게 짐을 지울수는 없는 겁니다
    전기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거 하나로 대책도 없이 원전만 지어대면 어쩌자는건지
    폐기는 생각 안하는거냐고 묻고 싶습니다.
    원전도 원전이지만 쌓여만 가는 폐연료봉은 또 어쩔껀지, 대책은 있는건지

    그리고 전기 안모자랍니다.
    산업용전기 낭비가 심한거지.
    전기로 고철 녹여서 철근 만드는 제철공장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전기가 싸면 그런짓을 하겠다는 건지

    이상은 두서 없이 써본 과거 현업 종사자였습니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1 13:12:04 1 삭제
    아니 이렇게 끊어버리고 내일이라뇨
    내일이라뇨!!!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5 10:24:26 0 삭제
    내 이랄줄 알았다
    짤 올려주세요
    저 클릭하기 전부터 이런 결과일줄은 알았습니다.
    진짜에요
    389 영화 후쿠시마50 : 방사능을 막아라!! [새창] 2019-09-18 16:31:04 13 삭제
    후쿠시마가 막았다구요?
    후쿠시마는 아직 진행형 아닌가요?

    체르노빌은 핵연료가 멜트다운까지 간거로 알지만
    후쿠시마는 이미 멜트스루까지 간걸로 아는데요?
    388 풍력발전기 세우기전 사진 [새창] 2019-09-13 21:40:30 9 삭제
    군산 앞바다
    아마 같은 배위에 있었고 몇마디 이야기도 나눴을꺼 같습니다.
    같은 곳에서 일 하던 분을 이렇게 오유에서 보다니
    신기합니다
    387 영업맨의 하루#4 어떤 보증인(후편) [새창] 2019-08-13 20:10:30 11 삭제
    글쓰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주 옛날 IMF때 채권정리팀에 파견 갔을때 일이 생각 나는군요.

    우리회사에 결재해야 할 대금을 안내고 행방불명된 업체사장의 집에 법원 집달관과 가재도구에 딱지 붙이러 간 경험

    그당시엔 법원 결정본 원본과 집달관이 같이 가면 열쇠수리공을 불러 문을 따는 것이 가능햇었습니다.
    문 따러 오신 열쇠수리공은 증인이 되시고

    인기척이 없는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아이가 있더군요.
    그러나 집달관은 가재도구에 차입딱지를 붙이고 저는 그걸 보고

    그아이를 등뒤로 하고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정말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IMF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386 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새창] 2019-08-12 15:51:23 2 삭제
    원래 오재미는 각자 집에서 만들어 오는거 아닌가요?
    콩을 가득 채워서

    저기 70년생......
    385 배우 한석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뭔가요?.jpg [새창] 2019-08-10 07:34:41 0 삭제
    아이고
    막동이
    댓글정정이 돼나요 저거
    384 배우 한석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뭔가요?.jpg [새창] 2019-08-09 18:22:40 3 삭제
    한석규 하면
    초록물고기죠
    막둥이
    383 달래고개 설화 [새창] 2019-08-07 12:47:31 5 삭제
    두살위 누나를 둔 입장에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먼지나게 개쳐맞았다는 이야기....
    382 이 영화관 가본분?.jpg [새창] 2019-07-28 18:35:16 0 삭제
    85년 봄에 피카디리극장에서 아놀드슈바제네거?가 나오는 터미네이터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381 우리는 자랑스런 화랑의 후예 [새창] 2019-07-27 09:20:21 0 삭제
    70년
    교련복에는 각반도 차는거 아니겠습니까.
    학교운동장 용품창고엔 까만프라스틱으로 된 M16 모형총이 엄청 많았고 그걸로 총검술이나 분열연습을 했지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6 09:10:57 0 삭제
    두께가 적당히 두꺼운 나무판자를 총모양으로 자르고
    자전차
    자전거 아닙니다 자전차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 뗘오거나 배달할때 쓰는 좀 더 커다란, 어른들이 타는 자전거)
    의 바람 넣는곳의 동그란 튜브를 총 모양으로 자른 나무 윗쪽에 철사로 잘 고정하고
    납조각을 그튜브의 안에 톡톡톡 쳐서 적당히 다져줍니다.
    아 순서 비뀌엇다.
    일단 저 튜브를 시멘트 바닥에 대고 납조각을 튜브 안에 넣고 앞에를 니퍼로 잘라낸 못을 대고 톡톡톡 쳐서 다져준 다음에 그뒤에 문방구에서 산 흑색회약을 가루로 내서 살살살 다져주고 못을 그대로 박은 상태로 총모양 나무에 고정합니다
    아주 자알
    그다음에 애기고무줄을 총앞에 걸고 그뒤에 나무조각을 끼운 다음 당겼다가 총구를 표적에 겨냥한 상태로 애기고무줄을 놔주면
    탕 소리와 함께 납조각이 발사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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