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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암동순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8
    방문 : 9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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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암동순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경북의성에 단 한명뿐인 택시기사 [새창] 2014-09-28 12:36:59 0 삭제
    지금껀 누구랑 공유중이시길래...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3:22:51 0 삭제
    첫번째 코디는 안에 티가 너무 기본 정직한 기본 라운드티라 야상이랑 좀 안어울리는거 같고
    원피스는 나머지 악세사리(모자 구두 가방)같은걸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충분히 패션피플 할수 있을거같아요 ㅋㅋ
    193 데일리룩이란 말 말구 [새창] 2014-09-27 13:17:57 0 삭제
    맵시가 순우리말이라니!!!
    192 초보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새창] 2014-09-27 13:07:46 0 삭제
    흰셔츠에 베이지가바지가 정말 깔끔한데 센스가 특히 더 필요한거같아요ㅠ
    벨트가 검정색인거만 보이고 어떤 디자인인지 느낌인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운동화보단 벨트랑 같은 검정색 버켄스탁이나 스웨이드제질 플랫도 괜찮을거같네요 ㅎㅎ
    그냥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도움되셨길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2:57:15 10 삭제
    치마는 색 조합이 아닌거같고
    검정바지는 적어도 사진상으론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보이는거같아요
    흰바지 괜찮네요ㅋ
    190 아이폰6 휘어짐 현상 [새창] 2014-09-25 14:17:16 38 삭제
    메탈의 특성이 아니라 이정도면 (쉴더들)멘탈의 특성인듯
    189 아이폰 6 휘어짐 테스트.swf [새창] 2014-09-25 14:02:11 0 삭제
    아이폰5랑 비교되는건 크기때문이겠죠
    아무래도 작은건 똑같이 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도
    힘을 받는 정도가 다를테니... (보다 자세한 설명은 과게로)
    188 고수 가을화보 [새창] 2014-09-19 09:44:02 1 삭제
    머리기니까 약간 톰 히들스턴 닮지 않았나요?!
    이제 고 히들스턴 이라고 부를까... 톰수?
    187 이민보다 지방이 좋습니다. [새창] 2014-09-12 10:30:53 6 삭제
    흠... 자식 교육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계속 말이 나오는 캐나다의 보편적 교육시스템과 한국의 서울, 그리고 말씀하신 지방도시까지 비교해봤을때요
    186 진짜사나이 얼음마녀 진짜 강하네요 [새창] 2014-09-09 10:49:33 1 삭제
    제가 이제 슬슬 기억이 가물해져서 그런데

    원래 아침 기상하면 환복하고 침구류만 정리하고 바로 점호 나갔다가 아침 먹고와서 씻는거 아니었나요?
    185 무신론자 위인들의 어록, 명언. [새창] 2014-09-08 01:28:13 0 삭제
    본문은 비슷한걸 예전에도 한번정도 본기억이 있고 그냥저냥 유머 비슷하게 넘겼는데 오히려 댓글에서 배우고 가네요 ㅎㅎ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31:16 2/5 삭제
    댓글 보니까 '아까 어떤 글' 얘기들 하시는데 그게 이 글의 원인이었으면 정말 댓글로 썼을면 끝날일이고

    제가 위에서 다양한 사람 얘기한건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도 고민의 기준도 다르단거에요
    남이 보기엔 저정도면 충분히 행복하겠다 싶어도 당사자한텐 큰 고민일 수 있다는거죠
    근데 뭘 근거로 저건 행복인데 고민이라고 글써놓고 난리야? 눈꼴시리게?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글 쓰신분 제목에도 '양심'이 있으면이라고 했는데 그것 역시 상대적인겁니다
    강요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에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24:08 7/24 삭제
    다양한 사람 수만명이 모여서 이뤄지는 커뮤니티에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도, 강요하지도 말아요
    가끔 너무 눈꼴시리다 싶은건 알아서 걸러지는데 뭐하러 이런 글까지 남기시는지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2:37:57 0 삭제
    제가 글 쓰는동안 글쓴분이 직접 비슷한 설명을 해주셨네요 ㅎㅎ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2:35:51 19 삭제
    글쎄요 제가 알기론 테이블마다 담당 서버가 있는곳은 사실 특별히 오래 기다렸거나 급한상황이 아니고선 서버를 직접 부는거 자체가 실례일 수 있다고 알거든요
    팁문화가 왜 있는거냐면, 테이블 담당 서버들이 정말 수시(귀찮을정도로?)로 지나다니면서 더 필요한거 없냐, 지금 괜찮냐, 음식은 입에맛냐 등 계속 물어보고 관리하거든요
    애초에 주문 하는거부터 자리에 앉고 메뉴 좀 보다가 고개만 들면 찾아오는경우도 있고, 암튼 이역시 귀찮다 느낄만큼 자주와서 메뉴 다 골랐냐, 뭐 줄까 물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계산서를 가져다 주는 단계까지 철저합니다 오히려 익숙하지 않은 우리정서엔 이상황을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을만큼 과잉 친절?을 베품니다(밥먹는데 자꾸 말걸고, 음식 다 먹고부터 자꾸 계산서 필요하냐고 하면 ㅡ 우리나라에선 빨리 나가달라는 의미죠 사실).
    보통의 펜시한 음식점이면 이정도까진 아니고 종종 바쁘게 지나가는 웨이터한테 익스큐즈미 하는경우도 있지만, 제가 아는선에서의 북미(제가 북미에 있어서... 유럽은 또 모르겠어요) 식당 예절을 알려드리고자.. 뭔가 두서없이 폰으로 휘갈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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